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판구이기 잘 만드는 전문업체 [대현로스타]
신상 돌판구이기입니다.
특별히 깨지지 않게 제작된 [깨지지 않는 돌판구이기]
![](https://t1.daumcdn.net/cfile/blog/260C6A3A53BE482D13)
타이어의 알루미늄 휠처럼 돌을 알루미늄으로 감싸 깨지지 않게 고안된 신상품입니다. 멋지죠~
![](https://t1.daumcdn.net/cfile/blog/247F2F5053BE515708)
뒷면은 더욱 견고하게 감싸줍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25204E4E53BE51B02E)
좌로부터 : 500*600돌판, 450*600돌판구이기, 380*480돌판구이기
비교해 보니 확 차이가 나죠~
기존 500*600과 380*480 사이즈가 주로 판매되었고,
최근 450*600사이즈를 선보였습니다. 딱 이거야 ㅎ~
기타 350*530, 420*520 사이즈를 주문 제작해 드렸습니다. 기타 원하는 사이즈 가능합니다~
가격은 별도 문의해 주세요 (010-9026-0146)
::: 돌판구이기의 이해
"코팅 안해도 되고...세척도 용이 하고 기타 등등 장점들, 단점들은 뭐가 있죠?"
<장점>
- 돌판의 “원적외선 복사열구이 효과”로 두꺼운 삼겹살도 겉과 속이 골고루 잘 익고, 고기 특유의 잡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다
- 코팅을 하지 않은 자연석으로 중금속이 검출될 염려가 없습니다
- 고기외에 다양한 식재료들을 동시에 구워 먹을 수 있어 좋다
- 고기드신 후 볶음밥을 유난히 좋아하는 한국 고유 음식문화에 최적이다
- 많은 양을 동시에 구워먹을 수 있어 객단가가 높다
- 은은히 달궈진 돌판은 현장에서 바로 청소하기 때문에 주방일이 덜어진다
- 밑반찬이 적어도 푸짐해 보인다 등등,...
<단점>
- 돌이 깨지거나 금이 가고, 그 틈새로 고인 기름이 나오기도 한다
- 돌판 자체가 무겁고 두꺼워 예열이 필요하다 (급하다고 너무 세게하면 깨짐, 천천히 가열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간다는 말씀~)
- 생삼겹살이나 생오리구이 등엔 최적이나 양념육 구이(양념갈비 등)엔 부적합하다
팁
: 수정불판이나 옥돌판, 일부 화산석 돌판처럼 가볍고 보기 좋다고 사용하시는 사장님들...기름이 튀고 겉만 익는 점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궁여지책으로 얇게 썰어 내놓는데, 좀만 한 눈 팔면 타버리죠~ 눌러붙고~ 불을 세게하면 할수록 육질이 마르고 뻣뻣해집니다.
자연상태의 돌을 매끄럽게 가공하거나 너무 얇아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돌판은 전문 로스타를 쓰고 어느정도 이상의 두께를 가져야 합니다...
고기가 닿는 면은 되도록 가공하지 않는 자연상태의 돌판을 사용해야 제맛납니다.
문의 010-9026-0146
첫댓글 원하면 사이즈도 제작해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