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6710
원미연 “강수지, 만삭인데 장례식 3일 내내 오더라” (같이 삽시다)
한눈에 보는 엔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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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가 만삭 8개월이었는데 하루는 만두, 하루는 또 호떡을 사 오더라. 배가 남산만 해서 그 마른 몸으로 와서 ‘언니 밥 챙겨 먹어. 아빠 괜찮으실 거야’고 하면서 하루도 안 빠지고 매일 왔다”며 눈물을 보였다.그러면서 “보통 임신하면 장례식에 잘 안 오지 않냐. 근데 장례식에 3일 내내 왔다. 저보다 동생이지만 수지한테 의지하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에 혜은이는 “사랑이 그런 것 같다. 대단한 게 사랑이 아니다”라며 공감했다.전문 출처로
첫댓글 의리가 대단하다 감동
좋다 대단한게 사랑이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거...
의리 있으시다...
맞아 그게 사랑이지..
만삭에....진짜 대단하다...저게 사랑이지ㅠㅠㅠ
눈물나 ㅜ 멋지다
헐 이건 가족도 못하는일임 대단ㅠㅠ
첫댓글 의리가 대단하다 감동
좋다 대단한게 사랑이 아니라 곁에 있어주는거...
의리 있으시다...
맞아 그게 사랑이지..
만삭에....진짜 대단하다...저게 사랑이지ㅠㅠㅠ
눈물나 ㅜ 멋지다
헐 이건 가족도 못하는일임 대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