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논평] 박근혜... 동서의 벽을 넘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바램을 실현하다.</P>
<P> </P>
<P> </P>
<P>2004년 8월.</P>
<P>한나라당 대표 자격으로 박근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P>
<P> </P>
<P>이 자리에서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로서는 깜짝 놀랄 발언을 했다.</P>
<P>당시 대화록을 원문 그대로 옮겨본다.</P>
<P> </P>
<P>
<TABLE style="BORDER-BOTTOM: medium none; BORDER-LEFT: medium none; BORDER-COLLAPSE: collapse; FONT-FAMILY: ; FONT-SIZE: 10pt; BORDER-TOP: medium none; BORDER-RIGHT: medium none" class=txc-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700>
<TBODY>
<TR>
<TD style="BORDER-BOTTOM: #000 1px solid; BORDER-LEFT: #000 1px solid; WIDTH: 100%; BORDER-TOP: #000 1px solid; BORDER-RIGHT: #000 1px solid">
<P><FONT color=#353535><STRONG>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STRONG> - 한나라당은 호남지역 지지를 많이 받지 못한다. 이것은 이벤트나 법으로 될일이 아니다. 한나라당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한나라당부터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성원과 지지를 받도록 노력하겠다 . 한나라당이 잘할 때까지 관심을 가져달라.</FONT></P>
<P><FONT color=#353535><STRONG> 김대중 전 대통령</STRONG> - 그렇게 하라. 동서화합이 가장 중요하다. 동서화합에 성공하지 못하면 다른 것도 성공못한다. </FONT><FONT color=#ff0000><STRONG>제가 한 정치 중 가장 성공 못한 게 그것이다.</STRONG></FONT></P>
<P> </P>
<P></P>
<P><FONT color=#353535><STRONG>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STRONG> -지역감정은 국가적인 손해이다</FONT></P>
<P><FONT color=#353535><STRONG> 김대중 전 대통령</STRONG> - <STRONG>제가 못한 일을 박대표에게 하라고 해서 미안하지만 </STRONG>삼국시대부터 지역감정 있었다는 것 엉터리다.<STRONG> <FONT color=#ff0000>(박근혜 대표가) 제일 <SPAN class=highlight>적임자</SPAN>시니 </FONT>수고해주길 바란다.</STRONG></FONT></P>
<P> </P>
<P></P>
<P><FONT color=#353535><STRONG>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STRONG> - 노력하겠다 여러모로 감사드린다. </FONT></P>
<P><FONT color=#353535><STRONG> 김대중 전 대통령</STRONG> - 건강 유의하고,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차분히 잘 하실 것으로 믿는다.</FONT></P>
<P> </P></TD></TR></TBODY></TABLE></P>
<P> </P>
<P>구구절절이 애정이 묻어나는 대화다.</P>
<P>당시 DJ는 이상하리만치 박근혜 대표에게 애정을 실었고, 그 후 DJ는 누구에게도 이런 애정 어린 대화를 보여주지 않았다.</P>
<P> </P>
<P>그리고 2012년 10월 오늘.</P>
<P>김대중(DJ)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장이었고 새천년민주당 대표를 지냈던 한광옥(70) 전 민주당 상임고문이 </P>
<P>새누리당 입당을 선언하고 박근혜 대선 캠프에 합류했다. 약 30여명의 DJ계 인사들도 합류한다고 한다.</P>
<P> </P>
<P>역사의 화해가, 그리고 DJ의 예언적 바램이 현실화 된 것이다.</P>
<P>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보기 드물게 가장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나라다.</P>
<P>그리고 오늘 산업화 세력의 중추와 민주화 세력의 후예가 이렇게 극적으로 손을 마주 잡았다.</P>
<P> </P>
<P>또한 한광옥 측은 대탕평과 통일에 대한 전향적 자세를 주문했고 박 후보가 이를 수락했다는데, </P>
<P>이 역시 시대적 고민이 헤겔의 정반합正反合으로 만나는 과정이라는 데서 의미 있는 일이다. </P>
<P> </P>
<P>박근혜 후보께도 그 통 큰 결단에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고 싶고,</P>
<P>한광옥 전 대표께도 정말이지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보태고 싶다.</P>
<P> </P>
<P>특히 박근혜와 박정희, 한광옥과 김대중은 이제 역사적인 화해를 선언하고</P>
<P>서로 역사적 의미를 지닌 승리를 위하여 한 발 더 내디뎠다는 점에서</P>
<P>오늘은 참으로 뜻 깊은 날이 될 것 같다.</P>
<P> </P>
<P> </P>
<P>212.10.05</P>
<P> </P>
<P>대한민국 박사모</P>
<P>회장 정광용</P>
<P> </P>
<!-- -->
국민 화합만이 주어진 가장 큰 정책입니다.화이팅입니다.오늘은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국민 대통합을 이루시어 온 국민들의 삶의 질을 높혀주시기를 바랍니다
518의 퇴색인가,,? 역사가 뒤안길로?
잘 하셨습니다. 마음 문을 활작 열으셨으니 모든것이 다 잘된실것 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박근혜 후보님에게 영원하길 기도 합니다. 승리 하세요.
국가가 밥풀떼기 반만한 나라에서... 지역감정을 해결하고..
화합으로 통합의 국가로 나아가야하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좀더크게 역사의 또하나의 시점입니다.. 지역감정을 해소하고 ..
언제까지 지역감정의 옛구태역사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겁니까.
모순이 좀있어도, 역사의 사명을위해.. 대통합으로..벽을넘어..지역감정과 계층갈등.이념갈등을 넘어..
선진국으로 나야가야 합니다.
역사는 전진합니다.
2012 대선은 화합하여 대통합으로~~ 미래로 ~~
작은거까지 다따지다가는 큰거를 잃어버린다.
역사의 큰물줄기를 따라...
화합과 대통합으로.. 역사는 흘러간다
화합하여 통합으로...
이역사적문제를 해결할 유일한분은 박근혜후보님입니다
이문제를 해결하지 않는이상.. 선진국으로 나아갈수도 없고..
역사의 발목에 잡혀 움직이질 못합니다.
호남분들도 탈 지역감정에 벗어나지 못합니다.
이번에 대통합으로 지역감정을 없애버려야합니다.
그게 국민스스로 정치인들에게 놀아나지않고..대접받는세상이되며..
국가가 다같이 행복하고..균형발전할수 있는 밑바탕입니다
이제 회원으로
되였으니 가르침도 받고 또한 말과 행동과 뜻을 함께 하여 꼭 청와대로 들어가시게 조그마한 힘 
함께 노력 하겠슴니다 앞으로 좋은 소식 전하고 기다리겠슴니다 모든 회원은 힘과 마음으로;;;;;;;;;;;
환영 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대 실천을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후보님이 동서화합과 남북통일, 경제민주화, 복지선진화등 모든면에서 제일 적임자 이십니다.
요즘 문죄인, 안찰스 등은 특정지역으로 달려가 철지난 지역감정을 조장하는데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동서화합의 적임자가 박근혜 한사람이라는 것을 !!!
화합으로 광폭정치...
환영합니다.....^^
오신분들도 모나지 안게 개인의 생각에 치우처 분혈되는 모습보이지안고 협동단결하는 모습으로 나라를 위한다는마음으로 박대표를 열심히 이끌어 주시길
모순이니 지역감정이니 뭐 이따위것들은
박근혜님의 통합용광로 에서 다 녹아 내립니다,
그 보다 더한것도 녹여 낼것이라 믿습니다~
동서화합으로 이어져 남북 통일로 이어지는 발판이길 바랍니다.
아자아자 1219화이팅
회장님! 요즘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우리합심하여 승리하는 동서화합의길 만들고 승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번영과 평화가 같이하는 좋은 길이 되길 기원합니다.
여기오신 반가운 님들께 합장 드림니다
우리 모두 마음뫃아 힘 뫃아 손잡고 다 함께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