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투톱에는 일본 킬러인 최용수를 넣었음... 아무리 뭐라고 해도.. 최용수만한 공격수는 없음... 최용수의 파트너로는 김은중을 넣었음... 국대 짬밥에서 밀려 그럴 일은 없지만.. 한번 기용해보는 것도 무방할 듯... 우성용도 기용해 봤으니까... 공격형 미드필더(맞나??)에는 안정환을 넣어 봤음.. 어딜 기용해도 좋은 선수 임.. 골대만 안 맞는다면... 당연히.. 후보로는 이관우를 넣었음... 체력만 받쳐준다면 좋은데... 왼쪽 미드필더로는... 올림픽 대표로 일본전에서 두 골을 넣은 김동진으로.. 아무리봐도... 좋은 선수 임.. 오른쪽 미드필더에는 최원권을 넣을지... 김두현을 넣을 지... 고민 중(니가 감독이냐 고민하게..) 둘 중에.. 아무나 넣어도 좋을 듯... 요번 엔트리에서 탈락한 최태욱이 아쉬운 상황... 보란치에는 누굴 넣을지 모르겠음... 유상철을 보란치로 올리고.. 리베로(맞나??)에는 조병국을 넣는 모험을... 쓰리백에는.. 좀 노쇠한... 김태영-유상철-최진철... 수비진의 세대 교체가 절실 할 듯... 올림픽 대표랑 청소년 대표 수비 선수도 괸찮은 선수 많던데... 골키퍼는 두 말 없이 이운재 형님...
첫댓글 김은중을 백업으로 쓰고 김대의를 출전한다던데;;;; 보란치는 이을용 빨간카드 받아 빠졌으니 김남일이 보게해요,,
김남일 훈련 받고있음...^^
아 그렇군요,,그럼 김동진을 보란치로 전향하고 그자리 김두현,,좌두현 우원권,,
위에껄 보세요 제가 생각한게 맞을듯..
??????자리에는 김남일로
남일이는... 훈련 받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