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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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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칵.cxxx 엄마가 식탐 심해서 내 음식 한 입 씩 뺏어먹음.pann
페미니스트가 바꾼다 추천 0 조회 14,082 24.12.19 19:1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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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9 19:21

    첫댓글 딸 괴롭히는거 즐기나봄 도랏

  • 24.12.19 19:21

    진짜 극혐....

  • 24.12.19 19:22

    정신병

  • 24.12.19 19:23

    와 진짜 개극혐이다

  • 24.12.19 19:23

    추하다 진짜

  • 24.12.19 19:23

    징그러워..

  • 어우

  • 24.12.19 19:25

    강박 있나? 왜저래..

  • 와 저런짓은 심리가 뭐야 대체 왜저래

  • 24.12.19 19:25

    아 진짜 싫다; 나도 식탐 있는데 동생 만나면 3인분 시키고 간식을 사먹지 동생꺼 안뺏어먹는데

  • 24.12.19 19:26

    개짜증나

  • 24.12.19 19:26

    집에 돈 없나? 돈없어서 저러는거 아냐?

  • 저건 진짜 병이잖아; 으...

  • 24.12.19 19:29

    진짜 병같애 병원가야할듯 나라면 한입만 하고 가져간 순간 눈앞에서 음식 버릴듯

  • 24.12.19 19:29

    몸무게 강박있는 사람이 저러던데 하나 다먹으면 살찐다고 느껴서 일부러 누가 먹던거 먹고(덜먹으려고) 맛만 보고 안먹음 저런사람들 높은확률로 밥도 한숟가락씩 남김

  • 24.12.19 19:30

    남의입에 들어가는걸 탐을내면 진짜 안되는디

  • 24.12.19 19:30

    추잡시러...

  • 24.12.19 19:32

    저거 병이야 진짜

  • '자기 몫'을 갖는거에 죄책감을 느끼는 부류 아닐까? 전업주부로 산 어머니들 보면 돈쓰는것도 자식 옷, 남편 옷 사는건 괜찮은데 자기 옷 사는건 아까워하고...먹는것도 내가 먹고싶은거 사는건 주저하고 그런사람 많던데
    본인 몫을 당당히 챙기기는 주저되는데 또 안먹고 그러긴 싫으니까 자식 몫, 남편 몫에서 조금 나눠받는다 라는 생각으로 저러는거 아닐까싶음

  • 24.12.19 19:37

    이거 가능성있다
    누가 먹기로 정한것, 먹고있는것만 먹어도된다고 생각하고 자기몫으로 새거 온전히 하나 다 먹는건 죄책감들어서 그런듯ㅋㅋㅋ

  • 나 맨날 이 생각함 마음의 병이야 진심

  • 24.12.19 19:49

    ㅠㅠ

  • 24.12.19 20:55

    이거같음..

  • 24.12.20 00:28

    헉.. 내가 딱 그런 상황인데.. 하다못해 지하철 타는것도 나한테 돈쓰는건 아까워서 걸어다니고 겨울에도 찬물로 손씻고 그래 ㅋㅋ.. 남들한테는 돈 잘쓰고 ㅋㅋ 근데 저 어머님처럼 먹는걸로는 전혀 안그래서 어떤 심리인지 궁금하긴하다..

  • 24.12.20 08:03

    와.. 이거같은 느낌... 슬프기도하고....에효

  • 아니... 그 왜 저래 진짜...? 병인거 같음... 왜 가족걸 꼭 자기 침바르듯 하는거야.... 왜 저래.... 진짜 이상해 가족들 입에 들어가는게 싫다는겨?

  • 24.12.19 19:36

    왜...왜그러는데 대체??

  • 24.12.19 19:40

    아 진쯔 싫다

  • 24.12.19 19:43

    왜저럴까?? 병이겠지??

  • 24.12.19 20:16

    엄마를 패세요.. 존내 짱난다ㅜㅠ

  • 24.12.19 20:20

    왜저래진짜 친구면 손절할수나 있지 가족이 저러면 스트레스 받겠다

  • 24.12.19 20:20

    헐...왜 저래??

  • 24.12.19 20:21

    식탐도 식탐인데 먹던 치킨을 가져가 먹는다는거 자체가 일반적인 식탐의 범주가 아닌거같음.. (다른 새 조각이 있는데도..?) 진짜 병이야 저건

  • 24.12.19 20:33

    와 진짜 정신병인듯

  • 24.12.19 20:34

    읽기만해도 스트레스다 왜저래 진짜

  • 24.12.19 21:20

    와 난 엄마도 같이 미쳐보라고 엄마가 한입 뺏어가면 걍 그앞에서 다 족족 버릴거임

  • 24.12.19 21:21

    진심 옆사람 미치게만드는행동이다…

  • 24.12.19 21:32

    진짜 무섭다..

  • 우리 엄마도 약간 저래 저정도로 뺏어먹진 않는데 먹을 거 있으면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먹어버림 나도 잠깐 자리 비웠더니 다 먹어버리고 그만 먹는 줄 알았다고 한적 있어 나도 글쓴이처럼 먹을거 숨기고 폭식하고 그래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무조건 먹으니까 방에 숨겨놨다가 상하고 ㅠ

  • 24.12.19 22:53

    우리엄마도 내가먹는건 매번 두입씩 뺏어먹는데 이거진짜 사람짜증나게함

  • 24.12.20 00:47

    진짜 스트레스받겟다

  • 24.12.20 05:58

    살찌는거에 강박있는거 아닌가 하나 자기가 다먹으면 살찌는데 남이 먹던거 한입 먹는건 조금만 먹으니 괜찮다 느끼는거 같은데 ㅎ... 이러나 저러나 진짜 절대로 밥 같이 안먹을듯 저 쓰니도 얼른 독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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