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위 내용을 삭제하지 마세요!!
(아래 선 아래에 글을 올리세요!!)
----------------------------------------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838?tc=shared_link
출처: https://cafe.naver.com/sisa33/38835
출처: https://youtu.be/_Zyjt-1l1fo?si=vo9m9rM0ZUmprVIP
김정은 시진핑 회담. 러시아와 깨고 중국에 붙으라는 조선일보
조회수 424회 · 11분 전#537
...더보기
세상돌아보기Gust&Thunder
7.42만
출처: https://youtu.be/-nwwQLI_05s?si=jwMhzxcFGa3oRQ-X
反서구 톈진 선언, 中 시험대에/ 네오콘, 中·러 군사력 우위 인정/ 마크롱, 러에 최후통첩, 러 무장해제 추진/ 獨, AfD 7명째 의문사
조회수 3.9천회 · 3시간 전#톈진선언 #중국 #열병식
...더보기
스캇 인간과 자유
13만
출처: https://youtu.be/jvBc1ayzANM?si=87-1fWit1WSbDXB-
삐소장님] 윤석열이 빤스만 입고 성경 읽은 이유 #김태형 #ㅆㄷㄱ #윤석열 #속옷 #빤스
조회수 3.5천회 · 9시간 전김태형 백자의 ㅆㄷㄱ
...더보기
가수 백자tv
23.7만
출처: https://youtu.be/lSMda8bQjpA?si=1laDutDBAZsZQZ5q
동방의 축이 움직인다 2부-베이징의 김정은,푸틴 그리고 시진핑
조회수 384회 · 1시간 전동아시아의 지정학
...더보기
지오스토리
3.85만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x3r25-uWrDw?si=DZY4zXuFQRWfHOSc
톈진-베이징 축: 상하이협력기구, 다극화, 그리고 세계 질서의 재편
조회수 694회 · 스트리밍 시간: 3시간 전...더보기
지오스토리
3.85만
출처: https://youtu.be/U3thNYFCuwI
[한러상공 TV 57] 푸틴, 천안문 기자 회견 // 평화 회담 무산 시 계속 군사 작전 수행 // 러,몽골, 중국의 가스 송유관 확정
구독자 3.25천명
조회수
시간 전
전황 뉴스는 별도의 한러 학당 채널에서 시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매일 실시간으로 보도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애정 어린 구독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오늘 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
출처: https://youtu.be/tIZKPgRQkIU
"젤렌스키 진짜 큰일났다" 언론도 쉬쉬하는 러우 전쟁의 충격적인 진실. 사실 전투마다 러시아가 압승한 이유 (진재일 교수 통합 2부)
구독자 2.03만명
조회수 5,568회 17시간 전 #젤렌스키 #러우전쟁 #푸틴
"젤렌스키 진짜 큰일났다" 언론도 쉬쉬하는 러우 전쟁의 충격적인 진실. 사실 전투마다 러시아가 압승한 이유 (진재일 교수 통합 2부)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는 황금의 열쇠 놓치지 마세요! 🔑 …
출처: https://www.tongi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19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미, '무적의 바다'는 없다...해군력과 방공미사일 중국에 뒤처져"
| * "미, '무적의 바다'는 없다...해군력과 방공미사일 중국에 뒤처져" * 이란, 미사일 선진국...군 장비 90% 이상, 고체·액체 연료 미사일 100% 국내 생산 * 푸틴, 중국 SCO 정상회의와 전승절 참석 앞두고 "다극화 세계질서 형성" * 중국·인도 관계 개선 "세계 다극화 추진...워싱턴의 악몽" * 김여정 "허망한 개꿈, 한국은 우리의 외교상대가 될 수 없다" * 이재명 "(조선은)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조선 "한국은 세계 유일 정치적 가난뱅이" * 한미 '동맹 현대화'와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인태·아시아판 나토'의 진전 * 미국, 9월까지 이라크 기지 군사임무 종료 * 프랑스, 아프리카 우라늄 부족으로 4개 핵발전소 가동 중단 위기 * 중 국무원, 2024년 미국 인권침해보고서 발표 * 페페 에스코바르 "유럽 연쇄 할복자살...지정학적 행위자로서의 역할 사실상 끝났다" * EU 19개국, 경제 침체 불구 244조원 우크라 무기 지원 대출금 신청...최장 45년 상환 * 러 해커 "현재까지 우크라군 전사자, 실종 포함 약 170만 명" * 팔레스타인 저항세력과 이스라엘군 충돌...이스라엘 병사 1명 사망 11명 중상 4명 실종 * 펜타곤, 2008년 이후 처음으로 영국에 B61-12 핵폭탄 조용히 운반 * 김정은, 러 파병군 유족 만나 "평양에 새별거리 조성"...영정사진 총 242개 공개 * 미, 베네수엘라 마두로에 '5천만 달러 현상금'...군함과 4천 명 병력 투입 저자: 류경완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장 |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25.08.31(681)]
출처: https://geopolitics-two-jrh5.vercel.app/blogs/section-2/25-9-5
미국패권의 붕괴와 당연했던 것에 대한 회의, 민주주의 그 가벼움에 대해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과 9.3 중국전승절 행사 이후 서방의 언론은 충격을 받은듯하다. 이미 예상된 일이 꼭 눈앞에 보여야 느끼고 반응하는 것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한국언론은 아직도 지금 벌어지는 현상에 대한 생각이 정리되지 않은 듯하다.
국제정세를 이해하기 위한 초보적 수준의 작업은 현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초보적 수준의 작업이라고 해서 결코 쉽다는 의미는 아니다. 상황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은 없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과 편견에서 벗어나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국가와 사회의 선입견과 편견은 알게 모르게 나에게 직접적으로 작용한다. 한국에 살면 한미동맹에 대한 의존, 북한에 대한 두려움과 적대감 같은 감정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상황이 바뀌어도 한번 고착된 의식은 사고와 인식의 자유를 억압하게 되는 것이다.
이번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담과 9.3전승절 행사의 의미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미국의 패권이 붕괴했고, 중국과 러시아 및 글로벌 사우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국제정치질서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국제정치질서는 아노미적 상황이 아닌가 한다. 미국이 주도하던 국제정치질서는 이제 더 이상 작동하지 않는다. 미국은 유럽과 일본 그리고 한국에 대해 제한적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뿐이다. 미국은 더 이상 세계적 패권국가가 아니라 지역강국으로 강등되었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미국의 세계패권은 붕괴된 것이다.
미국 패권의 붕괴는 그동안 작동해왔던 국제정치질서가 더 이상 무의미해졌다는 말이다. 미국이 주도했던 거의 모든 가치와 이념들은 의미를 상실했다. 미국이 주장했던 민주주의와 인권은 이미 무의미한 화석이 되어 버렸다. 미국 스스로 민주주의와 인권과 같은 가치를 내다 버리고 말았다. 앞으로 중국과 러시아가 중심이 된 새로운 국제정치 질서가 형성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미국이 지배했던 시기에 금과옥조로 여겨졌던 많은 것들이 무의미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필자는 민주주의라는 개념과 이념이 가장 먼저 가치를 상실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미국이 세계를 지배하던 당시에 민주주의는 최상의 가치였다. 미국은 전세계의 국가에 민주주의를 이식하려고 했다. 미국이 민주주의를 널리 퍼트리려고 했던 것은 민주주의가 미국의 이익, 즉 자본의 이익에 봉사했기 때문이다. 미국이 세계를 지배했던 당시 반제국주의를 주장하던 상당수의 민족해방 세력은 권위적 정치체제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 국가들은 미국에게 민주주의 확산의 집중적인 대상이었다.
한국에서 권위주의 정권이 무너지고 민주주의 세력이 등장한 것도 이런 상황과 다르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에 민주주의를 외쳤던 결과는 과연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민주화를 달성한 지금의 한국이 과연 박정희와 전두환 때보다 더 공정하고 기회가 있는지 의심스럽다. 민주화가 달성되면서 외국 자본은 한국의 산업을 지배하고 있고, 한국의 민주화세력은 타락하여 자기 마음대로 부정과 부패를 하는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마음껏 부정부패하는 자유를 위해 민주화투쟁을 하고 사람들이 죽어갔다는 말인가?
미국이 민주주의와 정치적 자유를 옹호한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미국은 말로는 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자유를 옹호한다고 하면서, 피노체트의 독재를 지지했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절대왕정을 지지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같은 절대왕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국가는 이슬람 혁명을 주장하는 이란이다. 민주주의라는 관점에서 보자면 미국이 원래의 개념에 충실한가 아니면 이란이 더 충실한가? 미국이 주장했던 민주화는 제국주의를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민주화는 국가와 공동체 재산의 민영화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미국 자본의 수중에 들어가는 과정을 밟았다. 한국의 IMF이후 수없이 많은 국가와 사회의 공동재산은 민영화를 거쳐 자본의 손으로 넘어갔다. 앞으로의 세상은 그 역작용이 작동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해 본다.
카다피가 통치하던 리비아는 사실상 최고수준의 국가였다. 리비아 국민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잘살았다. 카다피가 죽고 리비아는 완전하게 아수라판이 되었다. 카다피가 독재자라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그를 죽인것이 민주주의적인 진보인가? 카디피를 죽인 것은 미국과 프랑스의 제국주의적 통치의 일환이었을 뿐이다.
필자는 한국의 최근 정치상황을 보면서 과연 민주주의라는 절차적 정당성이 지니고 있는 가치가 얼마나 유용한가에 대해 의심이 든다. 단적으로 말해보자. 민주주의적 선거로 당선된 이재명과 세습한 김정은 사이에 누가 더 역사적 정당성과 정통성을 가지고 있는가? 미국의 트럼프와 중국의 시진핑 중에서 누가 더 인민의 삶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가? 트럼프와 푸틴 중에서 누가 더 자국의 인민을 위해 복무하고 있는가? 박정희와 전두환 대 문재인과 이재명 중에서 누가 더 인민의 삶에 더 많이 봉사했는가?
관점을 달리해보면 한국의 소위 민주화 세력들은 미국 제국주의에 가장 열렬하게 봉사한 세력이라고 해도 별로 틀리지 않을 것이다. 박정희와 전두환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과 한국이 그 시대를 통해 경제가 발전했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박정희와 전두환도 이미 죽었으니 그들도 역사가 되어 버렸다. 전두환 시대 한국의 경제는 최고를 구가했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마치면 취업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었다. 젊은이들은 전세계로 향해 나가서 장사를 했다. 지금 젊은이들은 전세계로 나가 유튜브를 하고 있다. 전두환이 독재를 한 것과 그 시대에 경제적 풍요를 구가한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한국의 민주화세력들이 박정희와 전두환을 비난하려면, 이 양자보다 더 큰 성과를 거두어야 한다. 비판을 무릅쓰고 박정희와 전두환을 소환하는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기 바란다.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민주주의적 절차가 지니는 가치를 모두 무시해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필자는 그동안 지고의 가치로 생각했던 민주주의와 정치적 자유 그리고 인권과 같은 가치들이 과거와 같은 의미를 지니고 있지 못하며, 이런 현상은 미국이 패권을 상실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고 보면 대중적인 정당조직과 정치세력은 앞으로 바뀌게 될 국제정치적 상황에서는 유용하게 작동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국가와 사회를 이끌어가는 사람은 대중이 아니라 고도로 훈련된 그리고 가치지향이 분명한 엘리뜨가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개딸과 태극기 부대가 한국을 이끌어갈 수는 없다는 말이다.
박정희와 전두환 시대에 민주주의와 타는 목마름을 노래했다. 지금은 아무도 민주주의와 타는 목마름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민주화는 달성되었으나 여전히 타는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오히려 박정희와 전두환때보다 더 심하게 타는 목마름을 느끼고 있다. 지금 대중이 느끼는 목마름은 생존과 삶 그 자체다.
지금은 모든 가치와 이념의 아노미적 상황이라고 하겠다. 미국적 가치는 모두 폐기되었고, 앞으로 미래에 어떤 가치와 이념이 주도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가장 어리석은 일은 과거의 가치와 기준에 사로잡혀 미래를 준비하지 않는 일이다.
착각하기 말기를 내가 민주주의를 비판하는 것은 미국이 제국주의적 지배를 위한 수단으로 작동하는 체제를 의미할 뿐이다. 국가와 민족 그리고 인민을 위한 민주주의는 계속 발전해야 한다. 절차적 정당성만으로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퉁치지 말자는 이야기다.
이제 우리가 알던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그 그림자만 우리를 둘러싸고 있을 뿐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51700504?section=nk/news/all
中 북핵불용 '마지노선' 무너지나…북중 '비핵화 없는 경협' 우려
송고2025-09-05 10:10
송고 2025년09월05일 10시10분
김효정기자
박수윤기자
시진핑 "北 발전의 길 지지"…핵보유 고수하는 北에 특급 의전
김정은, 시진핑과 북중정상회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이에 대해 보도했다. 2025.9.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박수윤 기자 = 6년여만에 정상회담을 열고 관계 복원을 알린 북한과 중국은 앞으로 경제, 고위급 인적 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비핵화 문제는 '논외'라는 입장을 고수하는 가운데 열린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중국의 비핵화 언급도 사라졌다. 전통적으로 북핵을 용인하지 않았던 중국의 '마지노선'이 흐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5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베이징에서 전날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조선(북한)이 자기의 실정에 맞는 발전의 길을 걸으며 조선식 사회주의 위업의 새로운 국면을 부단히 개척해 나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다.
2018∼2019년 열렸던 1∼4차 북중 정상회담 때와 달리 북중 모두의 결과 보도에서 한반도 비핵화 관련 내용은 빠졌다.
당시는 북미 정상회담이 돌아가던 때로, 북한이 한반도 비핵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겉으로나마 밝히던 시기다.
반면 최근 북한은 "국위이고 국체인 핵을 영원히 내려놓지 않으려는 우리의 입장은 절대 불변"(지난달 27일 조선중앙통신 논평)이라며 핵을 담판 용도로 내놓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김정은, 시진핑과 북중정상회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4일 오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개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5일 이에 대해 보도했다. 2025.9.5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이렇듯 비핵화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중국이 김 위원장을 톈안먼 망루에 불러들여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나란히 세우고, 북한이 걷는 '발전의 길'을 지지하겠다고 한 것은 사실상 북한의 현 행보를 묵인한다는 의미라는 분석이 나온다.
통일연구원 홍민 선임연구위원은 "핵무기 고도화를 통해 전략적 지위를 확보한다는 것이 북한의 궁극적 목표인데 이 목표를 인정한다는 것"이라며 "김 위원장에게 특급 의전을 해주고 비핵화를 언급하지 않은 것은, 미국에 포섭되지 않게 적극적으로 북한의 전략적 지위를 인정해 준다는 것"이라고 봤다.
김 위원장은 이번 회담에서 "북중이 모든 단계에서 밀접하게 왕래하고, 당의 건설·경제 발전 등의 경험을 교류하고, 조선노동당과 국가의 건설사업 발전을 돕기를 바란다"며 중국과의 호혜적 경제무역 협력을 희망했다.
현실적으로 북중 경제협력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등을 위반하지 않고선 추진되기 어려운 부분이 많다. 따라서 이런 협력도 기존 대북제재나 비핵화 원칙을 사실상 훼손하는 가운데 추진될 가능성이 높다.
홍 연구위원은 "비핵화를 더 이상 언급하지 않는 것이 중국의 관행이 될 수도 있다"고 짚었다.
중국의 입장 선회는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 회복 필요성, 변화하는 동북아 지정학적 상황 등의 고려가 맞물린 것으로 해석된다.
북중의 이번 정상회담 결과 보도에는 양국이 '전략적 의사소통'을 강화하겠다는 표현이 공통으로 등장한다.
'전략적 소통'은 중요한 정치, 안보 사안에서 이해관계를 함께하는 양국이 사전 조율과 협의를 하겠다는 함의가 담긴 말로, 북러 밀착으로 북한과 중국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최근 북중 관계에서는 잘 등장하지 않았던 표현이었다.
시 주석으로서는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담판 재개 가능성이 거론되고, 한편에선 동북아에서 미국과의 전략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북한과의 공조 강화를 통해 한반도에 대한 전략적 영향력을 회복할 필요가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있어 중국은 줄곧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해왔으며, 계속해서 북측과 조정을 강화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석좌교수는 이를 두고 "중국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넓히겠다고 하고 북한이 수용한 모양새"라며 "향후 회담 국면에서 중국이 주도해 나가겠다는 간접적 메시지 아니겠느냐"고 했다.
김정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2025.9.4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한편에선 중국의 태도는 당장 비핵화 논의를 진전시키기 어려운 현실을 고려한 것으로,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완전히 폐기했다고 속단하기는 어렵다는 견해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을 최대한 끌어낼 주변국들의 외교력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양 교수는 "북한이 지금은 면전에 있으니 (중국의 기존) 한반도 3대 원칙에서 '비핵화'를 강조하지 않았다 뿐이지 폐기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kimhyoj@yna.co.kr
출처: https://www.yna.co.kr/view/AKR20250905002600083?section=nk/news/all
[르포] 김정은車 움직이자 베이징 핵심대로 '텅'…중국이 높여준 北위상
송고2025-09-05 02:24
송고 2025년09월05일 02시24분
정성조기자
'反서방' 북중러 연대 보여주며 방중 마무리…마지막날 베이징 시찰했을 가능성
이동하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의전차량 행렬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4일 오후 베이징 중심가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전차량 행렬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열리는 인민대회당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북중 정상은 이날 6년8개월만에 정상회담을 연다. 2025.9.4 xing@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정성조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마지막 날인 4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시 중심부.
베이징시 한복판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창안제(長安街)에서는 이날 아침부터 해가 진 뒤까지 수십차례 교통 통제가 발생했다.
중국이 자국 전승절 행사에 초청한 우방국 정상들 차량 행렬이 인민대회당에 오갈 때마다 창안제 차선 일부가 비워졌기 때문이다.
창안제는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 기간 머문 것으로 추정되는 북한대사관과 중국이 통상 공식 회담을 여는 장소인 인민대회당을 잇는 도로다.
김 위원장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나란히 중국 전승절 열병식을 참관하고 중국이 마련한 리셉션 오찬에 참석했다. 이어 오후에는 푸틴 대통령과 2시간 30분에 걸쳐 회담한 뒤 숙소로 복귀했다.
따라서 이날 세간의 관심은 북중 정상회담이 언제 열릴지에 집중됐다.
전승절 행사 기간 베이징 전역에 총동원된 민간경찰들이 늦여름 더위가 계속된 이날도 종일 수신호로 도로를 통제하거나 시민들 통행을 막았고, 녹색 제복을 갖춰 입은 사실상의 군인인 무장경찰들 역시 힘을 보탰다.
이날 오전부터 이어진 교통 통제는 중국이 상대국을 '급'별로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여주는 척도로 느껴지기도 했다.
전승절 행사에 정상급 인사가 참여한 26개국 중 러시아·북한 정도를 제외하면 대다수 국가의 의전차량 행렬은 이날 릴레이식으로 인민대회당을 드나들었다. 짧은 경우 20분가량 간격이었고, 창안제는 일부 차선이 차량 행렬에 잠시 통제된 뒤 곧 정상 흐름을 되찾았다.
김정은,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리셉션 참석
(베이징=연합뉴스) 배삼진 특파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마련된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전승절) 80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2025.9.3 baesj@yna.co.kr
하지만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김 위원장의 차량 행렬이 인민대회당을 향한 시점의 창안제 분위기는 사뭇 달랐다.
오가는 차가 차츰 줄어들더니 어느 순간 동서 방향 왕복 10차로가 텅 비었고, 남북 방향의 승용차·이륜차 통행도 중단됐다. 거리가 약간 떨어진 곳에 있는 육교도 막히면서 일대가 일종의 '진공 상태'가 됐다.
인도 위를 걷거나 화초 사진을 찍던 사람들도 "도로에서 멀리 떨어져라"거나 "도로 사진을 찍지 말라", "한 자리에 오래 머물지 말고 가라" 등 반복 경고를 들었다.
심상치 않다는 느낌이 들고 몇분이 지나자 인공기를 매단 세단을 중심으로 한 차량 행렬이 고요해진 텅 빈 도로를 따라 서쪽을 향해 일렬로 달렸다.
이런 도로 위 '특별대우'는 김 위원장이 베이징에 당도한 지난 2일 오후부터 평양을 향해 떠난 이날 밤까지 계속됐다.
톈안먼 망루에서 푸틴 대통령과 함께 시 주석 양옆에 나란히 서 '반(反)서방' 연대의 일원이자 중국의 중요 우방임을 분명히 한 북한의 위상을 보여준 셈이다.
이날 김 위원장이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기 전 어떤 일정을 보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북한대사관은 김 위원장의 방중이 시작된 뒤 중국 경찰력이 집중 배치되고 정문에 바리케이드가 설치되는 등 경계 수준을 높인 상태였고, 오전 9시께부터 오후 4시께까지는 외부에서 별다른 변화가 감지되지 않았다.
오후 4시 무렵이 되자 중국 경찰은 북한대사관 주변 식당들에 영업을 중단하라는 통지를 했고, 식당 손님을 비롯한 행인들 접근이 일제히 통제됐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경찰차들과 고급 세단들이 줄지어 대사관에 접근하는 것이 목격됐다.
김 위원장이 외부 활동을 한 이후 대사관에 복귀하는 과정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는 대목이다.
그는 앞선 네 차례 방중 당시 두 번은 1박2일간, 나머지 두 번은 3박4일간 머물렀고,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나 교통지휘센터를 시찰한 바 있어 이날도 중국 주요 시설을 방문했을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xing@yna.co.kr
출처: https://youtu.be/Q4ON-2FSALQ?si=93O-AIKFZ8xvcxGj
젤렌스키, 청년들의 마이단 폭동 우려/트럼프-푸틴의 상황극/영국 FP-5 미사일이 우크라의 플라밍고 미사일로 위장/러 방공망의 쉬운 먹이감/러, 유럽 판매 가스를 러시아로 전환
조회수 642회 · 49분 전...더보기
지피지기
5.94만
출처: https://youtu.be/8ES2T3TsJ4E?si=9DcYi2MAxJbgKxxr
장기이식, 장생불로' 비방은 매체의 저질화!
조회수 1.4천회 · 3시간 전...더보기
월드 리딩
1.62만
출처: https://youtu.be/85UAbaJqrFw
[뉴스쏙] 김정은, 우원식과 악수하며 "반갑습니다"|우 의장, 푸틴에게 "금강산 갈 수 있게 김정은에게 전해달라"…푸틴 "잘 알겠다" / 연합뉴스TV(YonhapnewsTV)
구독자 208만명
현재
명 시청 중 스트리밍 시작: 83분 전 #김정은 #우원식 #푸틴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찾은 우원식 국회의장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해 소회를 밝혔습니다. 열병식 직전 대기 장소에서 김 위원장과 마주친 우 의장은 악수를 나누며 "7년
출처: https://youtu.be/WWuNQeMJmwk?si=JT4UzezPRlG8EuCT
출처: https://youtu.be/4PvXGPeRGlw?si=SlvkQcz6PnsZG6HJ
출처: https://youtu.be/ssU-bfLUynk?si=NATZductfsp04nht
출처: https://www.youtube.com/live/NCef9DKjb7g?si=AhTPvBH9ndkfRxcA
🔴속보] 시진핑, 북중 정상회담서 김정은 만나 "전략적 협력 강화·공동이익 수호"…"中, 한반도문제 객관·공정 입장 견지…北과 협조 강화" / 연합뉴스TV
현재 87명 시청 중#김정은 #시진핑 #북한
...더보기
연합뉴스TV
208만
출처: https://www.jajusibo.com/68627
[정조준207]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정상인가
문경환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09:32]
| | 중국 전승절 열병식에서 아시아 3대 핵보유국 정상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자리에 모이는 역사적인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걸 보도하는 국내 언론을 보면 ‘북한이 정상국가가 되려 한다’, ‘정상국가처럼 보이려 한다’는 식으로 소개합니다. 그러니까 북한은 원래 ‘비정상국가’였는데 이제 정상국가가 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
북한이 ‘비정상국가’라는 주장은 전부터 있었습니다. 여러 근거를 드는데 핵심은 권력을 세습한다, 불법으로 핵을 보유했다, 폐쇄적인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게 합리적인 주장인지 하나씩 살펴봅시다. 권력 세습? 흔히 김일성 주석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으로, 다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 ‘권력을 세습’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중국에 동행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자제에 또 ‘세습’을 할 거라고 예측합니다. 마치 봉건 왕조에서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북한은 ‘세습’이 아니라 ‘계승’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김정은 국무위원장도 북한의 헌법과 관련 법, 조선노동당 규약 등에 따라 해당 직책에 선출되는 정상적인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그런 절차는 잘 모르겠고 결국 현직 최고지도자의 자식이기 때문에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것 아니냐’고 여깁니다. 그런데 정치인의 자식이 부모의 자리에 오르는 경우는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국의 43대 대통령 조지 W. 부시는 41대 대통령 조지 H. W. 부시의 아들입니다. 물론 대선을 통해 당선된 대통령을 두고 ‘세습’이라 부르지 않습니다. 북한이나 미국이나 자기 나라 법에 따른 절차를 밟은 것입니다. 미국의 케네디 가문도 유명합니다.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가 암살을 당하자 동생인 로버트 F. 케네디 상원의원이 37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위해 민주당 경선에 참여해 1위를 달리다가 암살을 당했습니다. 그의 동생 테드 케네디 상원의원도 40대 대통령 선거에 나섰지만 민주당 경선에서 패배했습니다. 일본은 더 심해서 아예 ‘세습 정치’라는 말이 공공연히 쓰입니다. 중의원의 20~30%가 지역구를 조상 대대로 물려받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100, 101대 총리를 역임한 기시다 후미오도 할아버지가 7선 중의원, 아버지가 5선 중의원이었던 히로시마 지역구를 물려받아 중의원을 했습니다. 선거를 거쳐야 하는 정치에 비해 소수의 대주주가 좌지우지하는 경제계에서는 자식에게 경영자 자리를 물려주는 사례가 훨씬 많습니다. 당장 한국의 대표적인 대기업인 삼성만 봐도 이병철-이건희-이재용으로 이어집니다. 세습이냐 아니냐를 따질 때 중요한 건 능력입니다. 지도자의 능력이 있는데 핏줄이라는 이유로 지도자를 하지 못하면 그건 불공정한 겁니다. 반대로 능력이 없는데 핏줄이라는 이유로 지도자가 되면 그것도 문제입니다. 박근혜가 욕을 먹는 건 능력도 없으면서 박정희 후광으로 대통령이 됐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북한에도 동일한 기준을 적용해야 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가 지도자로서 능력이 어떠한지 북한 외부의 평가, 그것도 직접 겪어 본 사람들의 평가를 살펴봅시다. 2000년 남북정상회담 전인 5월 25일 자 한겨레21(통권 309호)에 따르면 김대중 당시 대통령 지시로 정보기관과 민간 전문가 집단이 합동으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한 재평가 작업을 진행했는데 그 결과 “지도자로서의 안목과 식견은 물론 합리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치밀한 인물이라는 평가”가 나왔다고 합니다. 그것도 “이런 자질이 어느 날 갑자기 갖춰진 게 아니라, 아주 오래전부터 지도자로서의 경륜을 쌓아온 결과”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직접 만난 고 김대중 대통령은 “아주 머리가 좋다. 상당한 능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남의 얘기를 잘 이해하고 그 말에 공감하면 바로 동조하여 결단을 내리는 경향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두뇌가 명석하고 판단력이 빠르다는 느낌”을 받았으며 “일단 결정을 내리면 정말 화끈하게 일을 처리하는 형의 지도자”였다고 합니다.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도 “논리가 정연하고 활발하다”라고 말했고 박지원 의원은 “서방 국가들, 특히 한국의 여러 국내 문제를 알 정도로 박식했다. 한마디로 굉장히 스마트한 사람”이라고 증언했습니다. 김민하 민주평통 전 수석부의장도 “판단력이 빠르고 유머 감각과 회의장을 주도해 나가는 능력이 탁월했다”라고 했습니다. 장성민 전 의원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외교를 두고 “분위기를 금세 끝없는 유머와 순발력 있는 농담으로 바꾸면서 자신의 해박한 지식으로 좌중을 휘어잡는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휘하는 스타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런 과정에서 외교 상대는 어느새 주도권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넘겨주고 만다면서 “(이런) 탁월한 외교술은 거침없고 직선적인 성격에 좌중을 휘어잡는 유머 감각과 해박한 지식”에서 나온다고 평가했습니다. 해외 인사들의 증언도 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국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완전한 현대인”, “주권국가의 이해와 국방 문제 등 어떤 문제도 함께 논의할 수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한 매우 정통한 인물”이라고 했습니다. 올레그 셰닌 전 소련공산당 의장은 “국제 정세와 외교정책들에 대해 자세히 파악하고 있었다”라고 했고 콘스탄틴 풀리코프스키 전 러시아 극동연방지구 대통령 전권대표는 “풍부한 지식과 정보를 가진 상식 있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탕자쉬안 전 중국 외교부장은 “두뇌 회전이 빨랐고, 사물에 대한 반응도 민첩”하다고 했으며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국 국무부장관은 “합리적인 대화자”라고 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관해서도 많은 이들이 실력을 인정하는 증언을 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상당히 유연성이 있고 결단력이 있는 인물”, “매우 솔직하고 의욕적이며 강한 결단력을 보여줬다”, “국제적인 감각도 있다”라고 하였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굉장히 진취적이었다. 시대에 맞는 사고를 하고 있다고 느꼈다”, “통 크고 화통하다. 그리고 유머러스하고. 좌중을 끌어안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다. 판단도 빠르다”라고 했습니다. 한완상 전 부총리는 “서방 지도자도 따라 하기 힘들 정도로 열려 있는 걸 봤다”라고 했습니다. 최종희 언어와생각연구소 공동대표는 몇 달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언어를 분석한 끝에 “솔직하고 단도직입적이고 세심하고 논리적이며 총명한 지도자”라는 결론을 얻었다고 합니다. 김종대 전 의원은 “한마디로 트럼프를 갖고 논다고 생각한다. 조여 붙였다가 풀어줬다가 하면서 전략적으로는 ‘내가 한 수 위다’, 이런 어떤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양상이 느껴진다”라고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매우 영리한 사람이자 위대한 협상가”, “아주 전략적인 사람”, “정말 현명하다”, “굉장히 재능이 있는 사람”, “위대한 인격에 매우 똑똑하다. 좋은 조합”이라고 하였습니다. 특히 “CIA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관해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을 동의하지 않는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노련하고, 술수가 뛰어나며 매우 현명하다”라고 하였습니다. 북한에 매우 적대적인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도 “자신감과 확신에 차서 지휘하고 있는 걸 봤다. 결단력 있는 모습을 잊을 수 없다”라고 했습니다. 스인훙 중국 국무원 자문위원은 “동북아 정세에서 가장 중요한 운영자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 했습니다. 불법 핵개발?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한 게 비정상이며 비핵화를 해야 정상국가가 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런데 핵무기를 가진 것 자체를 두고 비정상국가라고 부를 수는 없습니다. 그러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도 모두 비정상국가라는 말이 됩니다. 북한이 국제 사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핵개발을 한 게 문제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의 핵보유국인 미국, 러시아, 영국을 제외한 모든 나라는 주변국이나 국제 사회의 반대 속에서 핵무기를 개발했습니다. 이스라엘처럼 몰래 핵개발을 한 뒤에 핵보유 사실을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 나라를 두고 핵을 가졌으니 비정상국가라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핵확산금지조약(NPT) 위반이라는 주장도 있지만 북한은 공식적으로 NPT를 탈퇴한 뒤에 핵개발을 시작했기 때문에 조약 위반이 아닙니다. 이걸 보면 핵문제에 관해서는 북한에만 이상한 기준을 들이대면서 비정상국가라고 부른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폐쇄 국가? 북한을 폐쇄 국가라 부르면서 개방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북한이 안에서 문을 꼭 잠가놓고 있으니 회유를 하든 위협을 하든 문을 열게 만들거나 아니면 밖에서 강제로 문을 열어야 한다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반론은 북한이 안에서 문을 잠근 게 아니라 밖에서 문을 잠갔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대북 제재가 그런 사례입니다. 누구 말이 맞을까요?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금강산·백두산 관광 재개를 이야기하고 통일부는 ‘개별 관광’ 이야기도 하는데 지금 우리가 북한 여행을 못 하는 이유는 북한이 문을 닫아서가 아닙니다. 지금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제한하지만 원래 북한은 외국인의 관광에 개방적이었습니다. 당시에 딱 두 나라 국민만 북한 여행을 할 수 없었는데 바로 미국과 한국입니다. 미국은 대북 제재 차원에서 정부가 북한 여행을 금지했기 때문이고, 한국은 대북 제재와 더불어 국가보안법이 문제였습니다. 문재인 정부 때 ‘개별 관광’ 이야기가 나왔지만 현실성이 없습니다. 개인이 북한 여행을 다녀오면 국가보안법상 잠입·탈출과 회합·통신으로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북한은 1990년 1월 31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고위급회담 제6차 예비회담에서 “자유 왕래와 전면 개방”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그걸 못 받은 건 한국입니다. 이것만 봐도 북한이 아니라 한국과 미국 등 외부에서 문을 걸어 잠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즉, 북한이 폐쇄를 한 게 아니라 외부에서 봉쇄를 한 것입니다. 이탈리아의 유력 축구단인 유벤투스 FC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북한 축구선수 한광성의 사례도 유명합니다. 그는 유벤투스 FC에서 카타르의 알 두하일로 이적한 뒤 2020년 9월 갑자기 축구단에서 방출돼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북한 국적 해외 노동자를 추방하도록 한 대북 제재 때문이었습니다. 한광성은 북한 정부에 돈을 송금하지 않겠다는 서약서까지 썼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유튜브도 대북 제재 위반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북한 계정은 물론 북한 영상을 번역해 올리던 외국 유튜브 계정까지 대거 삭제했습니다. 북한이 문을 열고 밖으로 나오려 할 때마다 이를 봉쇄한 건 미국을 비롯한 외부세력입니다. 즉, 북한이 폐쇄적인 게 아닙니다. 이처럼 북한을 ‘비정상국가’라 주장하는 근거들을 보면 모두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비정상적인 사람이 보면 비정상으로 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한국은 정상인가? 그렇다면 한국은 과연 ‘정상국가’일까요? 2024년 12월 3일 밤 11시에 윤석열은 비상계엄을 선포했습니다. 국가 안팎으로 특별한 일이 없었기에 많은 이들이 오보로 여겼을 정도로 황당한 일이었습니다. 계엄군이 국회를 침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국민들의 힘으로 제압했습니다. 계엄에 실패하자 윤석열은 ‘경고성 계엄’이라고 변명했고 변호인은 ‘계엄령이 아닌 계몽령’이라고 옹호했습니다. 계엄의 목적을 두고 김용현 당시 국방부장관은 ‘선관위 수사’라는 어이없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대통령부터 참모들까지 모두 음모론에 빠져있었던 것입니다. 윤석열은 “현재 사법 체계에서는 이재명 같은 사람들을 어떻게 할 수 없으니 비상대권을 통해 조치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실제로 이들은 야당 주요 정치인은 물론 여당 경쟁자, 진보적 시민사회단체, 언론인 등 자신을 반대하는 모든 국민을 학살하려고 준비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상국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빠루 사건’이란 게 있습니다. 2019년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힘당)이 민주당의 개혁법안 처리를 막기 위해 회의장을 점거해 물리적 충돌이 발생한 사건입니다. 당시 원내대표인 나경원을 비롯한 37명의 국회의원과 보좌관이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벌써 6년째입니다. 당시 영상이 고스란히 있어서 사실관계를 다툴 것도 없는 사건이 6년이나 시간을 끄는 이유는 뻔합니다. 나경원 등을 처벌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법원이 이렇게 대놓고 국힘당 편을 들고 있는 게 정상국가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 지난해 국힘당 전당대회에서 나경원이 한동훈 당시 법무부장관에게 이 사건 관련 청탁을 했다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지만 이에 관한 처벌은커녕 수사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말을 바꾸거나 공약을 지키지 않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것도 정상이 아닙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국에 할 말은 하는 대통령이 되겠다며 당선됐지만 막상 취임 초 미국이 이라크 파병을 요구하자 국민적 반발 속에서도 파병을 강행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자서전에 “이라크 파병은 옳지 않은 선택”이지만 “어쩔 수 없이” 보냈다고 썼습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미국의 요구를 거절할 수 없어 자기 말을 바꿨다는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지사 시절인 2020년 11월 9일 “2018년 우리 정부의 한미연합훈련 중단 발표가 평창동계올림픽 북측 대표단 참가로 이어져 ‘평화의 봄’을 맞을 수 있었던 것처럼, 코로나 감염 확산 우려를 감안, 내년 초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연기를 통해 남북대화 재개 여건을 성숙시킬 필요가 크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된 뒤에는 남북대화를 추진하면서도 한미연합훈련을 강행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4년 9월 9일 최고위 회의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핵 오염수, 사도광산 등재, 독도 침탈에 대한 방치, 친일 옹호 교과서 등을 언급하며 윤석열 정권을 규탄한 뒤 “민주당은 발전적인 한일관계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잘잘못을 규명하도록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일정상회담을 거치며 윤석열 정권 시기의 한일합의들을 계승하겠다고 말을 바꾸고 과거사 문제를 덮어버렸습니다. 또 8월 24일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한미동맹 현대화에 관한 질문에 “(미국의) 유연화에 대한 요구도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로서는 쉽게 동의하기 어려운 문제”라고 하여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한미정상회담에서 한미동맹 현대화에 동의해 버렸습니다. 국가 최고지도자가 집권 전후로 공개적인 발언을 손바닥 뒤집듯 번복하는 건 정상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또 있습니다. 대한민국헌법에는 영토를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라고 규정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한반도 군사분계선 남쪽만 한국의 영토입니다. 헌법에 버젓이 현실과 다른 내용이 있는데 수십 년 동안 아무도 이걸 고치자고 하지 않았습니다. 희한한 일입니다. 헌법에는 또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정책”이라는 내용도 나옵니다. 명백한 흡수통일 조항입니다. 그런데 역대 대통령은 하나같이 흡수통일 의지가 없다고 표방해 왔습니다. 헌법을 위반한 것 아닌가요? 헌법과 국가보안법에 따르면 북한은 반국가단체입니다. 그러면 북한이 유엔에 가입할 때 반대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북한을 국가로 인정한 것도 아닙니다. 여전히 북한을 국가보안법상 반국가단체로 규정하고 북한을 ‘이롭게’ 한다는 혐의를 씌워 국민을 탄압합니다. 북한을 향해 대화를 하자, 관계를 개선하자, 평화롭게 지내자고 하면서 정작 북한을 “가난하지만 사나운 이웃”이라고 부릅니다. 그러고는 북한을 점령하는 내용의 한미연합훈련을 합니다. 북한이 비핵화를 요구하는 한 대화할 수 없다고 하는데도 끊임없이 비핵화를 주장합니다. 이런 나라가 정말 ‘정상국가’ 맞나요? 미국은 정상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 적자를 해소한다며 갑자기 전 세계를 상대로 관세 폭탄을 던졌습니다. 기존의 무역협정을 다 무시한 불법, 무법 행위입니다. 그냥 국제 깡패짓을 대놓고 태연하게 합니다. 그리고 주요국들에는 관세 협상을 압박하기 위해 서한까지 보낸다고 하면서 그걸 일방적으로 공개해 버렸습니다. 국가 정상 사이에 주고받는 편지는 원래 합의 없이 공개하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그런데 보내기도 전에 공개했으니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외교를 하는 게 아니라 싸움을 거는 것입니다. 게다가 내용을 보니 나라 이름과 관세율만 다르고 나머지는 다 똑같습니다. 어디 이름 없는 회사의 말단 직원도 일을 이렇게 대충 하지는 않습니다. 그걸 ‘세계 최강국’을 자처하는 나라의 대통령이 하고 있습니다. 관세는 자국 산업 보호와 무역 활성화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경제적 수단입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걸 일종의 외교 무기, 나아가 내정간섭 수단으로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을 향해서는 내란을 시도한 전직 대통령을 석방하라며 관세를 50%로 올렸습니다. 남의 나라 범죄자를 석방하라는 건 당연히 내정간섭입니다. 한국을 향해서도 내정간섭을 합니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갑자기 ‘숙청, 혁명’ 같은 단어를 소셜미디어에 올려 이재명 대통령을 압박했습니다. 과거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해 “한국은 우리 승인 없이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을 미국의 속국으로 취급하는 발언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마약 단속을 핑계로 베네수엘라 인근에 군함을 대거 파견했습니다. 그러고는 일국의 대통령을 마약 사범이라며 현상수배 하지 않나, 지나가는 배를 마약 운반선이라며 공격하지 않나 국제법이고 뭐고 무시하고 완전히 마음대로 행동합니다. 19세기 해적 무리를 보는 듯합니다. 이처럼 미국은 너무도 비정상적인 행태를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비정상 대통령이라서 그런 게 아닙니다. 미국은 원래 그랬습니다. 1989년 미국은 파나마의 실질적 통치자 마누엘 노리에가 사령관을 마약 혐의로 수배하고 2만 4천 명의 병력을 투입해 체포했습니다. 남의 나라 군인 한 명을 체포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것으로 당시 많은 나라가 미국의 횡포에 항의했지만 미국은 개의치 않았습니다. 2003년 미국은 이라크가 대량살상무기를 몰래 만들었다며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미국은 대량살상무기가 없었다는 걸 시인했습니다. 거짓 정보를 바탕으로 침략을 한 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로 처벌받은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미국은 정상국가로 보이지 않습니다. 정상국가와 비정상국가, 참으로 아리송한 문제입니다. <저작권자 ⓒ 자주시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07637?rc=N&ntype=RANKING
李대통령 지지율 63%…한 달 반 만에 60%대 회복[한국갤럽](종합)
입력2025.09.05. 오전 11:31 수정2025.09.05. 오전 11:32
| 전주 대비 4%p↑…역대 대통령 취임 100일 지지율로는 YS·文 이은 3위 민주 3%p 내린 41%·국힘 1%p 올라 24%…혁신당 2%p 상승해 4% |
출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29711
[한국갤럽 여론조사]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4주 만에 60%대 회복
취임 100일 무렵 역대 대통령들 중 지지율 3위
[굿모닝충청 조하준 기자] 5일 발표된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의 9월 1주 차 정기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만에 6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임 100일 무렵 역대 대통령들 중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 주 대비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평가는 긍정 63%, 부정 28%를 기록해 긍정평가는 전 주 대비 4%p 더 급등한 반면 부정평가는 2%p 하락했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를 넘긴 것은 지난 7월 3주 차 정기여론조사에서 64%를 기록한 이후 4회차 만의 일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호남의 경우 긍정평가가 90%에 육박했으며 수도권(서울, 인천·경기), 부울경에서도 60%를 초과했다. 그 밖에 충청권 역시도 긍정평가가 과반 이상이었다. 반면 대구·경북에선 36% : 45%로 유일하게 부정평가가 더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모든 세대에서 긍정평가가 더 앞섰고 30~60대에서 과반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긍정평가가 80%를 초과했고 50대 역시도 70%를 초과했다. 반면 18세 이상 20대와 70대 이상 노년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더 높긴 했지만 과반을 넘진 못했다. 직선제가 실시된 13대 대통령부터 지금까지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을 비교해 보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 기록한 수치는 역대 대통령 중 3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위는 83%를 기록한 김영삼 전 대통령이었고 2위는 78%를 기록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다. 반면 취임 100일 무렵 지지율이 가장 낮았던 대통령은 21%에 그친 이명박 씨였고 그 다음이 28%에 그친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두 사람 모두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를 박탈당했으며 구속, 수감된 이력이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 다음으로 지지율이 낮았던 인물은 40%에 그쳤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정당 지지율을 살펴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1%로 선두를 지켰고 국민의힘은 24% 지지율로 2위에 그쳤다. 다만 민주당은 전 주 대비 3%p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전 주 대비 1%p 상승해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7%p로 전 주에 비해선 조금 좁혀졌다. 그 밖에 조국혁신당이 4%, 진보당이 1%, 개혁신당이 3% 등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세를 점했다. 특히 텃밭인 호남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67%로 전국을 통틀어 가장 높았고 수도권(서울, 인천·경기)에서도 민주당이 2배 정도 더 앞섰으며 부울경과 충청권에서도 10%p 이상의 격차로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직 텃밭인 대구·경북 1곳에서만 앞섰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민주당은 30~60대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했다. 특히 40대의 경우 민주당 지지율이 60%에 육박하며 전 세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고 30대와 50대에서도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2배 이상의 격차로 우세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오직 70대 이상 노년층에서만 우세했고 18세 이상 20대의 경우 절반 이상이 무당층으로 답했다. 정치 성향별 결과를 살펴보면 민심의 풍향계로 꼽히는 중도층의 경우 39% : 18%로 여전히 민주당이 2배 이상의 격차로 더 앞섰다. 주요 정당별 호감도 조사에선 가장 호감도가 높은 정당은 호감 50%, 비호감 40%를 기록한 여당 더불어민주당이었다. 뒤이어 호감 30%, 비호감 55%를 기록한 조국혁신당이 2위를 기록했다. 아마도 지난 12.3 내란 사태 국면에서 내란 진압을 위해 활약했던 것이 국민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반면 보수 야당의 경우엔 비호감도가 두드러지게 높았는데 국민의힘의 경우 호감 21%, 비호감 71%로 비호감도가 호감도보다 3배 이상 더 높았고 개혁신당은 한 술 더 떠 호감 12%, 비호감 71%로 호감도는 원내 정당을 통틀어 가장 낮은 반면 비호감도는 가장 높았다. 국민의힘의 경우 12.3 내란 사태 당시 '윤석열 방탄' 행위를 보인 것이 원인으로 보이며 개혁신당의 경우 이준석 대표의 부정적 이미지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국갤럽의 정기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 간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이며 응답률은 12.1%이다.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p이다. 자세한 조사 내용과 개요에 대해선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및 한국갤럽 홈페이지(www.gallup.co.kr)를 참고하기 바란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댓글 630조 투자 약속 후 지지율이 올라가는듯 ....
한 1000조 주엇다면 지지율 80%는 뚤엇을듯.
곧 누가 북,중,러 하고 손 잡겟군요 ........죠션은 참 천기에 밝어.........파랑새 염원 이루어 질 그날이 멀지만 않은 것 같군요.......
정상과 비정상이라...ㅎ
이제 세계는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누가 과연 정상이고 비정상인지를....
그리고 스스로 솔직해져야 한다
그래야 할 시대가 온 것이다
서구지배 체제의 전반적 붕괴
민주주의. 신자유주의. 경제체재. 규제와 강압 침략 테러 전쟁 ... 이때까지 굴복에 반발하며 그들의
민낮이 들어 나는.
브릭스국가 중에서 러중인은 장기집권을 하는 데도 국민의 지지가 엄청나게 높다. 사회주의국가는 모두 자유민주국가라고 본다. 사회주의자체가 민주국가라는 얘기다. 그에 대한 개인주의를 앞세운 국가가 자유민주국가라고 하는데 자본주의에 의해서 자유민주는 없고 오로지 돈에 의해서 사회윤리가 왜곡박살나는 걸 본다. 이건 자본독재이고 인간의 가축화 및 양식화 등을 달성하는 거라서 주인빼고 나머지는 모두 필요에 따라서 용병이나 도살되는 과정을 밟는다. 개인주의가 극대화된게 사회주의라고 보는데 개인주의의 발달과정이 다르면 첨예하게 다른 결과를 나타내는 거다. 국가의 세계화를 부르짖다가 자기이론에 괴리된 개인주의자본가들이 세계화를 버리고 고립화를 선택해서 세계화를 꿈꾸는 나라를 적으로 삼고 있다. 장차 미래를 위해 투전판을 벌인다면 어디에 돈을 걸겠는가!
그게 지금 벌어지는 현실인데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손자병법이 새롭게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