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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이 삼켜버린 사회적 소수자들의 목소리[기자메모]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정국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지난 7일 탄핵소추안 폐기로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 부처도 갈팡질팡하고 있다. 공무원들 사이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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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경향 정말 참언론 묻힌 이들의 목소리까지 발굴해서 들려주네 너무 고마워요
탄핵때 금속노조에서 힘 많이 냈는데 ㅠㅠ 안타깝다.. 세월호며 이태원이며 내란당땜에 죽은 사람들이 몇이야..
사회 전반에 피해를 안 끼친 곳이 없네 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
첫댓글 아 경향 정말 참언론 묻힌 이들의 목소리까지 발굴해서 들려주네 너무 고마워요
탄핵때 금속노조에서 힘 많이 냈는데 ㅠㅠ 안타깝다.. 세월호며 이태원이며 내란당땜에 죽은 사람들이 몇이야..
사회 전반에 피해를 안 끼친 곳이 없네 국민들의 어려움은 안중에도 없는 윤석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