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하얀마음흑구
ㅂㅅ같은새끼 ㅋㅋ 나도 동물병원에서 엌던 할매가 우리개 얼마냐고 물어봄 지는 며느리가 900주고 삿다곸ㅋㅋㅋㅋㅋㅋㅌㅌ 하 근데 또 애지중지ㅈㄴ이뻐하더라 지네집 강아지는 .. 그래서 며느리가 비싸게 줬다고 말한건가 싶기도 하고 버리지나 않았으면 제발
나 개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무슨 상관인거야?.. 진심모르겠어서;;
ㅈ도 상관없음.. 그냥 이상한 사람인거 ㅠ
ㅈㄴ헤르미온느 데랴와라
미쳤나
지능문제 아님 ??
미친인간아 아직도 저런 인간이 있네 ㅋㅋ
미친사람
하.. 진짜 왜그러고 살까??
펫샵충들은 하여간 뇌도 없고 주제도 모르고ㅉㅉ 하긴 그러니 펫샵에서 동물 샀겟지ㅎ 엄마! 나는 저런 사람으로 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ㅔ
헐..........
얘 번호대봐 ㅅㅂ
ㅂㅅ같은새끼 ㅋㅋ 나도 동물병원에서 엌던 할매가 우리개 얼마냐고 물어봄 지는 며느리가 900주고 삿다곸ㅋㅋㅋㅋㅋㅋㅌㅌ
하 근데 또 애지중지ㅈㄴ이뻐하더라 지네집 강아지는 .. 그래서 며느리가 비싸게 줬다고 말한건가 싶기도 하고 버리지나 않았으면 제발
나 개안키워봐서 모르겠는데 무슨 상관인거야?.. 진심모르겠어서;;
ㅈ도 상관없음.. 그냥 이상한 사람인거 ㅠ
ㅈㄴ헤르미온느 데랴와라
미쳤나
지능문제 아님 ??
미친인간아 아직도 저런 인간이 있네 ㅋㅋ
미친사람
하.. 진짜 왜그러고 살까??
펫샵충들은 하여간 뇌도 없고 주제도 모르고ㅉㅉ 하긴 그러니 펫샵에서 동물 샀겟지ㅎ 엄마! 나는 저런 사람으로 안 키워주셔서 감사해요!ㅔ
헐..........
얘 번호대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