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sid=100"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sid=100</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단독]수방사, 국회 ‘비상계엄 해제’ 가결 후 국회의장 공관 쪽 CCTV 봤다" data-og-description="12·3 비상계엄 사태 때 투입됐던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공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의 체포 대상이었던 우 의장의 동선을 확인하려 한 것 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sid=100"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vv3DN/bl4K9lhGwYW/oUwd66uQso2h3KdSqbtrk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6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sid=10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40164?sid=100"><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vv3DN/bl4K9lhGwYW/oUwd66uQso2h3KdSqbtrk0/kakaolink40_original.jpg?width=700&height=467"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단독]수방사, 국회 ‘비상계엄 해제’ 가결 후 국회의장 공관 쪽 CCTV 봤다</p><p class="og-desc">12·3 비상계엄 사태 때 투입됐던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공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의 체포 대상이었던 우 의장의 동선을 확인하려 한 것 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12·3 비상계엄 사태 때 투입된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공관 인근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것으로 확인됐다. 계엄군의 체포 대상이었던 우 의장의 동선을 확인하려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br><br>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선포 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이 통과된 지난 4일 새벽 3시48분쯤 수방사 지휘통제실이 서울시 CCTV 시스템에 접근해 용산구 한남동 우 의장 공관으로 향하는 CCTV를 여러 차례 확인했다.<br><br>수방사 군인들이 확인한 CCTV는 우 의장 공관으로 들어서는 골목길을 비추는 6대의 CCTV였다. 우 의장 공관은 윤석열 대통령 관저 부근이지만 주 진입로는 떨어져 있다.<br><br>우 의장은 비상계엄 당시 계엄군의 ‘체포 대상자’ 중 1순위로 꼽혔다. 수방사 군인들은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해제 선언 전 의장 공관 인근 CCTV를 확인했다. 국회의 비상계엄 해제 결의안 통과 뒤 시간이다.<br><br>앞서 육군 특수전사령부와 수방사 군인들은 비상계엄 선포 전에도 서울시 CCTV 시스템에 142차례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p><p style="text-align: left;">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aa0b818218dd1b3e028211f5c589ab017d7d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b6aa0b818218dd1b3e028211f5c589ab017d7dc4" data-origin-width="700" data-origin-height="467"></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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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빼박 내란죄
해제되고...? ㅁㅊ 2차계엄할때는 의장잡아놓을라는거아냐.....?
미친 소름..
해제되고 왜??
미쳤다
와 이 개미친새끼들아
ㅁㅊ...
해제되고??
헐
와 미친
2차때 계엄는 국회에서 해제 못하게 의장 잡을려고???
너무 무서운데요....
아..... 불안해
개미친샤끼들이
빼박 2차계엄 모의한거 ㅇㅇ
ㅁㅊ
미친
2차 계엄 무조건 생각한거지
의장님 선견지명 대단하시다ㅠ 계엄부터 탄핵까지 계속 국회에서 숙식하셨다며 자리비운사이에 무슨일이 터질지 몰라서
그니까ㅜㅜㅜ
이씨발 반란군들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