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프신 분이시군요ㅠ 아주 순해서 만질수 있는 아이라면 부탁 안하셨을거예요 집냥이가나와서 길생활을해서 아마 잡기는 힘들지 몰라요 이렇게 해보세요 좀 큰 케이지(플라스틱 이동가방 네모난)를 항상 밥먹는곳에두고 그안에 꽁치(사람용)통조림을 깊이 넣어 두세요 그리고 지키고 있다가 먹기시작하면
저런 어떻해요. 주엽동이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제가 도와드리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남자는 아니고 신체건강한 여자입니다. ^^ 혹시 도움주실 다른분이 계시다면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요. 경계심 많은 아이라면 저 혼자서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핸드폰이 되질 않아서 연락처를 드릴수도 없구...
아프신 분이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조언 드려도 별 도움 안될 듯 합니다. 구조에 도움을 주실 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저도 지체장애가 있는 몸이라 길냥이 불임수술 시켜주고파도 금전적인것은 다 부담한다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 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이 카페가
그래도 길냥이 구조경험이 있는 카페이니 도움을 요청하셨지 싶네요..여력이 된다면 이 분이 돌보시는 고양이의 불임수술 (무료로 해 주는곳은 많으니)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데...쉽지 않겠지요...개인적으로는 헬프캣이 길냥이 구조라는 특화된 카페로 나가면 어떨까 싶네요^^
첫댓글 아..어쩌나..어떻게든 도와드려야 할 것 같은데..어찌해야할까요..???
많이 아프신 분이시군요ㅠ 아주 순해서 만질수 있는 아이라면 부탁 안하셨을거예요 집냥이가나와서 길생활을해서 아마 잡기는 힘들지 몰라요 이렇게 해보세요 좀 큰 케이지(플라스틱 이동가방 네모난)를 항상 밥먹는곳에두고 그안에 꽁치(사람용)통조림을 깊이 넣어 두세요 그리고 지키고 있다가 먹기시작하면
조심해서 문을 닫고 대화동에 있는 제이엠병원으로 가세요 길냥이들 데려가면 조절해서 치료 하실수 있는 곳이거든요 큰도움은 안되지만 한번 해보시구요 ㅠ 큰일이네요 얼른 목줄을 풀러야할텐데...
저런 어떻해요. 주엽동이면 오는 시간에 맞춰서 제가 도와드리러 갈 수도 있을것 같은데... 남자는 아니고 신체건강한 여자입니다. ^^ 혹시 도움주실 다른분이 계시다면 함께 가면 좋을것 같아요. 경계심 많은 아이라면 저 혼자서는 무리일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 핸드폰이 되질 않아서 연락처를 드릴수도 없구...
답글로 진행상황을 알려주시거나 쪽지를 보내주시면 연락드릴께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캐요 진작알았으면 오늘 가는건데...퇴근후에 가면....안될까여...
아프신 분이면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조언 드려도 별 도움 안될 듯 합니다. 구조에 도움을 주실 분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저도 지체장애가 있는 몸이라 길냥이 불임수술 시켜주고파도 금전적인것은 다 부담한다해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발만 동동 구르던 경험이 있는지라 이 분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이 카페가
그래도 길냥이 구조경험이 있는 카페이니 도움을 요청하셨지 싶네요..여력이 된다면 이 분이 돌보시는 고양이의 불임수술 (무료로 해 주는곳은 많으니)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데...쉽지 않겠지요...개인적으로는 헬프캣이 길냥이 구조라는 특화된 카페로 나가면 어떨까 싶네요^^
마음이 찡해요..잘 될꺼에요 제비꽃님의 그 마음을 도와주실겁니다~~
일정시간 맞춰 가기에 일산은 너무 머네요. 제 큰 케이지가 땡비님 댁에 구조용으로 가있는데, 혹 필요하시면 잠시 빌려쓰셔도... 그나저나 땡비님, 로이 구조는 어찌 되었나요? 궁금....
맨날 딴 놈들만 들락날락..정작 로이는 이동장 근처에 오지 않고, 요즘은 매일 와서 밥먹고 가고 있어서 보고만 있어요..이동장을..
제가 나가 볼께요..쪽지 보냈습니다..
아까 전화로..반갑습니다..한 다리 건너 아는 분을 만났지 뭐에요..다행히 구조를 도와주실 분이 나타나셨대요..모두 궁금해 하실까봐서요..제비꽃님 아이 방울 떼시는데 성공하면 꼭 글 올려 주세요~^^
정말 잘되었어요 다행이예요^^ 그렇게 또 연결이 되는 분이라니 세상이 참 좁네요^^ 다음엔 방울이 방울 땠다는 소식 기대할게요^^
도움주실분이 나타나셨다니 다행입니다. 혹시 제 손도 필요하다면 알려주세요. 핸드폰이 되지않으니 집전화로 연락주시면 될것 같은데... 쪽지주시면 집전화번호를 보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내일 냥이네 남자회원 분이 도와주시러 오신대요..근데 여자 회원이 옆에 계시면 좋을 거 같다고 하셔요..근데 전 그 시간에..참석할 수가 없는..저녁 8시경이라고 하시는군요..
아..정말 다행이네요. 계속 생각이 나고, 안타까운 맘이 그득했는데.... 저도 그 시간엔 집안일로.... 어쩌죠?
'방울이'가 나타나질 않아서 다음주에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별일없었으면 좋겠어요.
마르티나님 연락이 닿으셨군요..'방울이'가 어여 나타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