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우서흔
4. 엄마가 돌아오다
링샤오에게 화가 나 가져온 국수를
다시 가지고 가는 리젠젠과
너무 심하지 않냐는 허쯔추
등굣길에 엄마에게 시달리는 치밍웨
리젠젠과 그만 어울리라는
치밍웨의 엄마
(우리 젠젠이가 어때서!!!)
기분이 좋아졌다가
다시 표정이 굳어가는 치밍웨
(치밍웨 엄마 너무 숨막혀)
금융치료 받는 치밍웨
(3백 위안이면 5만원 정도)
오랑우탄 닮은 좡베이를
소개해주지만
쯔추밖에 관심이 없는 치밍웨
(수줍 수줍)
젠젠이 그린 자기 그림을 보고
선물로 땀을 주는 쯔추와
그저 좋은 치밍웨
천팅을 보고
손에 힘이 들어가는 링샤오
(하 제발 정상적인 부모 좀 나와줘,,,)
농구가 끝나고 돌아오다
그런 둘을 발견하고 걱정하는 쯔추
(누구 마음대로 여동생??)
더이상 듣고 싶지 않은 링샤오
천팅의 어이없는 말들에
결국 울분을 토해내는 링샤오
(상태가 안 좋다고
남의 애한테 자기 애를 가지라 하고
버리고 가나요?)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조선컴접근금지
그렇게 우리는 가족이 되었다 힐링극 조립식 가족 원작 <이가인지명> 19
우서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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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24
24.12.16 22:0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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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헉 기다리고 있엇어요
천팅 눈치챙기고 나타나지마
꺄 기다리고있었어 너무 고마워!!!
정말 왜저래!!!!! 염치없ㅇㅓ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