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 낳으면서 운명의 흐름과 천성과 그릇의 크기는 결정이 된다.
운의 흐름은 영원히 좋은 운으로 흘러가지도 않고 영원히 나쁜 운으로 흘러가지도 않는다.
고로 운의 흐름을 잘 다스리면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게되고 운의 흐름을 거역하면
불행한 인생을 살아가게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의 흐름에 끌려간다.
1952년 2월 2일생(양력 인터넷에 올라온 생년월일)
ㅇ 戊 辛 辛 戊 丁 丙 乙 甲 癸 壬
ㅇ 寅 丑 卯 申 未 午 巳 辰 卯 寅
동양 사상은 철저하게 음양의 원리와 자리사상이다.
박근혜는 戊일주(본인 山의 土)로 산에는 나무가 푸르고 꽃이 만발해야 산이 아름답다.
그러나 겨울철에 태어 낳았으니 흙이 꽁꽁얼어 나무는 앙상한 가지뿐이다.
고로 따뜻한 태양빛이 비추어 주어야 만이 땅이 녹아 나무가 푸르고 꽃이 만발하게 된다.
성격 : 예리하고 차분한 분이다. 지나칠 정도로 침착하다.
父 또는 국가자리 : 본인을 계속 짜증나게 한다.
母 또는 사회자리 : 본인의 명예를 살려준다.
배우자 자리 : 혼기를 놓쳤으나 본인을 크게 빛내줄 자리다.
대운의 흐름
35세부터 55세까지 : 무려 20년간 火운으로 겨울산이 따뜻한 계절을 만났으니
산이 푸르고 꽃이 만발했으니 많은 사람이 모여든다.
55세부터 65세까지 : 土운으로 도둑 과 강도를 만나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56세 : 2007년 무자년에 대통령 경선때 이명박 태통령에게 도둑을 맞앗다.)
금년의 운세 2012년(壬辰)의 운세 만백성이모여든다.
세운만 좋으면 뜻을 이룰수있다.
壬辰年은 다행이 만백성이 木 (사회자리)이 辰土에 뿌리를
박으니 산이 아름다워 자발적으로 萬人(만인)이 모여든다.
단:국가자리 辛을 壬(큰물)이 쓸어 버리려 하니 조심 또조심
도둑맞지 않토록 철저히 단속 하라.
고양시에서 효산 (blog.naver.com/hwss3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