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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다들 반려견 죽음 어떻게 견뎠어? | 네이트 판
사는 얘기 : 나는 15살 된 말티즈 키우고 있어 나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고 생각 했던 게 쿠싱증후군이더라구 근데 이미 말기고 나이 먹어서 면역력도 더 떨어질거고 호흡곤란에 하루종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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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콩부각
책상 밑에서 나 올려다보던 우리 애기 생각나네ㅠ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날 좀 기다려주렴
못이겨내는데 시간이 약이긴 함...3년동안 꿈에 나올때마다 엉엉 울다가 깸ㅋㅋㅋㅋㅋ 심장이 물리적으로 아픈 느낌은 첨이었어
ㅠㅠ.. 벌써부터 슬퍼서 눈물남...
요새는 랜선강아지들 못보겠더라 얼마안있음 울 강아지 기일이라 그런지 유독 생각나서
시간이약 잊진 못해그리워하고 더 지나면 기억하면서 웃고 그러는거지 뭐
그냥 살아가는거같아..내가 따라가면 애기 못만나고 애기가 슬퍼할테니까 그냥 사는거야 만날때까지
시간만이 답이야 그전까지 시도때도 없이 울었어
아낌없이 사랑해줬다고 이이상 사랑할수없었을거라고 끊임없이 합리화.. 안그러면 내가 죽을거같애서ㅜ
맨날맨날 편지썼어 지금은 한달에 한번정도 쓰는것같아 언젠간 꼭 다시 만날거란 생각으로 기다리면서 사는거야 내가힘들면 우리애기도 속상할테니
1년 되가는데 매일매일 울어
노견 두마리 키우는데 존나 슬프다..
이겨내려고 하는 순간부터 더 지옥이야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겨야함...울고싶을만큼 울고 사람들이랑 있을땐 거기 집중 좀 하고 가끔은 털어놓기도하고..일 운동 취미생활 등등 열심히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또 울고..죽고싶다가도 나중에 때돼서 죽어야 우리애기 만났을때 더 기쁘고 행복하겠지 싶으니까 그냥 하루하루 집중해서 사는듯..
울애기 지금 1살 애긴데 죽는거 상상만해도 오열해.. 앞으로 20년살면(살거임ㅠ) 지금보다 더 정들어서 힘들거같은데 무서워 진짜 슬퍼서 졸도할거같어
7년이 지났어도 사진이랑 동영상 못보고.. 그냥 딱히 삶의 큰 재미는 없어진거같아.. 그냥 다 그저 그래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져 근데 당시에는 그 슬픔이 성게처럼 뾰족뾰족해서 사방으로 날 찌르며 상처내는 것 같았는데 조금씩 그 뾰족함이 무뎌져서 뭉툭해지는 것 같아 그래서 전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히 날 찌르기는 해 그래도 점점 나아지기는 해
그냥.. 시간이 지났고.. 남은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거기 신경쓰고.. 초반엔 사진 영상 아무것도 못보겠더니지나고나니 그런건 볼 수 있는정도?
지금 많이 안좋아서 입원 시키고 왔는데..반려견 검색해서 타고왔는데 눈물줄줄이다..
6개월걸림 그전까지 속 썩어뭉개져
매일 움 ㅠ 마음껏 슬퍼했어 그냥 몇달 우니까 좀 나아지더라 1년차까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2년, 3년 넘으니까 어느정도 추억하면서 얘기하게 되긴해... 우는건 덜 울게 되고 ㅜㅜ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괴로워… 가슴속에 어떤 중요한게 빠진 채 살아가는거같아..우리 이쁘고 착한 아기가 어디갔을까…언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불안해하는데…
너무 많이 괴롭다
책상 밑에서 나 올려다보던 우리 애기 생각나네ㅠ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날 좀 기다려주렴
못이겨내는데 시간이 약이긴 함...3년동안 꿈에 나올때마다 엉엉 울다가 깸ㅋㅋㅋㅋㅋ 심장이 물리적으로 아픈 느낌은 첨이었어
ㅠㅠ.. 벌써부터 슬퍼서 눈물남...
요새는 랜선강아지들 못보겠더라 얼마안있음 울 강아지 기일이라 그런지 유독 생각나서
시간이약 잊진 못해
그리워하고 더 지나면 기억하면서 웃고 그러는거지 뭐
그냥 살아가는거같아..내가 따라가면 애기 못만나고 애기가 슬퍼할테니까 그냥 사는거야 만날때까지
시간만이 답이야 그전까지 시도때도 없이 울었어
아낌없이 사랑해줬다고 이이상 사랑할수없었을거라고 끊임없이 합리화.. 안그러면 내가 죽을거같애서ㅜ
맨날맨날 편지썼어 지금은 한달에 한번정도 쓰는것같아 언젠간 꼭 다시 만날거란 생각으로 기다리면서 사는거야 내가힘들면 우리애기도 속상할테니
1년 되가는데 매일매일 울어
노견 두마리 키우는데 존나 슬프다..
이겨내려고 하는 순간부터 더 지옥이야 그냥 시간의 흐름에 맡겨야함...울고싶을만큼 울고 사람들이랑 있을땐 거기 집중 좀 하고 가끔은 털어놓기도하고..일 운동 취미생활 등등 열심히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또 울고..죽고싶다가도 나중에 때돼서 죽어야 우리애기 만났을때 더 기쁘고 행복하겠지 싶으니까 그냥 하루하루 집중해서 사는듯..
울애기 지금 1살 애긴데 죽는거 상상만해도 오열해.. 앞으로 20년살면(살거임ㅠ) 지금보다 더 정들어서 힘들거같은데 무서워 진짜 슬퍼서 졸도할거같어
7년이 지났어도 사진이랑 동영상 못보고.. 그냥 딱히 삶의 큰 재미는 없어진거같아.. 그냥 다 그저 그래
시간이 지나면 좀 나아져 근데 당시에는 그 슬픔이 성게처럼 뾰족뾰족해서 사방으로 날 찌르며 상처내는 것 같았는데 조금씩 그 뾰족함이 무뎌져서 뭉툭해지는 것 같아 그래서 전만큼 아프지는 않지만 여전히 날 찌르기는 해 그래도 점점 나아지기는 해
그냥.. 시간이 지났고.. 남은 아기가 갑자기 아파서 거기 신경쓰고..
초반엔 사진 영상 아무것도 못보겠더니
지나고나니 그런건 볼 수 있는정도?
지금 많이 안좋아서 입원 시키고 왔는데..반려견 검색해서 타고왔는데 눈물줄줄이다..
6개월걸림 그전까지 속 썩어뭉개져
매일 움 ㅠ 마음껏 슬퍼했어 그냥 몇달 우니까 좀 나아지더라 1년차까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2년, 3년 넘으니까 어느정도 추억하면서 얘기하게 되긴해... 우는건 덜 울게 되고 ㅜㅜ
생각하면 너무 마음 아프고 괴로워… 가슴속에 어떤 중요한게 빠진 채 살아가는거같아..
우리 이쁘고 착한 아기가 어디갔을까…언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고 불안해하는데…
너무 많이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