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수수미꾸리 무리가 몰려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는 수수미꾸리의 산란 시기와도 연관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수수미꾸리의 산란기가 11~1월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최근의 연구에서는 4~5월 또는 5~6월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모습이 귀엽네요^^
첫댓글 귀요미네요. 몇일전에 키우던 수수미꾸리가 용궁으로 가서..더 눈이 가네요
몰려서 헤엄치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초여름, 밀양강에서 반두질 한번에 백여마리가 넘는 수수미꾸리들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새뱅이님말씀처럼 산란행동과 연관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언뜻보면 국수 뽑아내는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ㅎㅎ
와~~~몰려있는 모습...처음 봅니다.^^덕분에 귀한 모습을 봤네요...
굉장하네요 상주에 탐어가서 본 수수보다 더 이쁜것 같습니다.
와~ 보구싶네요~^^
첫댓글 귀요미네요. 몇일전에 키우던 수수미꾸리가 용궁으로 가서..더 눈이 가네요
몰려서 헤엄치는 모습이 신기하네요. 초여름, 밀양강에서 반두질 한번에 백여마리가 넘는 수수미꾸리들이 나온 적이 있었는데 새뱅이님말씀처럼 산란행동과 연관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아하! 그렇군요.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르르 몰려다니는 모습이 장관입니다~~ 언뜻보면 국수 뽑아내는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ㅎㅎ
와~~~몰려있는 모습...처음 봅니다.^^
덕분에 귀한 모습을 봤네요...
굉장하네요 상주에 탐어가서 본 수수보다 더 이쁜것 같습니다.
와~ 보구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