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기사가 가지고 있던 돈이 아니고 중 고딩놈들이 장난 친거지.. 그걸 눈치 채지 못하고 다시 거스름 돈으로 준거고. .. 저런 장난을 택시 기사가 했을거라고 생각하냐??다운로드 50000원 유사 지폐 상품권 아니?? 그걸로 중,고딩들이 나이많은 택시 기사 아저씨들한테 장난 쳐서 많이 재미 본다더군아....
도착지에 도착하니 100원이 슬그머니 올랐더라구요 조금 가서 멈춰서..뭐 거기까진 그냥 넘어가자 했는데 6천5백원 거스름돈 줘야하는데 5백원을 100원짜리로 4개 주셨더군요..내리고 나서 세보니...은근히 기분 나쁘데요..꼭 그러셔야하는지..티끌모아 태산하시려고 그러시나
저는.. 택시타고 목적지에 내리려는 데 3200원이 나온거에요... 근데 전 10000원짜리 밖에 없어서 10000원 한장 냈는데 그때 전화가 왔어요.. 택시에서 내리면서 전화받고있는사이에 택시는 거스름돈도 안주고 그냥 가버렸음..... 이런 썅썅바같은..... 그땐 얼마나 재수 없었는지....
나도 거제도에서 당했다.300원인줄알았는데 50원짜리하나 10원짜리하나 100원짜리하나 세개주어서 저녁이라 거냥 받고 내려서 보니 나 참...140원 먹을려고 장난질을 거제택시가 해서 택시 운전사 안 믿는다.전에 신문보니 택시 운전사 범법자 45%이상 된다고 하던데..항상 조심하길...
이런기사 진위가 의심된다. 마치 모든 택시기사가 나쁜사람들처럼 공격하는것은 좋지 않은 일입니다. 대부분 열심히 일하는데 일부가 문제인것은 맞다. 비단 택시뿐만 아니고 어떤 집단이든지 나쁜 사람들은 있게 마련인데 꼭 택시기사들 전체가 그런것처럼 비난하는것은 옳치 못한 일이다.
사람사는건 다 똑같다고 봅니다 단지 방법이 다를뿐 ...남자 인간막바지는 택시기사. 여자 막바지는 식당..머 허들렛일? 전 잔돈을 받지 않습니다. 제가 그리부잔아니지만 기사님들 고생하시는거 보면 안쓰러워 기본요금도 만원내면 거의 받지 않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황당한일이 발생 했습니다 새벽 두시경 맥주 두잔먹고 택시와사고를 냇는데 육대사 정도 제가 과실육 ..점잖게 나이 좀 먹은 기사 허리잡고 내리더군여.서로 기스 정도 사고..중간중간 손님없는빈택시들모여대고 전우애발휘하던데.정신없더군여.저두머.한성질하는데 동생들오니까 다도망가고..상무가 합의보라며 사백오십만원그즉시 줬더니 합의서 써줍니다 ..역시 인생막바지 는 택시기사.한마디 생각납니다 누가머래도 택시가사 쓰레기 더미. 냄새도 넘 심하고 차환기좀시키고 홀에비 냄세도 없에고..딸내미 같은손님한데 찍쩝대지말고.만약 내차 뒤에서 받으면 뽕뽑힐줄알아라 기사들아
택시기사들이 말을 안해서 그렀지 일반 시민들 사기꾼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택시 요금 몆만원 나오면 목적지 다와서 내 티는넘들 줄많이 먹고 억지 부리는 사람들 만약 택시요금이 7000원 나왔다 하면 4000원만 주고 내티는 사람들 오바이트 하고 내리는 사람들 택시 기사들 한사람 한사람 잡고 물어보슈 안당한 사람 있나 택시기사만 머라하지마슈 다같은 택시 기사가 아님니다 .
택시기사들이 말을 안해서 그렀지 일반 시민들 사기꾼 얼마나 많은지 아시나요. 택시 요금 몆만원 나오면 목적지 다와서 내 티는넘들 줄많이 먹고 억지 부리는 사람들 만약 택시요금이 7000원 나왔다 하면 4000원만 주고 내티는 사람들 택시비없으니 집에들어가서 가지고 오겠다고 해놓고 안나오는사람 오바이트 하고 내리는 사람들 택시 기사들 한사람 한사람 잡고 물어보슈 안당한 사람 있나 택시기사만 머라하지마슈 다같은 택시 기사가 아님니다 .
전 교통카드 뒤에 택시라고 적어놨길래 교통카드만 가지고 택시 타고 2500원 정도 나왔는데 아저씨가 교통카드 안된다고 하고 그냥 가라고 해서 공짜로 택시 탄 셈이 되었죠. 화도 안내고 정말 좋은 분이셨음. 초딩 때는 애가 무슨 돈이 있냐며 오백원 정도 깎아주신분도 있었음. 좋은 사람도 많음.
다른 지역말투를 쓴다고 빙빙~~ 돌아가서 요금이 과도하게 나오도록 하는 녀석부터 그냥 내려라 라는 식으로 몇백원 잔돈이 나오면 그냥 쳐다만 보고 있는 택시기사녀석들을 보고 있으면 짜증이 나려고 한다. 그리고 택시가 잘 오지 않는 지역에 택시를 타고 갔다가 손님이 손을 들고 있어서 목적지에 200미터정도 전에서 저 손님 태우세요 라고 내린적이 있는데 요금이 1백원 더 올라갈때까지 기다렸다가 잔돈을 내주는데.. 욕이 나올뻔 했다. 택시운전사들은 저희들중에 많은 숫자가 쓰레기인건 생각하지도 않고.. 택시를 타고 아파트단지내까지 타고 들어가는 여자들만 욕한다. 내 마누라도 피곤하고 몸이 아프면 그렇게 한다 말 좀 조심하라 라고 하면 그때부터는 앞만 보고 달려간다.
아....택시 안좋은 기억이...얼마전 밤12시경 집에 가려고 택시를 탓더니 엄청 불친절하고 투덜거린다 내가 택시 탄게 그 기사분한테 미안해 해야 할거 같다.(집이 좀 골목에 있어서..) 우리집 가려면 많이 돌아 가야된단다.(좌회전 하면 5분거리..) 좌회전 해주세요~ 그랬다. 좌회전 신호가 왔는데 1차선이라고 좌회전 못한단다, 무조건 돌아 가야된단다.(1차선 맨앞이였는데..) 1차선에서 3차선으로 가는게 불법이란다...(한마디로 골모길에 있는 집에 가기 싫탄말이라 생각했다) 나는 그냥 내린다고 하고 내렸다 ..화가났다 골목길에 집이 있으면 택시도 못타나!! 이런생각으로 택시 넘버를 사진기로 찍었다. 택시 회사에 항의라도 해야 겠단 생각으로.. 택시기사 내린다. 사진 왜 찍냔다. 헛 반말 깐다.. 욕한다 ㅠㅠ 욕먹었다 어쩔수 없이 싸웠다.. 다음날 생각하니, 내가 나이 많으신분한테 너무 막한거 같았다 회사에 항의글은 안올렸다. 택시를 안타야지 다짐했다. 하지만 술먹고 집에올 방법이 없다. 걸어오기엔 너무 힘들다 술도먹었는데... 그래서 난 이사를 생각한다....난 택시 때문에 이사를 생각하고있다.. 난 택시 때문에 이사를 갈꺼 같다.
택시기사분들한테 동정적인것은 인정하겠는데, 길거리 청소하시는 분들, 야간 근무하시는 모든 업종, 노점상, 막노동 하시는 분들 모두 고생하시는 분들이라고 해서, 매너없이 행동하거나 손님앞에서 욕을 하거나, 거친 말 또는 조폭같은 행동들이 용납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택시 기사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는 것은 이해합니다. 그런데 기왕 선택한것이 그 직업이신데, 좀 더 멋진 분이다라는 인상을 남기고 싶진 않으신가요? 저는 싫어하는 사람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택시기사 다 나쁜건 아니겠지만요 나쁜기사들이 많다는 거지요. 손님이 어찌되었든간에 돈받고 하는 일인데 자기 기분나쁘다고 자기 하는 일 힘들어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기맘에 안든다고 골목길이라고 아파트안까지 태워달라고 한다고 싫어하는 티 내는거 .쫌 아니잖아요? 그정도 감수 안되면 다른일 찾아보던가. 여하튼 저도 택시기사 운전 이~상하게 하거나 손님한테 이~상한게 한는 거 보면 하는 말 있지요.."평생 택시기사나 하세요~~~"
승객이 내는 요금 몇천원. 땅파서 번거 아니구요. 나름 각자 에너지 시간 들여서 번 돈인데..우습게 아는 택시기사들. 그 우스운 요금 100원 더 받을려고 꼼수 부리고. 돈 버는 일이 쉬운데 어디있다고 . 세상에 택시기사라는 직업만 힘듭니까? 그렇게 따지면 다 힘들어요.. 다~~~힘드니까 우리 모두 택시기사처럼 하고 살면 되겠네요..어딜가나 사람 좀 모자란 것들이 저만 힘든것처럼 죽는 소리를 하지. 아 그럼 죽으시던가..
좀더 우리모두가 마음을 열고 생각을 합시다??? 택시운전사도 모르고 손님에게 받은 것을 거슬러 주었겠죠??? 택시운전사들 고생미 많씀니다?? 잔돈이몇픈남으면 그냥 거슬러 받지마시고 내리시는 여유로움도 가져봅시다??? 가는정 오는정 우리사회 밝은사회 아름답게 가꿔갑시다?? 멋진송년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제가 LPG충전소에서 1년정도 아르바이트했었어요. 택시기사들에게는 잔돈이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해서 서비스 차원을로 충전소에는 동전과 지폐로 넘쳐날 정도로 가득하지요. 한국은행에서 갖 구워만든 동전구러미도 있고 시중은행에서 동전꾸러미도 있고, 일반 시중은행에서 가져온 동전에는 어린이은행에서 만든 가짜동전이 들어가 있어요. 일반동전 크기와 똑같구요.단지, 무게만 틀려요. 그렇다면 어린이은행권이 위폐제작사가 아닐런지......^^
제가 알기로는 화폐와 비슷한 모양의 화폐를 만드는것은 불법인지 알고 있는데, 장난감 화폐를 만들더라도 화폐와 확실하게 모양이 틀려야지, 얼필봐서 헷갈릴수 있게 만들면 불법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은행 화폐는 얼핏보면 비슷하게 생겼는데 불법 아닌가요? 경찰이 단속 안하나 봅니다? 500원짜리 동전썼다고 감방간다는 말이 아니라, 그런 동전이나 화폐가 시중에 유통되지 못하도록 막는것이 정부의 역활이 아닌가 하는 겁니다.
나만 택시기사한테 동전 날린게 아니었구나...왠지 이 댓글들 보고 안심이 된다...진짜로 거스름돈 제대로 안챙기고 내려서 나중에 확인해보면 얼마나 화가 나고 열받는지....확 죽여버리고 싶은적이 여러번 있다....택시기사 개새들아!!!! 동전하나 둘 덜받고 더받고에도 니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휠씬더 열받는 경우 많으니깐...왠만하면 사람봐가면서 정확하게 거스름돈 내주라..ㅅㅍ놈들아
첫댓글 상식적으로 생각해야지..... 다 우리가 낸거 돌려받은거지...... 물론 유나인은 안그러겠지만 ㅋ 위에 댓글처럼 일부러 준비해서 내줬겄냐.. 그래도 확인할 때 이상한 낌새는 있었을텐데 은근슬쩍 줘버린거겠지 택시기사한테 준놈이나 알면서 손님거슬러 준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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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긴 하는데 다 못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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