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따라 물따라 발길가는대로
자동차로 오늘은 수산다리를 건너
낙동강을 따라 올라가다.
다시 창녕쪽으로 다리를 건너 갈대가 넘실대며 춤을추는
학포수변공원에 차를 대고
넓다란 갈대밭에 숨어우는 바람소리를 들으며
수변공원 잔디밭에 자리를 펴고
깊어가는 가을을 마시며
한참을 놀다 왔습니다.
첫댓글 이 달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온 산야가 가을빛으로 짙게 물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를가나 지자체에서 잘 해놓았습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곳 소개해 주셨네요.
첫댓글 이 달도 벌써 중순으로 접어 듭니다.
온 산야가 가을빛으로 짙게 물들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건강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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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가나 지자체에서 잘 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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