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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오프라인에서 다른 복음을 전파하며 영원지옥심판에 동승하여 사실상 우리 모두 영원지옥으로
함께 떨어져 영원히 멸망받아야 한다 이런 가공, 참람한 다른 복음을 퍼트리는 자들이 무지
득시글거립니다.
성경적 구원론에서 이단인 이런 이단들이 자행하는 말과 글을 얼핏 보고 들으면 무언가 그럴듯하게
보이고 들리는데 사실은 무언가?
저주받을 다른 복음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이단들 가운데 대표적으로 행위구원 이단들이 득시글 서식하여 온, 오프라인을 점령하다시피
하면서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의 저주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이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이단들은 두목격, 간부격, 맹동 행동의 리더격 행위구원 이단들로서
그런 마귀자식들과 이런 저주받을 마귀자식들에게 완전 세뇌, 장악되어 앵무새격 똘마니
행위구원 이단 마귀자식들이 되어 그저 교회시대의 은혜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주님의 죽으심,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삼일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제를 아버지 하나님께 드리심으로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자식들이 이러한 사실을 믿음을 통해 마음으로 믿어 영은 거듭나고
혼은 구원받으며 몸은 구속의 날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니 만사제체 놓고 이러한 사실 앞에서
믿음으로 구원받아야 되며 그러할 때에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이신
아버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주님, 성령님의 능력으로 영원한 구원의 보장이 은혜와 선물로
차별없이 주어지는 것이다 이 사실을 증거하면 어떻게 반응하는가?
똘마니 행위구원 마귀자식들, 특히나 극렬, 맹동, 맹렬의 행위구원 마귀자식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달려들지요.
"믿기만 하면 구원이라고? 이 구원파 이단들아! 대가리가 나쁜 것들아! 한번 믿으면 영원한
구원이라고? 순종이 있어야지.." 이런 식으로 행위구원 똘마니 마귀자식들이 영원 지옥자식들이
되어 달려드면서 결과적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주님의 속죄의 공로와 희생에 침을 뱉고 모독, 모욕, 대적, 능멸하며 날뛰면서
영원지옥의 심판으로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런 행위구원 마귀자식들도 "예수님, 주님, 순종, 경건, 헌신, 거듭남, 성별" 운운하며
주절거려대니 무지한 자들이 이런 가공, 참람한 행위구원 마귀자식들의 정체를 분별해내지
못하는 가운데 덜컥 그런 영원지옥자식들에게 걸려들어 어떻게 되는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겠는지요? 그런 행위구원 리더격, 맹동, 똘마니격 마귀자식들의 덪에
걸려들어 영원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겠는가 이 결론입니다.
두번째로, 무언가 믿음으로 구원은 받은 자들인 것같은데 속속들이 그런 자들이 퍼트리는
구원론에 관한 내용들을 바른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분별해보면 결국은
다른 복음에 불과한 아주 가공, 참람한 미혹으로 온 세상을 속이는 이단들이라는 사실을
분별해 낼 수가 있는 존재들 또한 득시글거린다는 사실입니다.
그 가운데 하나가 과정을 통과하는 체험에 근거해 "자아 파쇄"이니 "영의 해방"이니 "죄의 해방"이니
이러면서 "죄사함 복음", "죄의 해방 복음", "십자가 복음", "부활승천복음", "교회를 형성하는
복음" 이런 식으로 감히 그런 이단들의 복음의 종류들을 나눈 가운데 그런 단계적 복음들을
마치 로마카톨릭, 불교, 회교, 힌두교 등 세상 마귀종교들의 승려들과 그런 자들에게 미혹된
이교도들이 자신들의 인간 자아를 파쇄하여 궁극적 해탈의 경지까지 도달해 무언가 신적 존재들이
되려고 발광을 쳐대며 자신들의 육신을 쳐서 구원을 받으려고 자행하는 그런 이교적 행태가
스며들은 다른 복음을 퍼트리는 자들이 등장한 것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진정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두려우신 하나님 앞에서 성경적 구원론에
근거한 바른 복음은 무엇인가에 대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이번 기회에 깨닫고 믿어 참된
구원을 받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수백, 수천 번을 자신들 나름대로 어떤 체험, 과정을 통해 깨달아 그런 체험과 과정을 통한
구원에 이르려고 발버둥을 치려고 하더라도 결국 성경적 구원론에 근거한 바른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믿어 실행으로 옮기지 못할 경우 또한 성경적 바른 구원의 복음을 보고, 듣고 깨달아
믿고 실행하지 못할 경우 결국은 헛깨달음으로 영원지옥심판으로 떨어질 것이다 이겁니다.
즉, 깨달아도 믿지 못하고 안할 경우 그런 깨달음은 헛깨달음이고 그러니 헛믿음, 헛실행으로 결국
다른 복음, 다른 믿음, 다른 실행이라는 이런 가공, 참람한 결과가 되고 만다 이 결론입니다.
첫째로, 은혜의 교회시대의 복음은 어떤 체험, 과정을 통해 이루어가는 단계적 복음들이 아니라
오직 하나의 복음 밖에 없다는 이 사실입니다.
한킹 로마서 1:16절 "내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이 복음이 믿는
모든 사람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이처럼 "그리스도의 복음"이고 한킹 행 20:24절 "그러나 나의 달려갈 길을 기쁨으로 끝마치고,
내가 주 예수로부터 받은 사역,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온전히 증거하기 위해서라면 이런 일을
전혀 개의치 아니할 뿐 아니라 나의 생명을 조금도 아끼지 아니하리라.", 이 말씀처럼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이며 고후 4:4절 "그들 가운데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어둡게 하여
하나님의 형상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광채가 그들에게 비치지 못하게 하느니라.",
딤전 1:11절 "이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에 따른 것이며, 이 복음은 내게 맡겨진
것이라.", 이 말씀들처럼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인데
"영광"이라는 의미는 어떤 의미인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포함된 "영광"의
의미인 것입니다.
한킹 시편 24:7-절 『오 너희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라. 너희 영원한 문들아, 너희는 들어올려질지라.
그리하면 영광의 왕께서 들어오시리라. 이 영광의 왕이 누구신가? 강하고 능력 있으신 주시며 전쟁에
능력 있으신 주시로다』
이사야서 42:8절 『나는 주니 그것이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양을
새긴 형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요 1:14절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므로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바로 이러하신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영광"이 포함된다는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이라고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바울 사도 형제는 결론적으로 "나의 복음"이라고 성령님의 영감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가?
롬 16:25절 "이제는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감추어졌던 것이 신비의 계시대로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에 따라 너희를 견고케 하실 능력 있는 그 분께"
딤후 2:8절 "나의 복음대로 다윗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셨음을
기억하라."
이 말씀처럼 성령님께서 섭리하심의 결과로서 "신비의 계시" 이 말씀처럼 바울 사도 형제는
예수님께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제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없으신 속죄제물, 화목제물, 희생제물이 되시어 이룬 사실 앞에서 교회시대의 진정 유일무이한
구원받을 수 있는 복음이 어떤 복음인가를 알고 깨닫고 믿어 "나의 복음"이라고 이처럼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성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이러한 복음에 관한 의미에 해당되는 그 구체적
의미로서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복음은 어떤 복음인가?
고전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바로 이 고전 말씀에 해당되는 유일무이한 은혜의 교회시대에 해당되는 복음이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은 "그리스도의 복음",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 바로 성령님께서 계시로 알려주시고 바울 사도 형제가 깨달아 믿고 주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안디옥, 소아시아 지역, 그리스, 스페인을 포함한 각 지역들에 증거하고 선포하는
선교사역을 수행하며 말한 "나의 복음"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성경적 구원론에 입각한 유일무이하게 해당되는 복음은 고전 15:1-4절의 복음 밖에는
없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체험을 통해 깨달아가는 과정들로서 단계별로 나누어지는 그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것들은 성경적 복음이 결코 아닌 것으로 단지 "다른 복음"인 것입니다.
갈 1:7-9절『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둘째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삼일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신 후 하늘로
승천하셨다는 사실 앞에서 이런 사실을 믿지를 못하고 어떤 체험, 과정의 단계를 거쳐 그저
믿지를 못하고 깨닫기만 할 경우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건 단지 깨달은 자들인 것이지 믿어 구원받아 주님과 한 몸, 한 영이 된 주님의 지체들이
아닌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첫사람 아담을 흙에서 창조하신 후 이처럼 말씀하십니다.
창 2:7절 『선과 악의 지식의 나무에서 나는 것은 먹지 말라. 네가 거기서 나는 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죽는다고 말씀하셨지요. 그런데 아담과 이브가 사탄의 꼬임에 넘어가 선악과를 따먹고 죄를
지어 타락했을 때에 그 즉시로 그들의 육체가 죽은 것은 아닌데 그렇다면 뭐가 죽은 것인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의 영, 혼, 몸 가운데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인간의 영이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 아담의 후예들로서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인간은 하나님과 영적인 교통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죽은 영이 되살아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의 죽은 영을 되살아나게 해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신가?
그 어떤 세상 인간 누구든지가 아니라 오직 성령 하나님만이 죽은 인간의 영을 되살려놓으실
수가 있으신데 그 의미가 바로 성령님으로 말미암는 거듭남인 것입니다.
인간이 어머니 뱃속에서 "응애, 응애" 이러면서 벌거벗은 채 울부짖으며 이 세상에 태어난
이후로 "나 인간 안할래. 어쩌다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났는고. 다시 물리자" 이러면서 어머니
뱃속으로 다시 기어들어가 애시당초 없었던 일로 할 수가 없는 것처럼 이 세상 누구든지 인간이
성령님으로 거듭날 경우 그러한 거듭남은 다시 물릴 수가 없는 새로운 피조물로서의 죽었던
영이 되살아나는 거듭남이라는 사실입니다.
행위구원 이단들과 체험, 과정을 통한 각 단계의 복음들에 대한 성취 이러면서 온 세상을 미혹하는
이단들이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모른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후손들로서 죄인의 신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난 그 누구든지 인간은 반드시 성령님의
침례하심에 따른 영적 침례로 거듭나 구원을 받아야만 하는 것인데(로마서 5장 참고) 이런 사실
앞에 그 누구든지 인간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인간본연의 자체에서 죄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영원지옥갈 죄를 이미 보혈을 흘려주시고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삼일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시어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가 계신 저 멀고도 먼 셋째 하늘의 보좌로 승천하시고 다시 이 세상에 오시는데 첫째는
거듭나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위하여 오시는 공중 재림의 휴거와 둘째는
이 악한 세상을 심판하시며 성도들과 함께 오시는 지상 재림하심의 심판주로 오실 것이라는
이 사실을 믿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셋째로, 그러니 교회시대의 유일무이한 은혜의 복음이며 구원의 복음인 고전 15:1-4절 말씀에
따라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죄인이 자신의 믿고자 하는 의지를 발동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믿으려고 할 때에 그때 성령님께서 거듭남의 역사하심으로 개입하신다 이겁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는 것인가?
어떻게 되긴 어떻게 되는지요, 다음과 같이 되는 것이지...
한킹 에베소서 2:1-22절 "허물과 죄들로 죽었던 너희를 그가 살리셨으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그들 가운데서 우리 모두가 이전에는 우리 육신의 정욕대로
행하였으며 육신과 마음의 욕망을 이루어 다른 자들과 마찬가지로 본래 진노의 자녀였느니라."
이런 사실 부인할 수 있는 이 세상 그 누구든지 인간이 단 한 사람도 있는가?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그의 큰 사랑으로 인하여 죄들 가운데서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으니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니라.)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인자하심 가운데 우리를 향한 그의 은혜의 지극히 풍요함을 오는 시대들에 보여 주시려 함이니라."
주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시는가?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천상에 함께 앉히셨으니"
이처럼 말씀하고 계시지 않으신가?
즉, 성령님의 역사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결코 사람 머리 위에 솔솔뿌려대는 가공, 참람한
물세례도, 그렇다고 주님의 죽으심과 장사되심 부활하심을 모형으로 보여주는 동시에 이에
동참한다는 단지 간증의 형식에 따른 몸이 물에 잠기는 성경적 물침례에 따른 그런 솔솔, 졸졸,
퐁당 그러는 물이 아닌 성령님께서 씻겨주시는 영적 침례하심의 침례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주님과 한 몸이 되고 한 영이 된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 순간 이 에베소서 말씀처럼 어떻게 되는 것인가?
그러한 성도의 보이지 않는 속사람으로서 성도의 몸이 예수님과 함께 천상, 즉, 아버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보좌의 오른 편 보좌가 계신 그 셋째 하늘 천상에 주님과 함께 부활 승천하여 주님과
함께 앉아있는 이러한 믿음을 통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뭐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서 "부활승천의 복음"이라고 창작해 감히 순수하시고 유일무이하신
교회시대의 은혜의 복음,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 구원의 복음을 단계별로 나누어 그것도
자아파쇄니 영의 해방이니 어쩌니 이러며 그에 따른 체험, 과정을 통과한 결과로 "부활 승천"한다고
주님의 피흘리신 복음을 파괴, 대적,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는가?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는 그 분의
작품이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들을 위하여 창조되었느니라. 이 일들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시어 우리로 그것들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라."
그러니 주님께서는 무어라고 말씀하시는가?
자랑하지 말라, 결코 어떤 체험, 과정을 통해 깨달아가고 성취해가는 구원이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 되면서 궁극적 성취를 이루어가는 것이다 이런 대미혹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서의 구원인데 믿음에 근거한 구원이고 구원의 영원한 보장이라고 말씀하고 계시지
않으신가?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더이상 나그네도 타국인도 아니요 오히려 성도들과 같은 시민이며
하나님의 가족이니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기초 위에 세워졌으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귀중한 모퉁잇돌이 되셨고 그 분 안에서 건물 전체가 함께 맞추어져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며 또한 그 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것이니라."
"건물 전체", "주 안에서 거룩한 성전으로 자라가며", "하나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져 가고 있는"
이러한 말씀이 무슨 의미인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님의 침례하심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이 된 이 세상
누구든지 죄인들의 신분에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보이지 않는 영적 유기체로서
주님의 몸을 형성하는 교회의 일원에 동참한 성도들인데 초대교회 이후로 앞으로 교회시대가
끝날 대환란 전까지 그러할 것이다 바로 이 의미인 것입니다.
엡 1:23절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 모든 것들을 채우시는 분의 충만이니라."
눈에 보이는 간판 단 이 세상의 각 지역들에 세워지는 소위 지역 교회들내로 침투한 가운데
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아니지만 아무튼 그 가운데 그리스도인 흉내내는 여전히 거짓 선지자,
거짓 형제들로서 그저 세치 혓바닥으로 영이 거듭나지 못한 가운데 "나도 예수믿지, 믿고 말고"
이러면서 온갖 간교, 수작, 술수, 죄악의 날뜀으로 발호하는 그런 마귀자식들이 아니라 진정
성령님으로 거듭나 주님의 살과 뼈의 지체들이 된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이미 거듭난 그 시점에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형성하는 지체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엡 5:30-32절 "이는 우리가 그의 몸과 그의 살과 그의 뼈의 지체임이라. 이런 까닭에 남자가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자기 아내와 결합하여 그 둘이서 한 몸이 될지니라. 이것은
위대한 신비라. 그러나 나는 그리스도와 그 교회에 관하여 말하노라."
이러한 성도들이 그 이후 육신적인 그리스도인 되었든 지속적으로 영적인 그리스도인 되었든
초신자 그리스도이든 장성한 믿음에 따른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었든 성령님의 거듭나게 하시는
역사로 인해 믿음을 통하여 고전 15:1-4절 말씀의 교회시대의 유일무이한 은혜의 복음, 구원의
복음을 믿어 하나님의 은혜와 선물로서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까지 받은 성도들은 이미
그 시점에 주님과 함께 부활승천한 것이며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형성한 성도들이다 이거요,
요런 복음도 단계가 있고 체험, 과정에 따라 결국 교회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면서
가공, 참람하게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며 복음을 파괴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미혹하는 이단들아!!
그러니 성령님의 침례하심으로 영이 거듭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그렇게 거듭나는
순간에 이미 다음과 같은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무덤에 함께 장사되었으며
주님과 함께 부활승천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는 사실조차 모르는 것이지.
갈 2:20절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나 그럼에도 나는 살아 있노라. 그러나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이라. 내가 이제 육신으로 사는 삶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처럼 그러한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있는 상태의 죽은 몸이
되는 것이며 이처럼 주님과 함께 죽고 함께 부활한 것이라 이 말이오!!
골로새서 2:11-15절 "또한 너희가 그의 안에서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았으니, 곧
그리스도의 할례로 육신의 죄들의 몸을 벗어버린 것이라. 너희가 침례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역사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너희도 그와 함께
일으키심을 받았느니라. 너희의 죄들과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리셔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용서하셨으니 우리를 거스리고 우리를 대적한 손으로 쓴 법령을
지워 버리고, 또 그것을 그의 십자가에 못 박아 없애셨으며 정사와 권세를 벗겨내어 그것들을
공개적으로 나타내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증거하면서 다음번 주제글에는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의
그 이후의 문제로서 사탄과 이 자의 악한 영적 세력들로서 마귀들의 존재에 따른 문제 그리고
성도의 현재적 성화의 문제로서 장성한 그리스도인 성도로 성장해나아가는 문제와 결부된
성도의 육신의 구속 문제를 주제글로 작성해 올리고자 할 때에 기다려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