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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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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최신유머 스크랩 [유머] 21세 순수한 청년의 마음을 부신 옆집여자 . jpg
아름유 추천 1 조회 3,012 11.11.07 20:2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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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우리집 위에층 새벽에 술쳐묵하고 노래를 부르는데 부를거 없음 그냥 잠이나 자지 한창 노래부르다가 부를게 없어서인지 애국가를 부르고 있음;

  • 작성자 11.11.07 20:35

    저희는 윗집에서 개짓는데 저희집쪽인줄알고 모라 지x함.........................
    저희집 개 안짖는대 어릴떄부터 훈련시켜서....

  • 11.11.08 20:34

    대단하군요 ?ㅋㅋㅋㅋㅋㅋ

  • 11.11.07 21:13

    넌 나란 남자에게 모욕감을 줬어~~

  • 11.11.07 21:29

    워메 나무타는냄새가 똘똘이즙향보다 더 진하구마잉

  • 시끄럽게 했음 사과를 하고 안해야지 먼 드랍질이여....

  • 11.11.08 17:23

    2222ㅋㅋ 근데 여자말투가띠껍네요 ㅋㅋ 정중하게말하면될걸ㅋㅋ

  • 11.11.08 06:38

    우리원룸은 진상 천국 우리집 바로 윗집에 사는 남자가 술만 머그면 우리집이 지네집인줄암 --
    새벽에 문열라고 열쇄꼽고 돌리고 문두드리고 난리도 아니였음;;개식겁;;;난 여잔데....하...
    그리고 바로 밑집이랑 옆집은 밖에서 울집 창문 바로 앞에서 담배핌...주의 줬는데도 핌...하...술잔치는 어찌그리 시끄러운지...하...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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