한국인 김신환 감독이 동티모르유소년감독을 해서 열악한 환경속에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다는 얘기인데..
진짜 유소년선수가 영화에 나와서 촬영했음
라모스 역으로나오는 선수는 나중에 k리그에서도 뛰고싶다고.. 꼭 왔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전에영화관에서봤는데, 어린이들에게 꿈을주고 분열과갈등겪는 공동체에 화합을 불어넣는 축구는 진정한 드라마라는 생각들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축구열기가 대단하고 동티모르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던데, 잘만하면 우리케이리그는진짜 아시아의 프리미어리그처럼 될수있겠다 싶었어요
첫댓글 전에영화관에서봤는데, 어린이들에게 꿈을주고 분열과갈등겪는 공동체에 화합을 불어넣는 축구는 진정한 드라마라는 생각들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축구열기가 대단하고 동티모르선수들에게 꿈의 무대던데, 잘만하면 우리케이리그는진짜 아시아의 프리미어리그처럼 될수있겠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