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6집과 더불어..
저랑 초롱 사이의 아이가 19일, 세상 밖에 나왔습니다.
'항해'를 들려주면 정말 자신만의 '항해'를 하듯 잠을 잔답니다.
'허클베리핀' 때문에 상수 '샤'에서부터 만나왔던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알려주고 싶었어요.
옐콘 때 만나서 못다한 얘기들 나눠요.
첫댓글 오 아기가 아주 평화롭게 잠들었다! 선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초롱이 애 많이썼어 지원 가족에 늘 행복이 깃들기를
축하드려요!
끼요~~~사랑스런 아가가 태어났었네요~~이제봐서 죄송~~축하드려요~~지금 첫눈이 내려요~~~~아가~첫눈의 기쁨과설렘처럼~~~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하디 귀한 탄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축하해! 아기 너무 이쁘다~
너무너무 축하해~^^
세상에 우리 초롱이 지원이가 엄마아빠가 되었구나. 너무너무 축하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초롱이 조리 잘 하고...옐콘 때 만나면 좋겠다!!♥
정말 축하해요!
첫댓글 오 아기가 아주 평화롭게 잠들었다! 선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초롱이 애 많이썼어 지원 가족에 늘 행복이 깃들기를
축하드려요!
끼요~~~
사랑스런 아가가 태어났었네요~~이제봐서 죄송~~
축하드려요~~
지금 첫눈이 내려요~~~~
아가~
첫눈의 기쁨과설렘처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거라♡♡♡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귀하디 귀한 탄생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너무 축하해! 아기 너무 이쁘다~
너무너무 축하해~^^
세상에 우리 초롱이 지원이가 엄마아빠가 되었구나. 너무너무 축하하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초롱이 조리 잘 하고...옐콘 때 만나면 좋겠다!!♥
정말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