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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도와주세요 길냥이의 목줄이 목을 옥죄고 있어요
제비꽃 추천 0 조회 138 06.05.27 12:4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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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27 23:52

    첫댓글 아..어쩌나..어떻게든 도와드려야 할 것 같은데..어찌해야할까요..???

  • 06.05.28 14:43

    많이 아프신 분이시군요ㅠ 아주 순해서 만질수 있는 아이라면 부탁 안하셨을거예요 집냥이가나와서 길생활을해서 아마 잡기는 힘들지 몰라요 이렇게 해보세요 좀 큰 케이지(플라스틱 이동가방 네모난)를 항상 밥먹는곳에두고 그안에 꽁치(사람용)통조림을 깊이 넣어 두세요 그리고 지키고 있다가 먹기시작하면

  • 06.05.28 14:44

    조심해서 문을 닫고 대화동에 있는 제이엠병원으로 가세요 길냥이들 데려가면 조절해서 치료 하실수 있는 곳이거든요 큰도움은 안되지만 한번 해보시구요 ㅠ 큰일이네요 얼른 목줄을 풀러야할텐데...

  • 06.05.28 16:33

    저런 어떻해요. 주엽동이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제가 도와드리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남자는 아니고 신체건강한 여자입니다. ^^ 혹시 도움주실 다른분이 계시다면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요. 경계심 많은 아이라면 저 혼자서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핸드폰이 되질 않아서 연락처를 드릴수도 없구...

  • 06.05.28 16:34

    답글로 진행상황을 알려주시거나 쪽지를 보내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06.05.28 19:12

    어캐요 진작알았으면 오늘 가는건데...퇴근후에 가면....안될까여...

  • 06.05.28 22:06

    아프신 분이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조언 드려도 별 도움 안될 듯 합니다. 구조에 도움을 주실 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저도 지체장애가 있는 몸이라 길냥이 불임수술 시켜주고파도 금전적인것은 다 부담한다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 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이 카페가

  • 06.05.28 22:08

    그래도 길냥이 구조경험이 있는 카페이니 도움을 요청하셨지 싶네요..여력이 된다면 이 분이 돌보시는 고양이의 불임수술 (무료로 해 주는곳은 많으니)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데...쉽지 않겠지요...개인적으로는 헬프캣이 길냥이 구조라는 특화된 카페로 나가면 어떨까 싶네요^^

  • 06.05.29 10:09

    마음이 찡해요..잘 될꺼에요 제비꽃님의 그 마음을 도와주실겁니다~~

  • 06.05.29 14:42

    일정시간 맞춰 가기에 일산은 너무 머네요. 제 큰 케이지가 땡비님 댁에 구조용으로 가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잠시 빌려쓰셔도... 그나저나 땡비님, 로이 구조는 어찌 되었나요? 궁금....

  • 06.05.29 15:43

    맨날 딴 놈들만 들락날락..정작 로이는 이동장 근처에 오지 않고, 요즘은 매일 와서 밥먹고 가고 있어서 보고만 있어요..이동장을..

  • 06.05.29 15:46

    제가 나가 볼께요..쪽지 보냈습니다..

  • 06.05.30 23:14

    아까 전화로..반갑습니다..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을 만났지 뭐에요..다행히 구조를 도와주실 분이 나타나셨대요..모두 궁금해 하실까봐서요..제비꽃님 아이 방울 떼시는데 성공하면 꼭 글 올려 주세요~^^

  • 06.05.31 17:07

    정말 잘되었어요 다행이예요^^ 그렇게 또 연결이 되는 분이라니 세상이 참 좁네요^^ 다음엔 방울이 방울 땠다는 소식 기대할게요^^

  • 06.05.31 21:53

    도움주실분이 나타나셨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제 손도 필요하다면 알려주세요. 핸드폰이 되지않으니 집전화로 연락주시면 될것 같은데... 쪽지주시면 집전화번호를 보내겠습니다.

  • 06.05.31 23:07

    고맙습니다..내일 냥이네 남자회원 분이 도와주시러 오신대요..근데 여자 회원이 옆에 계시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셔요..근데 전 그 시간에..참석할 수가 없는..저녁 8시경이라고 하시는군요..

  • 06.06.01 04:09

    아..정말 다행이네요. 계속 생각이 나고, 안타까운 맘이 그득했는데.... 저도 그 시간엔 집안일로.... 어쩌죠?

  • 06.06.02 22:47

    '방울이'가 나타나질 않아서 다음주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별일없었으면 좋겠어요.

  • 06.06.03 23:52

    마르티나님 연락이 닿으셨군요..'방울이'가 어여 나타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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