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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회사에 '절도에 인분 투척' 포항 30대 여성 징역형
자신을 해고한 법무법인에 앙심을 품고 야간에 사무실에 들어가 인분을 두고 온 혐의 등으로 법무법인 전 직원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2단독(주경태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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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분풀이로 소송 전자문서 싹 다 지우고 '똥'까지 두고 간 변호사 사무실 직원 '징역형'
변호사 사무실에서 해고된 것에 앙심을 품고 사무실 컴퓨터 전자문서를 삭제한 것도 모자라 인분까지 두고 간 3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 주경태 부장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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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서 해고→사무실 '인분 테러'…女직원, 집행유예
법무법인에서 직원으로 근무하다 해고되자 사무실에 서류와 집기를 훔치고 '인분'을 두고 나온 30대 여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2단독 주경태 부장판사는
첫댓글 문서 103개 삭제?
이게 실형...?
나 참 누굴 죽였나요? 누굴 해치지도 않았구만 실형 잘도 주네
쿨하네
무죄
무죄다
그러게 비밀번호를 왜 알려줘서 에궁~~
무죄!
사람이 죽었어 뭘했어 해프닝으로 넘겨
진짜 멋있다 마음으로만 실행했던 일을 진짜 해버리네
뭘 집유 2년씩이나 줘?
이게 왜???
처바르고온것도아니고 구석에놓고왔어ㅜㅜ
첫댓글 문서 103개 삭제?
이게 실형...?
나 참 누굴 죽였나요? 누굴 해치지도 않았구만 실형 잘도 주네
쿨하네
무죄
무죄다
그러게 비밀번호를 왜 알려줘서 에궁~~
무죄!
무죄!
사람이 죽었어 뭘했어 해프닝으로 넘겨
진짜 멋있다 마음으로만 실행했던 일을 진짜 해버리네
뭘 집유 2년씩이나 줘?
이게 왜???
처바르고온것도아니고 구석에놓고왔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