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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민간인' 노상원, 집앞 롯데리아로 현역들 집합…역술인으로 '점집' 운영해와…"사주 봐줬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에서 내란모의를 한 이유가, 이곳이 자신의 집 앞이었기 때문인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18년 여군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이 정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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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이 롯데리아에서 내란모의를 한 이유가, 이곳이 자신의 집 앞이었기 때문인 걸로 JT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2018년 여군 강제추행으로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이 정보사의 현역 고위급 장교들을 집 앞으로 집합시킨 겁니다.또 취재진이 거주지를 찾아가보니 노씨는 이곳에서 역술인으로 점집을 운영해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노씨가 사주를 봐줬다"는 게 주변의 설명이었습니다.
첫댓글 진짜 지랄을 한다…
롯데리아 옆에 구치소 하나 짓고 거기로 모이라고 하자
나라가 참.. 엽기적이다
아니쉬벌 뭔..
ㅁㅊ
환장하것다...ㅎ
첫댓글 진짜 지랄을 한다…
롯데리아 옆에 구치소 하나 짓고 거기로 모이라고 하자
나라가 참.. 엽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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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환장하것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