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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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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한동훈에 물병 세례도"…녹취로 드러난 당시 의총장 분위기
바를씻자 추천 0 조회 3,289 24.12.20 0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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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0 00:19

    첫댓글 어차피 다같이 침몰하는 배에 탄 거임ㅋㅋㅋ 지랄쌩쇼는 다 하네

  • 24.12.20 00:21

    자업자득이라 생각...

  •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진짜...멀쩡한 사람은 국짐에 있을 수가 없겠다 대화만 봐도 어지러워

  • 24.12.20 00:22

    참나ㅋ

  • 24.12.20 00:23

    녹츀ㅋㅋㅋㅋㅋㅋㅋㅋ 녹취한사람 색출한다고 난리겠군

  • 24.12.20 00:24

    똥과 설사가 싸움 ㅋㅋㅋㅋ

  • 꺼져라

  • 24.12.20 00:37

    똥맛카레 카레맛똥

  • 24.12.20 00:39

    에궁 ㅠ 물병만 던지지 말고 가발도 벗겨주지

  • 이걸로 한동훈 불쌍하단 여론 나올까봐 짜증나는게 선거기간 열심히 일했어도 지면 당연히 물러나는게 당대표를 포함한 지도부임. 근데 같은 당 출신인 대통령이 역대급 똥을 쌌고, 그것에 대한 당의 책임은 당대표가 지는거라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든 부결되든 한동훈의 사퇴는 정해져 있는 수순이었음. 근데 조금만 한씨가 똑똑한 애였다면, 계엄 직후 바로 대통령이랑 완벽하게 선 긋고 계석 국민과 함께 싸우겠다며 불을 지피다 친윤집단들에 의해 억울하게 내쫒긴 유일한 정상인 당대표로 보이게끔 연출했겠지. 근데 얘도 계엄해제표결 직후 무슨 입장이 오전 다르고 오후 다르고, 탄핵 반대했다 찬성했다, 심지어 대통령 담화 후 권력이 자기한테 양위(ㅋ) 될 것 같으니 한한담화 같은거 발표해서 지가 국정운영한다는 개소리 하고ㅋㅋ 이렇게 나오면 당에서도 자기 더이상 무시 못할 줄 알았나보지? 어쨌든 정무감각 제로, 당 장악력 제로인 전형적인 무능력 정치인1임..국민과 함께 하다 당에서 내쫒기는 것과, 권력을 어떻게든 갖겠다고 싸우다가 결국 싸움에 져서 내쫒기는거랑은 참 많이 다른데 어차피 얘는 내쫒길 운명이었기 때문에 전자를 선택했어야 했음. 걍 멍청이1인데 국민들이 속지 않길..

  • 24.12.20 01:01

    아 싸우던 말던 가발이 내쫒기던 말던 쟤 동정여론 생기는거 개싫음 ㅋ다 끼리끼리

  • 24.12.20 03:44

    ㅇㅉㄹㄱ

  • 24.12.20 04:08

    어쩌라고

  • 24.12.20 09:23

    진짜 개판당이네 걍 ㅋㅋㅋㅋㅋㅋ

  • 24.12.20 13:39

    개판ㅌㅋㅋ초등학생 회의가 더 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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