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 kbs에서 콜 캐취.
등촌동에서 가양동 오우 가카운 거리겠네.
15,000원 예상가..대개 이런 경우 10k, 12k확정콜로 부르는데..
지도 확인하니 이번 정류장에서 내려야 한다.
벨을 눌렀으나 정류장을 지나쳤다.
왜 버스타고 가는중 콜 캐채하면 항상 역방향인지..
하이웨이주유소에서 내려 환승.
출발지 도착 손과 조우.
출발과 함께 네비 작동 1.8km
와~ 가깝군.
꿀콜.
그런데 백제원 뒷 골목으로 나오니 800미터..
해도 안 떨어진 시간에..
대개 이런 경우 10이명 9명이 그냥 끌고 가는데..
아파트 도착하니 주차는 손이 하겠다는거 아닙니다.
주차까지 해드리겠습니다.
하고 깔끔하게 주차를 하고 나왔다.
정말이지 한모금이라도 술을 마셨다면 대리를 부르는 습관을 가지는것이 좋은 것입니다.
술로인해 2만원 아끼려다 강정호는 200억 이상을 잃었죠.
첫댓글 그어려운걸 말입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타지 않나요?
청담사거리서 역삼 2만 잡았는대~
청담동으로 이동~운행거리 400미터 정도^^~
ㅋㅋ.대박 입니다.항상콜 하세요.ㄳㄳ
100미터 만원도 있는데요.뭘.
소래포구어시장에서 라마다호텔
바로 옆건물인데 어시장 지하주차 장이라
방향모른다고 카대리 시킴
예상가 15.000 원
금방도착하여 조금 미안하기도 하였지만
기분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