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손정민은 27일 글래머 스타를 종결 할만한 스타화보를 발표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 손호영의 누나인 손정민.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필리핀 세부 등에서 촬영된 이번 스타화보에서는 기존 방송 등에서 보여준 지적이고 성숙한 이미지를 벗어나 발랄한 이미지에서부터 진한 여성미와 팜므파탈적인 모습까지 다양한 컨셉트로 촬영되었다.
▲ 손호영의 누나인 손정민.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이번 화보를 촬영한 사진 작가는 "기존에 방송과 사진을 통해 훌륭한 모델 이란 것은 알고 있었으나, 촬영을 할수록 촬영에 임한 적극적인 모습과 스태프의 생일까지 일일이 챙기는 인간적인 모습 등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같이 볼 수 있는 작업이었다"고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한편 손정민은 최근 출연했던 아침 드라마 '여자를 몰라' 이후에도 새로운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