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023년 5월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 조성한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기념식수를 한 뒤 대통령실 간부 등과 사진을 찍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님, 그거 일본 방식인데요….”
경남 지역에서 3대째 조경업체를 운영하는 박정기 ‘노거수를찾는사람들’(노찾사) 대표는 2023년 5월4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마당에서 ‘용산 어린이정원 기념식수’를 하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기념식수한 소나무를 다듬는 모습이 전형적인 일본 방식이었던 것.
-나무 다듬는 데 일본·한국 방식이 따로 있나.
-일본 방식이 왜 문제인가.
“기념식수한 장소가 대통령실 앞이다. 헌법에 나와 있진 않지만, 소나무는 우리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국목(國木)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일본에는 소나무가 우리나라처럼 많지 않다. 나무는 자연생태 구성물이자 인류문화의 산물이다. 지구상에 인간만이 나무를 심고 가꾸며 의미를 부여한다. 우리나라 소나무를 일본 방식으로 다듬어 사적 영역도 아닌 대통령실 앞에 심는다? ‘나라님’ 계신 곳에 심는 나무라면 신경 썼어야 한다. 마치 한복을 입고 게다(일본식 나막신)를 신었다고나 할까. 윤 대통령 스스로 ‘공간이 의식을 지배한다’고도 하지 않았나?”
첫댓글 소름돋아
눈치도 안보지 아주
얘는 좆본을 빼놓곤 설명할 수 있는 게 없네
둥글게 깎은 모양이 그런건가?? 소나무 하면 풍성하게 세모 🌲모양이 떠오르지 않나 한국인들은…
일본가서 살으라고!!!! 아니 이제 사형이라 못 가네
얘도 그 잔존 일본인 그건가? 이따구로 굴거면 일본으로 귀화 할것이지 음침하다
잔류일본인들이나 친일파들 집에서 유카타입고 산다던데... 진짜일수도
역시 일본인답넼
이런 샠기는 누가 뽑은거야?
개쪽바리새끼가
저런 쳐죽일....
그러네 딱 일본정원에 있는 나무
아 소나무 분재 대해서 검색하다 2찍블로그들어감ㅅㅂ
나는 소나무 조경검색하다가 일본식조경인테리어로 범벅한 이자카야 오조오억개보고옴 ㅡㅡ
그러게 진짜 조경방식이 낯설다 내가 아는 소나무는 풍성하고 싸악 퍼져있는 웅장한 느낌인데
일본인 새끼
나까무라 손뇨루 맞다니까 ㅋㅋ
줜나친일파샊
일본귀신같아 둘다
이토솟구요루
옛다 기분이다 일본 니네 특송으로 보내줄게 윤씨 가져가
소나무를…아오 열받네 니가 암만 그래도 소나무는 대한민국 전체에서 계속 자라고 사시사철 푸르다ㅗ
그냥 대놓고 매국노 티냈네.. 진작에 일본가서 살지ㅉㅉ
와 저거 ㄹㅇ 좆본 정원 장식하는 방식임 개역겹다 저걸 대통령실 앞마당에..ㅋㅋㅋ 곡성에서 옷만 한복입고 속옷은 훈도시 입은 새끼같네
곡성생각나네 ㅎ 훈도시빤쓰
그냥 좆본인이네
저런 개병신을 뽑아놓은 새끼들 반이랑 같이 살기 싫다 시발....
가지가지하네 감옥이나 가
하나부터 열까지 뭐하나 일본 아닌게 없네;;
제발 일본인 좀 그만 뽑아라.....
한국은 최대한 자연의 형태를 유지하고 일본은 가위질한 티를내서 인공미를 보여준대... 어쩐지 얌생이처럼 생겼더라
심각하다심각해
와
빵이나가라
진짜 여기저기 일본 묻혀놨네 시발
아 홧병..
ㅅㅂ 나무까지 저지랄을
드러운놈
그냥 쪽바리임
음침한 새끼
역시 친일매국노
씨발새끼야
개새
저새낀 왜저럴까 진짜 도른새끼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