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 방송되었던 클립 옷을 만들어 입었던 여인이 있었지요. 그분이 방송에서 발바닥이 따갑다고 발을 들고 어쩔줄 모르는 모습을 봤어요. 요즘 저도 같은 공격을 받고 있어요. 서 있을때뿐만 아니라 자려고 누워 있을때도 한번씩 찌르는듯 공격해요. 그 분도 확실하게 이 공격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거에요. 그래서 공격을 막기위해 그런 옷을 입은거고 저는 늘 여기저기 찌르는 공격을 워낙 많이 받다보니 발바닥도 그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그냥 참고 지내는데 아직은 참을수도 있는 상태라는 것이고 이 공격의 특성이 시작은 미약하게하고 점차적으로 강도가 쎄지더라구요. 그분처럼 발을 들정도로 강해질건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혹시 주변인들을 조작해서 마컨을 일으키는 일도 비일비재하신가요?
주변인들이 없어요.
사람들로부터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혼자가 되기로 했고 아주 오래되었어요.
성격도 독립적인편이어서 아쉬운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