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문지방에서 물이 나온다. 흘러서 간다.
전에 제가 얘기했을 것이다. 성령이 흘러 내릴 때 어떻게 흘러내려요?
희미하게 흐른다고 했다. 사도 바울처럼 불이 번쩍해서 눈이 멀 정도로 그렇게도 임하시지만
그런 사람은 몇사람 안된다. 이슬비정도로 임하신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슬비 적시도록 임한다.
특히 모태신앙인들.. 오래 신앙생활에 몇십년이 지나면 뜨거운 것은 없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는 것은 있다.
하도 시험을 이기고 이기고해서 모태신앙인들은 굳건히 자기 길을 간다.
중간에 1세대들은 뭐하나 받아서 헷가닥하고 중간에 또 헷가닥해서 돌아가고
또 다시 헷가닥해서 다시 신앙으로 돌아오고..
마치 양은 냄비처럼 금방 뜨거웠다가 금방 식어지고 그런 것이 있다.
그런데 모태신앙 몇대째 오면 뜨겁지도 않지만 하나님 한분 그 안에 있어서 꾹~하고 간다.
성령이 문지방에서 조금씩 흘러 내린다.
처음에는 그것이 별 볼 일이 없는 것 같다.
바깥에 나가서 이슬비를 맞으면 이것 가지고 옷이 젖는 것 같은가?
얼만큼 맞아야 옷이 젖는가? 우산도 쓰지 않는다.
그렇게 가면서 좀더 조금씩 깊어진다. 그것을 제가 본다.
조금씩 내린다. 좀더 깊어진다. 일천 척을 간다.
그러니까 이사람이 일천 척을 가는 동안에 시간이 지나간다.
거리가 지나간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만나는 것이 다가 아니다.
제가 성령을 다른 말로 뭐라고 했나요? 눈물이라고 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서럽게 해서 만든 눈물이 아니라 어떤 눈물?
감동, 감격의 그런 눈물이다. 그게 하나님의 성전에서 나온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은 그 눈물이 없을 수가 없다.
회개가 터진 사람들은 눈물이 마를 수가 없다.
그 눈물이 처음에는 그래..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일천 척을 가고 일천 척을 가고..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점점 많아진다.
내 눈물이 또 성령이 깊이 임하고 깊이 들어가면서 더 눈물이 많아진다.
저한테는 그런 감동이 오늘 왔다.
'이게 왜 이럴까? 일천 척을 갔다? 아...
시간이 지나서 가 보면 점점 우리 안의 깊이가..'
처음에는 이슬비처럼 임하던 것이 점점 더해서 깊어지고 깊어지고
깊어지고 해서 나중에는.. 아까 예를 든 것처럼 모태신앙으로
4대째 온 사람들은 깊이 들어와서 누가 흔들어도 끄떡도 안한다.
또 뜨거워질려해도 별로 안 뜨거워진다. 그냥 그러고 간다.
그것을 저한테 감동으로 주셨다.
제가 오늘 얘기하고 싶은 것은 “그게 왜 점점 물이 많아지고 깊어진 것일까?”
그 이유를 한번 생각해 본 것이다. 그 해석을 여러분이 한번 주석을 찾아보시라.
07/26/2016, 남가주 호다 / 여호수아 형제님
7/31/2016,
어제는 오랜만에 2개의 냉장고 청소를 하루종일 했다.
얼마나 버릴 것이 많은지 다 치우고 정리정돈을 하니 비닐봉지가
수도 없이 나오고... 오래된 것은 다 버렸다.
다 뒤죽박죽... 야채, 과일...종류별로 정리정돈하니
공간도 많이 생겨 찾기도 쉽다.
날은 더운데 이제는 조금 씩 사서 신선하게 먹어야지
Sale 한다고 많이 사다놓으니 뒤에서는 다 상해서 버린다.
만나 하루치 가져다 먹어야지 욕심부리고 많이 가져오면 썪는데...
주님!! 회개합니다~~ 이렇게 더럽게 해 놓고 살았어요
그래서 회사가 2달이나 적자였으니 다 제 탓입니다~~
다 치우고 나니 얼마나 개운한지 냉장고 문을 자꾸 열어본다.
예수님!! 만나주세요~~
주일 새벽에 교회 가는데 아직 날이 약간 어둡다.
뒤에서 큰 트럭이 헤드라이트를 켜지 않고 오는데 참 위험하네^^
FWY에서 내리려고 오른 쪽으로 레인 체인지를 했는데 이번에는
앞차가 큰 기름탱크 트럭인데 너무 느리게 간다.
앞에 큰 트럭이 가면 뒤에서 따라가는게 안전하다고 하셨는데
위험하니 앞지르지도 못하고 천천히 뒤에서 오면서
아!! 신앙의 행로에서 내가 빛이 되지 못하면 위험하구나~~
또한 속도가 느려도 위험한 것이라^^
내가 환한 빛이 되어야 다른 차도 그것을 보고 안전하게 운전을 하고
속도도 FWY에서 65 mile 로 달려주어야 하는데 혼자 50-60 mile 로 달리면
남을 바더하니 그것도 위험한 것이구나...
그래서 여호수아 아빠가 늘 나하고 같이 가야 한다고
영적인 속도를 나와 맞추어 가라고
그것이 내 신앙에 가장 안전한 길이네요~~
마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읽어도 읽어도 아리숭했던 말씀인데 오늘은 다르네???
눈은 몸의 등불이라~~
아! 내가 영이 열리고 나니 이제야 온 몸이 밝아~~
사 61 장... 축사받기 전에는 영이 열리지 못해 눈이 나빠서
속이는 악한 영들을 알지 못하였네^^
그러니 어둠이 심했구나...
영안이 어두우니 선악을 구분하지 못하고 비틀비틀
그러니 온 몸이 어두워 갈 바를 알지 못하니
헤드라이트 안 켜고 다니는 트럭같이 위험했구나...
예수가 내 안에 오시니 이제야 라이트를 켠 것이라~~
8/07/2016,
어제 호다 식구들이랑 저녁을 맛있게 먹고 누웠는데
너무 배가 부르니 영^^ 잠이 안 온다.
베 홑이불을 깔고 누웠는데도 얼마나 더운지 참 이상하네^^
한참을 뒤척이다가 겨우 잠이 들었는데
새벽에 잠이 깨면서 음성이 들리기를...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신다~~
아! 그 신령이
첫 사람 아담은 흙에다 생기를 부어만든 산영, 생령
둘째 아담... 초림 예수님이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마지막 아담은 성령으로 임하신 예수님이니 신령이구나~~
사 61장으로...나를 살려주셨으니 살려주는 영~~
예수님이 시작하신 사 61장은...
우리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로 만드시니
사랑이 임한자... 사랑이신 예수를 모신자가 신령한 자...
우리 아버지가 그런 자를 찾으신다~~
요 4:23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것을 성령도 받지 못하고 배워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했으니 늘 아리숭^^
이제 이 말씀도 육신이 되었구나...
사도 바울이 부활장인... 고전 15 장에
첫 사람 아담, 둘째 아담, 마지막 아담으로 나눈 것이 사랑이라...
아담 타락을 회복하는 그 과정을 성령받아 이렇게
찾아오라는 지도였구나~~
고전 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15: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금을 제련할 때
마지막 불순불이 제거되어
순금이 되면 내 얼굴이 거기 비친다더니
사 61 장으로... 말씀이 하나하나 육신이 되게 하신다.
희미한 것을 성령이 임하시니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게 하신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8/10/2016,
9월 노동절에 호다 여행을 가는데 우리 조는 자매 4명이다.
딸이 사준 새 자동차를 가져온다던 M 자매님이 전화로
딸이 새 차 가지고 산에 가지말래요...
그래요???
다른 자매한테 그럼 렌트 카를 해서 가지고 와서
여행을 가자하니 못한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하지???
서로 교대로 하면 좋은데...
어제 물건 값 보내고 오전에 일을 하며 믿음이 자매가 올려준
P 목사님 설교를 듣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
그 동영상이 다 끝나고 다른 설교가( 가증한 예배 ) 나오는데
자다가 귀가 번쩍한다.
목사님이 집회 사례비로 받은 400 만원으로 무엇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실까?... 하시다가
길거리 노숙자들 잘 죽도록 해 주어야지~~
그 사역을 5살 때부터 구두를 닦고 학교도 못 다니고 교도소
알콜중독으로 살다가 목사님을 만나 변화된 형제한테 맡겼다.
공부도 별로 안한 그 형제가 그 사역을 잘 감당하여
암 환자 노숙자 ... 다 치료받아 예수 믿게 해주고
목사님께 데려와 기도도 받게 하고 지극한 정성과
사랑으로 잘 섬기더니... 그 형제가 성자같이 변했다 한다.
나중에 목사님이...
“ 너 그 일 하면서 어려움 없었니? 시험들일은 없었어?”
물으시니 그 형제 대답이...
“ 시험들 일이 왜 없었겠어요???
저는 물질적으로 힘들면 다 갖다 줘 버려요
사단이 시험드는 생각을 주면 사랑으로 다 갚아버리니
시험이 없어지고 내 마음이 귀하게 변화되고 이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갈 때에...
사단이 또아리를 틀었던 것을 슬그머니 풀고 도망간다고 하시더니
목사님!! 바로 그거에요... "
목사님이 “ 얘가 어떻게 이 방법을 알았지???
5살 때부터 구두를 닦던 애가 어떻게 이것을 알았을까!!
배움이 하나도 없는 이 아이가 그것을 터득했네~~"
성령님이 나를 위해 이것을 듣게 하셨구나~~
호다 카페에다 ‘가증한 예배’ 라는 설교동영상도 올렸다.
여호수아 아빠가 늘 사랑햇버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하시더니 바로 이거야...
그리고 얼른 우리 조 자매들 카톡방에 들어가
이번에 내차를 가져갈께요... 모텔비는 각자 내주시고
다른 회비는 없어요!! 올리고 나니 마음이 너무 편하고 기뻤다.
단잠 자고 아침에 일어났더니 M 자매가 카톡방에
“제가 차 가지고 갈 것이고 ... 운전도 할꺼에요
그런데 저 그날도 일을 해야 하니... 오후 늦게 출발해요..."
OK
Thank you, Jesus~~
성령님이 밤새 일하셨네요~~
저녁에 교회가서 기도하면서 회개가 터졌다.
주님!!
제가 남편가고 혼자 살면서 늘 회사걱정...재정에 신경을 쓰다보니
마음이 좁아지고요...
작은 일에도 시험이 들고요... 사랑을 다 잃어버렸어요...
일대신앙이라 깊이가 얕고 늘 냄비신앙이에요^^
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어요...
오직 성령님이 사랑으로 날마다 이끌어주세요~~
더 더 더... 사랑을 부어주세요!!!!!!!!!
눈물로 눈물로 회개하며 부르짓고 기도를 했다.
회개가 터진 사람들은 눈물이 마를 수가 없다.
그 눈물이 처음에는 그래..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일천 척을 가고 일천 척을 가고..
그런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 점점 많아진다.
내 눈물이 또 성령이 깊이 임하고 깊이 들어가면서 더 눈물이 많아진다.
8/11/2016
새벽에 주의 성령께서...
사랑의 간증이 나와야 한다~~ 하시며 잘 익은 오렌지가
유리 컵에 둥글게 잘라 끼워진 것을 보여주신다.
또한 흰색의 프린터 종이가 여러 팩 있는 것을 보여주시는데
한 개는 이미 뜯어져 펼쳐져 있다.
마음을 백지같이 비우고 간증을 쓰라 하시나 보다...
8/12/2016,
아침에 팍에 운동을 갔는데 오늘은 반대 방향으로 걸어보자
체조도 하고 걷는데 종종 만나는 학교 선배님을 만났다.
사별하신 사모님...
성령도 받으신 분인데 축사 이야기하면 시쿤둥하시어
그 정도 성령이지... 하고 말았다.
오늘 우리 조 여행가는 자동차 간증과... P 목사님 설교 듣고
내 마음이 바뀐 것... 간증을 하니 너무 좋아하신다.
혼자 살다보면 이기적이 되고요... 남을 배려하는 넓은 마음이 잘 안나와요
하니... 맞다고 맞다고 손을 꼭 잡으시며
몬가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으셨는지...
걷는 중에 차에 들어가 카톡을 열자고 셀폰에 내 번호를 찍고
우리 다음 주에 한번 만나서 커피 마셔요~~ 하신다.
그러세요!!
성령님!! 감사해요~~
예수님이 사랑의 원천이세요~~
첫댓글 마치 양은 냄비처럼 금방 뜨거웠다가 금방 식어지고 그런 것이 있다.
라고 쓰신 그 대목에 갑자기 떠오르는것이 있어요
그래 금방 식어 버리는 양은 남비 보다
양은 보다는 조금 멋지고 갑 있는 스테인레스 남비보다
나는 그저 오랜 전통을 이어 오고 국물 진한 맛을 우려내는 가마솥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싶다.
전통있는 허름한 식당
서민들이 드나드는 그곳에 늘 불위에 한결 같이 올려저 끓고 끓어 구수한 진한 맛을 내게하는 가마솥
비록 불품 없는 솥일 이언정 진정한 맛과 그 열을 오래 동안 유지하는 가마솥과 같은 신앙
멋지고 화려한 신종 남비보다
볼품없는 가마솥..
시골 마당 한 곁에 걸려 있어 누구하나 관심의 눈길 안 줘도
맞아요!!
저도 2년전 안성 고향에 가보니 집을 다 양옥으로
수리를 했는데 가마솥과 큰 국솥은 마당 창고에 그대로 두었어요
가마솥에 메주도 쑤고 장작을 때서 곰국도 끓인다 해요
사 61장으로 축사되면.... 예수님의 말씀인
진국설렁탕을 먹지요
구약도 다 예수님으로 풀어지며 가마솥에 밤새 고아 만든
진국 설렁탕 먹으면 아가들 성장 발육에 좋고
뼈를 튼튼히 한대요~~
그런데 축사가 되면 독성이 없는 타이타늄 냄비에
음식을 하니 더 영양가 손실이 없고
맛도 최고에요!!!!!!!!!!
가마솥 밥과 설렁탕이 그리워지네요~~
러브 러브 라브~~
@생명수 강가 집사님.. 이 가마솥 곰국 꿈 꾸셨던 것 기억나세요?
저는 믿음이 자매님이 어찌 아시고 댓글 다셨을까...하고 빙그레 웃었어요.
열만 가 하면 구수한 맛을 내는 그런 볼품 없는 솥이고 싶다.
예수님의 진한 사랑을 ..
그 맛을 자아내는 가마솥이고 싶다....
왠지 머릿속에 이 생각이 나네요.
우와...넘 좋아요
우리 불쑤시개 성령님이 화력 이빠이 ...
여기 저기서 장작을 이빠이 모은 것을 넣어서
지금 활활...타오르고 계시잖아요.
여기 치유와 축사 집에
믿음이 자매님이 옮겨다 놓은 장작만도...
@@; 어마 어마 하답니다.
불 훨훨 타고 있어요...
가마솥 엄청 나지요...
가마솥 양식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항 상...
좋은 양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저기서 장작을 옮겨주셔서
내 안에 성령님과 함께
맛있는 양식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진한 사랑
하트에서 뿅!
그래요...물이 많아지고 깊어져요...
알면 알수록...
계속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깊어지고 깊어지고
쌓이고 쌓이고
어마 어마한 폭발력을 가지고
넘쳐 흐르게 되는 은혜
다이너마이트
'권능'
아버지의 권능이
늘 아래로 아래로
흘러요
저 밑바닥 까지 흘러 흘러
눈물이 고일 수 없게
흘러 흘러...
넘쳐 넘쳐...
흐르고 흐르고
아버지의 은혜를
다 마시고 맛 보게 하시는
아버지의 권능
'다이너마이트'
이 폭발력이 성전의 능력임을...
너무나 잘 아는 치유와 축사의 집의
문지방...
찌질이에게 한 없는 눈물을 선사한
치유와 축사의 집=예수님
넘 감사해요
회개로 씻긴 자!
아버지의 눈물을 만난 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않을 수 없는 자!
그런 자로 주님이 이 곳에서 그렇게 일하셨어요.
바보의 기도의 한 사람의 능력이
문지방을 넘고 넘어
사랑의 고을을 만들어감을
눈으로 보면서 가는 우리들
참 행복한 자 입니다.
늘 말씀을 맛있게 드시고
갖가지 에피타이저에 디저트에
갖가지 견과류를 얹어 놓아주시는
놀라운 센스에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정말 주님은 너무나
센스쟁이세요.
늘 우리들 배고프지 않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많은 것을 동원하셔서
먹기 쉽게 ... 잘라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해요.
늘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버리지 않으시고 늘 이렇게
차곡차곡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알. 러. 뷰!!!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러브 러브 러브 러브...*^^*
애교를 담아 하트 뿅뿅~!!! @@;
생명수 강가 자매님 ㅠㅠ
간증이 너무 맛잇어요 ㅜㅠ 울먹울먹..
미식가..? 코스요리..? 쉪..?
너무 섬세하고 다양하고 최고에요 !!!!!!!!
"내가 빛이되지못하면 위험하구나"
나째문에 그 빛 가리워질까봐...또 점검하여가는 한사람
축사로 내눈이 열리고 내영이 열리니
안보였던 내가 드러났고
보여지는 저들의모습은 덮어가지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야 할 예배자
두마음 품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으니
순간순간 영이신 그분을 부르며 걸어가며
사랑덩어리 예수영을 따라 예배할때면
기쁨이고 감격일수밖에 없어요
때로
공격받는 예배시간을 만날때면
하늘아빠가 하실일들을 기대하면 오케이돼요
자매님맘속에 예수사랑이 채워지시니
호다를 더욱 넉넉케하시구요
자매님은요
육신적으로 1대신앙이나
성령님께서 배아파 낳으셨으니 더이상 냄비신앙이 아니셔요
그렇게 목터져라 울부짖는것
성령이 주시는 눈물아닌가요
호다에 주신 귀한고백 솔직한간증으로
하늘아빠를 늘 멋쟁이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우리 함께 빈마음되어
사랑으로만 채워가요
사랑하는 친구가💙
안보이던 나는 드러나고
보여지는 저들은 덮어지고...
제가 받은 은혜네요...
네.
그럴께요
예수님 ...
전 일부러 트럭 뒤 천천히 따라갔지요
사춘기애 넘 힘들어 집에 가기 싫어서요
나 편하자고 느릿느릿함도 다 남에게 피해인데
영적인 속도도 보조 맞추느라 느릿느릿. 그랬지요
사건마다 말씀이 착착 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