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유대적인 살인 협박이 하얀 가루가 들은 소포로 첼시 감독 '아브람 그랜트'에게 보내졌다고 경찰이 말했다.
그랜트에게 보내진 메모는 스탭 멤버에 의해 개봉되었다.
반 유대적인 모욕과 가루가 치명적인 것이라는 주장이 함께 포함된 것으로 발견되었다.
한 경찰 관계자가 그것이 어떤 뜻이었는지 말했다.
"당신이 이 편지를 열었을때 당신은 매우 천천히 그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을 맞이할 것입니다."
가루는 전문가에 의해서 분석되었고 무해한 것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편지는 또 이스라엘에서 잘 알려진 명사인 감독의 부인 Tzofit에 대한 협박도 포함되었다.
서리 경찰 대변인이 말했다.
"그들이 의심스러운 소포를 받은 후 어제 낮 12시 15분 콥햄에 있는 첼시 훈련장으로부터 전화받았어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서리의 콥햄에 있는 팀 훈련장은 봉쇄되었다.
형사들은 소포의 출처를 밝히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첼시가 성명서에서 밝혔다.
"이러한 사건을 처리하는 필수 절차가 즉각 활성화되었고 경찰과 다른 업무들이 이번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불러졌어요."
"무해한 물질이 발견되었어요. 이번 사건은 여전히 조사중입니다."
http://news.bbc.co.uk/2/hi/uk_news/7254547.stm
첫댓글 ㅎㄷㄷㄷ 무서웟겟다
헐.... 그랜트 감독 좋아하는데 제발 별 탈 없기를....
그랜트 진짜 무링요사임후 충격에 휩싸일때 볼땐 인상도별로고 진짜 비호감이었는데 볼수록 정들고 첼시 성공적으로 이끄는거보니 괜찮다고생각함 비록 텐카테의 힘이 아주크긴하겠지만요
텐카테에 힘은 아니죠...
와 ...ㄷㄷ 어떤 xxㅋ
전 지금도 별로...무링요 감독을 향한 마음은 어쩔수 없는듯...하지만 저런 협박 같은거는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일이라고 생각하네요...
세상에 별 희안한 사람들도 있네
무링요 광팬일 듯 싶은...
무링요도 살인협박은 몇번 받았다든데..그러니까 그런 이유는 아닌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