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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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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사 61 장은... 우리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자로 만드신다~~"
생명수 강가 추천 0 조회 393 16.08.13 03: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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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4 05:00

    첫댓글 마치 양은 냄비처럼 금방 뜨거웠다가 금방 식어지고 그런 것이 있다.

    라고 쓰신 그 대목에 갑자기 떠오르는것이 있어요

    그래 금방 식어 버리는 양은 남비 보다
    양은 보다는 조금 멋지고 갑 있는 스테인레스 남비보다
    나는 그저 오랜 전통을 이어 오고 국물 진한 맛을 우려내는 가마솥 같은 믿음을 가지고 싶다.
    전통있는 허름한 식당
    서민들이 드나드는 그곳에 늘 불위에 한결 같이 올려저 끓고 끓어 구수한 진한 맛을 내게하는 가마솥
    비록 불품 없는 솥일 이언정 진정한 맛과 그 열을 오래 동안 유지하는 가마솥과 같은 신앙
    멋지고 화려한 신종 남비보다
    볼품없는 가마솥..
    시골 마당 한 곁에 걸려 있어 누구하나 관심의 눈길 안 줘도

  • 작성자 16.08.14 09:59

    맞아요!!
    저도 2년전 안성 고향에 가보니 집을 다 양옥으로
    수리를 했는데 가마솥과 큰 국솥은 마당 창고에 그대로 두었어요
    가마솥에 메주도 쑤고 장작을 때서 곰국도 끓인다 해요

    사 61장으로 축사되면.... 예수님의 말씀인
    진국설렁탕을 먹지요
    구약도 다 예수님으로 풀어지며 가마솥에 밤새 고아 만든
    진국 설렁탕 먹으면 아가들 성장 발육에 좋고
    뼈를 튼튼히 한대요~~

    그런데 축사가 되면 독성이 없는 타이타늄 냄비에
    음식을 하니 더 영양가 손실이 없고
    맛도 최고에요!!!!!!!!!!
    가마솥 밥과 설렁탕이 그리워지네요~~
    러브 러브 라브~~

  • 16.08.14 10:08

    @생명수 강가 집사님.. 이 가마솥 곰국 꿈 꾸셨던 것 기억나세요?
    저는 믿음이 자매님이 어찌 아시고 댓글 다셨을까...하고 빙그레 웃었어요.

    스티커
  • 16.08.14 04:58

    열만 가 하면 구수한 맛을 내는 그런 볼품 없는 솥이고 싶다.
    예수님의 진한 사랑을 ..
    그 맛을 자아내는 가마솥이고 싶다....
    왠지 머릿속에 이 생각이 나네요.

  • 16.08.14 09:52

    우와...넘 좋아요
    우리 불쑤시개 성령님이 화력 이빠이 ...
    여기 저기서 장작을 이빠이 모은 것을 넣어서
    지금 활활...타오르고 계시잖아요.

    여기 치유와 축사 집에
    믿음이 자매님이 옮겨다 놓은 장작만도...
    @@; 어마 어마 하답니다.

    불 훨훨 타고 있어요...

    가마솥 엄청 나지요...

    가마솥 양식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항 상...
    좋은 양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여기 저기서 장작을 옮겨주셔서
    내 안에 성령님과 함께
    맛있는 양식을 만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진한 사랑
    하트에서 뿅!

  • 16.08.14 09:57

    그래요...물이 많아지고 깊어져요...

    알면 알수록...
    계속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니
    깊어지고 깊어지고
    쌓이고 쌓이고
    어마 어마한 폭발력을 가지고
    넘쳐 흐르게 되는 은혜

    다이너마이트
    '권능'

    아버지의 권능이
    늘 아래로 아래로
    흘러요
    저 밑바닥 까지 흘러 흘러
    눈물이 고일 수 없게
    흘러 흘러...

    넘쳐 넘쳐...

    흐르고 흐르고

    아버지의 은혜를
    다 마시고 맛 보게 하시는

    아버지의 권능
    '다이너마이트'

    이 폭발력이 성전의 능력임을...
    너무나 잘 아는 치유와 축사의 집의
    문지방...

    찌질이에게 한 없는 눈물을 선사한
    치유와 축사의 집=예수님

    넘 감사해요

    회개로 씻긴 자!
    아버지의 눈물을 만난 자!

  • 16.08.14 10:04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지 않을 수 없는 자!

    그런 자로 주님이 이 곳에서 그렇게 일하셨어요.

    바보의 기도의 한 사람의 능력이
    문지방을 넘고 넘어
    사랑의 고을을 만들어감을
    눈으로 보면서 가는 우리들

    참 행복한 자 입니다.

    늘 말씀을 맛있게 드시고
    갖가지 에피타이저에 디저트에
    갖가지 견과류를 얹어 놓아주시는
    놀라운 센스에 감탄에 또 감탄입니다.

    정말 주님은 너무나
    센스쟁이세요.

    늘 우리들 배고프지 않게 그리고
    이해하기 쉽게 많은 것을 동원하셔서
    먹기 쉽게 ... 잘라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생명수 강가 자매님~~
    감사 또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해요.
    늘 ...모든 것을 통해 주님의 사랑을

  • 16.08.14 10:22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버리지 않으시고 늘 이렇게
    차곡차곡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알. 러. 뷰!!!
    사랑하며 사랑합니다.
    러브 러브 러브 러브...*^^*
    애교를 담아 하트 뿅뿅~!!! @@;

  • 16.08.14 20:33

    생명수 강가 자매님 ㅠㅠ
    간증이 너무 맛잇어요 ㅜㅠ 울먹울먹..
    미식가..? 코스요리..? 쉪..?
    너무 섬세하고 다양하고 최고에요 !!!!!!!!

  • 16.08.15 03:53

    "내가 빛이되지못하면 위험하구나"

    나째문에 그 빛 가리워질까봐...또 점검하여가는 한사람

    축사로 내눈이 열리고 내영이 열리니

    안보였던 내가 드러났고

    보여지는 저들의모습은 덮어가지요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져야 할 예배자

    두마음 품어서는 안된다고 하셨으니

    순간순간 영이신 그분을 부르며 걸어가며

    사랑덩어리 예수영을 따라 예배할때면

    기쁨이고 감격일수밖에 없어요

    때로

    공격받는 예배시간을 만날때면

    하늘아빠가 하실일들을 기대하면 오케이돼요

    자매님맘속에 예수사랑이 채워지시니

    호다를 더욱 넉넉케하시구요

    자매님은요

    육신적으로 1대신앙이나

    성령님께서 배아파 낳으셨으니 더이상 냄비신앙이 아니셔요

  • 16.08.15 03:57

    그렇게 목터져라 울부짖는것

    성령이 주시는 눈물아닌가요

    호다에 주신 귀한고백 솔직한간증으로

    하늘아빠를 늘 멋쟁이 만들어주셔 감사해요

    우리 함께 빈마음되어

    사랑으로만 채워가요

    사랑하는 친구가💙

  • 16.08.15 05:41

    안보이던 나는 드러나고
    보여지는 저들은 덮어지고...

    제가 받은 은혜네요...

    네.
    그럴께요

    예수님 ...

  • 16.08.15 07:06

    전 일부러 트럭 뒤 천천히 따라갔지요
    사춘기애 넘 힘들어 집에 가기 싫어서요
    나 편하자고 느릿느릿함도 다 남에게 피해인데
    영적인 속도도 보조 맞추느라 느릿느릿. 그랬지요

    사건마다 말씀이 착착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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