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이낱수
ㅠㅜㅠ 너무 귀엽고 똑똑해ㅠㅜㅠㅠ 애 서운했겠다 나는 아픈데 가족이 막 웃어ㅋㅋ큐ㅠㅠ
알아들었다면... 너도 살을 좀.. 빼야하지 않을까 이브야..?ㅠ 우리 이브 증말 날이 가면 갈수록 송아지 되서 언니 손목 나간다 ㅠㅠㅠ
9살이면 초딩인데.. 당연하지..!
개귀여워 ㅜㅜㅜ
아 댓글까지 완벽 진짜 개귀엽네
진짜임 울강쥐 좀 살쪘을때 간식 줄였는데 계속 달라고해서 그만먹어 돼지야 했다가 삐짐..
울애기는 사이비 포교하는 사람이 짐승은 영혼이 없대요 라고 하는순간 그 사람 빤-히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깜놀 ㅋㅋㅋㅋㅋㅋㅋ
똑똑강쥐 💖
이렇게 똑똑한데 어떻게 영혼이 없어. 면전에 대고 무례해
울 강쥐 돼지라고 했다가 밥 안먹어서 엄마가 숟가락에 사료에 고구마 비벼서 쫒아 다녔다지요 ㅋ
뚱뚱개라는 말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ㅠㅜㅠ 너무 귀엽고 똑똑해ㅠㅜㅠㅠ 애 서운했겠다 나는 아픈데 가족이 막 웃어ㅋㅋ큐ㅠㅠ
알아들었다면... 너도 살을 좀.. 빼야하지 않을까 이브야..?ㅠ 우리 이브 증말 날이 가면 갈수록 송아지 되서 언니 손목 나간다 ㅠㅠㅠ
9살이면 초딩인데.. 당연하지..!
개귀여워 ㅜㅜㅜ
아 댓글까지 완벽 진짜 개귀엽네
진짜임 울강쥐 좀 살쪘을때 간식 줄였는데 계속 달라고해서 그만먹어 돼지야 했다가 삐짐..
울애기는 사이비 포교하는 사람이 짐승은 영혼이 없대요 라고 하는순간 그 사람 빤-히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 다 깜놀 ㅋㅋㅋㅋㅋㅋㅋ
똑똑강쥐 💖
이렇게 똑똑한데 어떻게 영혼이 없어. 면전에 대고 무례해
울 강쥐 돼지라고 했다가 밥 안먹어서 엄마가 숟가락에 사료에 고구마 비벼서 쫒아 다녔다지요 ㅋ
뚱뚱개라는 말이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