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회 박원순 서울시장/여자/목구멍/막대기/피

[춘풍추상]

1. 박원순 서울시장이 보임.

  장소는 우리집같기는 한데 정확하지는 않음.

2. 제가 멀 하고있는데 어떤여자가 창문으로 그걸 보고 막 뛰어감

  근데 꿈속에서 아 저여자가 다 소문내려나보다 하고 쫒아감.

  근데 그여자 목에 어떤남자가 막대기로 목을 관통시켜서 구멍을 뚫고있음.

  피도 보이고 막 터진살도 보임.

  '저 여자 목소리가 안나와서 목에 구멍을 뚫고있나' 라고 생각함

3. 친구꿈

  장혁 오른팔에 바퀴벌레 2마리가 기어다니고 있었다고함.

  여자친구 앞머리가 웨이브가 되있는데 인상깊었다고 함.

[壬辰年]

서울.02.16. ..시장.프로필
모르는 여자.4.40.이 창문.34. 목.9.모르는남자.33.막대기.1.로 구멍.0.9끗.
바퀴벌래 .14. 머리.9끗.

[행운만땅~]

시장님 30

[부아람]

꿈과 풀이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Alea]

감사합니다

[버락보일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76회 9.12,13,15,37,38-B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