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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화벙은 어마무시한 간식 협찬과 참여로 흥했던 화요일이었습니다.
우선 이벤트결과를 보고드립니당.
댓글 최다 글자수로 당첨되신 스미스님 빠티켓 한장
첫 명찰스티커를 받으신 애쉴리님 꼬레도 티켓 한장
지기와의 첫홀딩으로 꼬레도 한동이 받으신 지아님 (비록 본인은 한잔밖에 못마셨지만)
마지막으로 10시기준 가장 많은 출석을 해주신 109기에게 꼬레도 한동이
많은분의 간식 협찬으로 테이블이 꽉 찼던 화벙이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더 좋았던건 알보로소 by 정훈&주희쌤의 공연
오랜만에 눈호강 제대로 하고 갔습니다.
알렉스&보라의 워크샵 끝나고 계속 남아서 소셜을 하시는 알렉스님
살세라분들 줄이 줄지가 않더라구요
이상으로 라파분들 덕분에 즐거운 화벙이 되었던 화벙지기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출췍~~~~~
첫댓글 주기 수고많았어~
간식협찬해주신 분들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