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하신 속죄제를 아버지 하나님 앞에 드리심으로 세상 죄를 제거하신 주님의 공로와
희생을 모독하는 구원론에 있어서 이단, 사이비들은 결론적으로 어떤 자들인가?
대표적으로 행위구원 이단들이고 구원의 복음을 단계적인 복음인 것처럼 나누는 이단, 사이비들인
것입니다.
이런 이단들, 사이비들이 왜 그처럼 성경적 구원론에서 벗어나 가공, 참람한 이단, 사이비들이
되어 사실상 주님의 보혈, 주님의 죽으심, 주님의 무덤에 장사되심, 주님의 장사되신 후 삼일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제의 공로와 희생을 정면 대적, 공격,
모독, 모욕, 조롱, 조소하는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이단, 사이비들이 되어 온 세상을
미혹하는가?
결론적으로 기독교계에 그리스도인으로 위장, 가장해 침투한 사실상의 이교도 이단들, 즉,
그럴듯한 종교적, 인본적, 인간적 의를 자랑, 내세우는 가운데 자신들의 사람 몸뚱이 그 육신을
쳐서 궁극적 구원을 이루어가려고 발호하거나 자기 자신의 에고(ego)로서 '자아'(自我)로 대변되는
'사고'(thinking : 思考), '감정', '의지'의 주체로서 자기 자신임을 드러내는 이러한 자아를
완전 파쇄시켜 자신의 육신을 무언가 초월적인 존재로 삼고 그러한 경지에 도달할 경우 무언가
확고부동하며 다시는 되돌이킬 수 없는 불가역적 최종 구원에 도달, 또는 성취될 수 있다는
직간접적 의도, 목표, 목적하에 육신을 쳐대는 자들이 점점 서식, 증가하며 온 세상을 미혹하는데
결론적으로 이런 가공, 참람한 이단, 사이비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전자가 행위구원 이단들이고 후자는 감히 주님께서 피흘리시어 이루신 구원의 복음을 절차적,
단계적으로 나누어 마치 최종적 구원의 도달, 성취, 완성에 이르는 복음이 존재하는 것처럼
주님의 공로와 희생을 모독하는 동시에 주님의 말씀을 파괴하며 온 세상을 미혹하는 그런
이단들인 것입니다.
사실상의 이교도 이단들인 것입니다.
기독교계에 침투해 그럴듯한 그리스도인 성도들로 위장, 가장한 마귀의 자녀들인데 세상
마귀종교들의 이교도들이 육신을 쳐서 무언가 해탈을 하며 궁극적 구원을 이루어 초월적
존재들이 되려고 날뛰는 그런 가공, 참람함이 기독교적인 색체를 가미해 침투한 이런 의미로서
기독교적 냄새를 풍겨대며 날뛰는 돌도사 이단, 사이비들이다 이 결론임!!
대결론으로 행위로 구원받으려고 날뛰는 너희들 이단들은 모조리 영원지옥으로
떨어지게 될 것이다!!
자아파쇄이니 이러며 복음을 감히 단계적으로 나누는 너희 이단들 또한 당장 주님 앞에 눈물과
콧물을 있는대로 쏟아내며 회개하지 않을 경우 다른 복음을 전파하는 자들로서 하나님 앞에
저주를 받게 될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후자에 해당되는 이단들은 다음과 같은 성경적 진리, 사실들을 전혀 모르는
이단들인 것입니다.
"죄사함의 복음, 죄 해방의 복음, 십자가 복음, 부활승천의 복음, 교회의 몸이 되는 복음"
이런 식의 단계적, 절차적 과정을 그것도 자아를 파쇄시키는 동시에 완전 영의 해방을 누려야만
비로서 궁극적, 최종적으로 복음을 깨닫고 믿고 실행한 결과가 되어 정상적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수준, 자격이 되는 것처럼 미혹하네, 이런 사실상의 기독교계로 침투한 이교도 이단들이!!
첫째로, 이런 이단들은 교회시대에 믿음으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이라고 할지라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성도들의 육신 겉사람 그 오장육부가 여전히 시퍼렇게
살아있고 희노애락의 감정과 생노병사의 인간 삶이라는 제한 속에서 사탄과 이 자의 악한
영적 부하들로서 마귀들은 여전히 공중에 권세잡은 악의 세력들로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입니다.
이런 마귀 세력들의 존재 앞에 그 무슨 발버둥을 치더라도 인간의 자아, 즉, 그리스도인 성도들의
개개인 자아이든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이교도들, 일반 세상 자녀들 개개인의 자아는 그 어떤
종교적, 인본적, 인간적 의에 근거한 자기 자신의 육신을 쳐대는 그 어떤 짓거리로도 결코
자아가 완전무오할 지경, 한마디로 돌도사격 순수무구의 완벽한 파쇄의 지경에 도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거나 알고 있더라도 "아니지, 나 또는 우리들만 예외인 것이다" 이러며
교회시대의 구원의 복음을 절차적, 단계적으로 나누어 그 하나 하나의 절차, 단계를 밟아가는
그 과정에 어떤 자아파쇄, 영의 해방의 수준 차이가 있는 것처럼 주님의 보혈 흘리신 공로,
희생을 모독하는 동시에 주님의 바른 말씀을 파괴하면서 온 세상을 미혹하는 것입니다.
소위 해탈을 한다느니 도를 닦는다느니 이러며 작동하는 세상 우상숭배 이교도들과 그 무슨
차이가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보혈에 근거한 갈보리 십자가에서 구속 사역의 완성에 근거한
공로와 희생 앞에서 사탄과 그 자의 영적 쫄따구들로서 마귀들은 완전 패배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마귀 세력들이 그 순간 영원 지옥의 무저갱 속으로 내던져저 갇힌 것이 아닌 것이다.
한킹 벧전 5:8-9절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이는 너희의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니라. 믿음 안에 굳게 서서 그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이 말씀 두 구절만 제정신을 조금이라도 갖추고 있다면 그 즉시로 알 수가 있지 않는가?
"사탄은 갈보리에서 패배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다시는 영원지옥으로
보낼 수가 없지만 그럼에도 영원지옥의 무저갱에는 갇히지 않는 가운데 이처럼 성도들조차
시험하며 온갖 고난들을 당하도록 작동하는 영적 악이로군. 그러니 주님 앞에서 항상 제정신
차리고 깨어있어야만 하겠다."
이런 사실을 알 수가 믿을 수가 있다는 사실 앞에서 자아파쇄이니 영의 해방이니 주절속살거리는
그 자체가 이미 사탄에게 완전 속아넘어간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주님께서는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향하여 이처럼 명령하시는 것입니다.
한킹 에베소서 6:10-12절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와 그의 힘의 능력 안에서 강건하라.
너희는 마귀의 술책에 대항하여 설 수 있도록 하나님의 전신갑옷을 입으라. 이는 우리의 싸움이
혈과 육에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정사들과 권세들과 이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들과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에 대항하는 것이기 때문이니라."
에베소서 2:2절 "전에는 너희가 그것들 가운데서 이 세상의 풍조를 따르고 공중 권세의 통치자,
곧 지금은 불순종의 자녀들 안에서 역사하는 영을 따라 행하였으니"
즉, "높은 곳들에 있는 영적 악"(spiritual wickedness in high places), "공중 권세의 통치자"
(the prince of the power of the air) 누굽니까?
바로 사탄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사탄이 갈보리 십자가에서는 패배했지만 그 순간 영원
지옥의 무저갱에 갇힌 것이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공중 권세잡고 있는 통치자로서 "세상 임금",
즉, "세상의 통지자"로 온 세상을 미혹하고 있는데 그리스도인 성도들까지 미혹할 수 있다
이 결론인 것입니다.
둘째로, 그러니 이런 사탄과 이 자의 영적 부하들로서 마귀들(devils)을 대적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는가?
가장 우선적으로 바른 교리, 즉, 성령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해주신 말씀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신구약 성경말씀, 그것도 바른 원문에서 한글로 바르게 번역한 한글 성경으로
바른 교리적 체계를 세워 믿고 실행하면서 마귀 세력들을 대적해야만 한다 이겁니다.
(이런 사실 앞에 현재 이 시간에 주어진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한민족에게 있어 바른
한글 성경은 앞으로 어떤 그 이상의 바른 한글 성경이 등장할 수 있겠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이 두더지 카페지기 주님 앞에서 모든 사람들 앞에 이실직고 추천하는데 한글킹제임스성경
아니겠는가 이 결론이지요, 믿거나 마시거나 어떻거나 아무튼 그러거나 말거나 사실은 사실이니
어쩌겠는가?)
딤전 4:1절 『이제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마지막 때에 어떤 자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딤후 4:3절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이 건전한 교리를 견디지 못하고, 그들 자신의 정욕에 따라
가려운 귀를 즐겁게 해 줄 선생들을 많이 두리라."
이처럼 교리들 가운데는 마귀 교리들이 있다는 사실이지요. 그것도 가장 기본적, 기초적이지만
그러함에도 가장 중요한 구원론에 있어서 마귀가 개입해 마귀 구원론으로 무수한 사람들을
영원지옥으로 보내고 있는데 행위구원 이단들이 마귀들린 자들로서의 그런 행위구원 마귀교리들을
속살거리면서 영원지옥심판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복음을 절차적, 단계적 과정에다 자아파쇄이니 영의 해방 완전 달성, 성취 어쩌구 저쩌구
이런 이단들의 이러한 용어들 자체가 이교적 용어들 아닌가?
뉴에이지 용어들이며 동양적 신비주의 색채의 가공, 참람한 용어들 아닌가?
세상에 뭐 이따위 가공, 참람한 용어들도 다 있나?
성경 신구약 말씀에 그따위 용어들 또는 관련되는 용어들, 기록들 단 하나라도 있는가?
그러니 구원론에 있어서, 복음에 있어서 마귀교리들을 창작해내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저주를 자초하는 것이지!!
디도서 2:1절 "그러나 너는 건전한 교리에 부합되는 것들을 말하되"
이 디도서 말씀처럼 "건전한 교리"(sound doctrine), 즉, 성령님께서 영감으로 기록해주신
바른 교리들에 근거해 특히나 구원론에 있어서는 바르게 증거해야만 되며 그 결과 마귀가
미혹시킨 "마귀들의 교리들"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이런 면에서 마귀의 시험에 대적하는
그야말로 정상적인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입니다.
셋째로, 그렇다면 마귀(Devil)과 이 자의 영적 부하들로서 마귀들(devils)은 언제나 되어야
모조리 영원지옥 속으로 떨어져 갇히게 되면서 "공중 권세의 통치자", "세상의 통치자"로서
미혹을 중단당하게 될 것인가?
마 25:41절 "그때에 왕이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도 말하기를 '너희 저주받은 자들아, 내게서 떠나
마귀와 그의 천사들을 위하여 준비한 영원한 불 속으로 들어가라."
주님의 이 말씀은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준엄하시게 심판하신 후 지상 예루살렘의 올리브산
(감람산)에 지상 재림하시어 '여호사밧 골짜기의 심판'으로서 양과 염소 민족을 심판하시는
상황에 근거해 말씀하시는데 이 영광스러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상 재림이 있어야만
마귀와 마귀들이 비로서 지옥 불 속으로 떨어져 고통당하며 갇히면서 인간들을 시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입니다(단, 천년 기간동안).
한킹 계시록 20:1-3절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이
깊은 구렁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가졌더라. 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그를 끝없이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 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 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이 계시록 말씀의 전 장인 19장이 대환란 막바지의 아마겟돈 전쟁터에 모인 적그리스도 짐승
그 때의 세상 유엔군대를 모조리 섬멸하시면서 지상재림하시는 상황에 뒤이은 장이 20장인데
그때가 되어야 용이고 옛 뱀이며 사탄인 마귀가 비로서 "끝없이 깊은 구렁" 즉, 지옥의 여러
심판 장소들 가운데 하나인 '무저갱'에 갇히되 "잠시 동안"의 기간에 해당되는 '천 년' 동안
갇혀 지구에 살고 있는 인간들을 시험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이거지요.
그러니 그 때까지는 대단히 미안한 말이지만 '자아 파쇄'도 '영의 해방'도 될래야 될 수가
없다는 사실!!
Why? 마귀와 이 자의 영적 쫄따구 마귀들이 그때까지는 갇히지 않은 상태이니...
너무도 명백하지요 여러분들.
마귀가 천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어야 비로서 지상 재림하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의와
화평, 철장으로 통치하시는 지상 천년왕국의 진정한 태평성대가 임하게 될 것이니 마귀와
마귀들이 주님 지상재림하시면 그때서야 비로서 지옥에 갇히는 가운데 세상 사람들을 시험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계 20:7-10절 "그 천 년이 끝나면 사탄이 그의 감옥에서 풀려나 땅의 사방에 있는 민족들,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려고 나가서 그들을 함께 모아 전쟁을 일으키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그들을 미혹하던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그 곳에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영원 무궁토록 밤낮 고통을 받으리라."
지상 천년왕국이 끝나면 이처럼 마귀가 인류 최후의 전쟁인 "곡과 마곡의 전쟁"으로 날뛰다
드디어 새예루살렘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면서 시작되는 영원세계로 들어갈 때에 영원 유황불
불못 속으로 내던져저 이 자의 미혹의 역사가 완전 끝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네째로, 그러니 오늘날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만 하는 것인가?
육신의 구속, 즉,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성도들의 육신 몸뚱아리 또한 완전
주님께서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부활체의 몸을 닮아 변모되어 겉사람 육신조차 완전 구속받을
수 있는 그 날을 소망하며 그 날까지 어찌됐건 어떻게 해서든 성화되어가는 삶을 살아가야
된다 이 결론입니다.
로마서 8:22-23절 "모든 창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고통받는 것을 우리가 아노니
그들뿐만 아니라 성령의 첫열매들을 가진 우리까지도 속으로 신음하며 양자되는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고 있느니라."
"몸의 구속"(the redemption of our body)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는 성령님의 침례하심 즉, 중생의 씻음(the washing of
regeneration)의 역사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아 그 순간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고 무덤에 장사되어 함께 부활한 가운데 저 셋째 하늘 천상의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천상에 주님과 함께 앉아있는 신분의 그야말로 주님의 살과 뼈의 지체인 것입니다
(진정 믿음으로 거듭나 구원받은 성도들이라면...)
그 결과 주님의 보이지 않는 영적 유기체의 몸으로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형성한 그리스도인
성도가 되는 것이다 이거요, 자아페쇄니 영의 해방이니 복음에도 단계, 절차가 있다느니 이
가공, 참람한 이단들아!!
그러니 진정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는 영은 거듭나고 혼은 구원받은 가운데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는 겉사람 육신은 완전 구속받지 않은 상태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결과적으로 그리스도인 성도의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바로 육신이다 이거요.
이미 주님과 함께 죽어있는 몸인데 불쑥불쑥 자고나면 그 죽은 육신이 되살아나 살아있는
겉사람 육신에 영향을 미쳐 뭔 짓을 자행하는가?
뭔 짓은 뭔 짓이겠는지요?
온갖 생각으로 입술로 행위로 이런 저런 죄들을 자행한다 이 결론입니다.
이런 사실에서 벗어날 수 있는 그리스도인 성도는 초대교회 시대부터 지금까지 단 한 사람도
없으니 왜 그럴까?
왜 그럴까는 뭐가 왜 그럴까인가? 사고, 감정, 의지라는 이런 자아가 완전히 눈에 보이는 겉사람
육신에조차 털끝만큼도 영향, 즉 죄악으로 이행되는 그런 부정적인 영향을 전혀 끼지치 못하도록
성도의 자아조차 완전 구속받은 성도는 단 한 사람도 없기에 그렇다 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런 사실 앞에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그렇다면 이왕지사 그럴 바에는 다시 죄구덩이로
기어들어가 뒹굴어도 되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망상, 착각하는 성도들도 있을 수있겠지만 만약
그랬다가는 어떤 절단나는 상황이 발생되는가?
육신적 그리스도인들이 되어 다시 죄구덩이로 빠져들어갈 경우에는 비록 영원지옥심판으로
다시 떨어지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아버지 하나님의 아버지되시는 자격으로 자녀되는 그런
육신적 그리스도인을 향한 준엄하신 징계의 심판이 가해지는 것이다 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저런 죄들을 자행했을 경우에는 즉각적으로 자백하는 삶을 살아가면서 어떻게 해서든
육신조차 완전 구속받을 그 날,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공중 강림의 그 날을
복된 소망으로 삼아 육신은 연약하더라도 그럼에도 죄들과 싸워가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 결론입니다.
이러한 성화되어가는 삶의 의미는 믿음으로 이미 구원받은 그리스도인 성도로서의 의무와
책임에 따른 성화되어가는 삶으로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성도의 그 겉사람
육신의 완전 성화를 성도의 자아를 억제하면서 즉, 육신을 쳐가면서 자신의 육신이 더 이상
이런 저런 죄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상태의 육신적 상황으로 만들고야 말겠다 이런 의미의
성화되어가는 삶의 의미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로마서 12: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에게 권고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합당한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상과 일치하지 말고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써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이 말씀처럼 이러한 헌신의 삶, 경건과 거룩한 삶을 추구하며 실행하는 삶을 살아가는 의미라는
것입니다.
그러다 실패하면 즉각적으로 주님 앞에 자백하는 삶을 일관되게 살아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8:17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들이니 하나님의 상속자들이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공동 상속자들이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서는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하리라."
빌립보서 1:29절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것이 너희에게 주어진 것은 그를 믿을 뿐만 아니라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려는 것이니"
그러한 그리스도인 성도의 삶이 바로 이러한 고난의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상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아직도 죄문제에서 아무것도 해결된게 없잔아요?
어이, 하니발 이교도 씨부렁!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미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단번에 영원히 해결해주셧잖아 그래, 안그래?
너 더 이상 씨부렁거리지 말거라 OK?
@두더지애비 옛날이나 예수 믿는 지금이나 달라진게 뭔데요?
@무한대 달라질 수가 없지요
왜냐하면 마귀 예수를 믿으니 어떻게 달라질까요
더 욕심과 악만 쓸텐데
@두더지애비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으면 돈과 물질에 갇혀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니들은 맨날 믿숩니다만 외치고 처자빠져 있겠다는거지 잘들 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