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후 12:00 ~ 2:30</p><p> </p><p>내장 공격이 극에 달하더니 내장이 뒤틀리면서 도시가스 냄새와 담배냄새가 섞인듯한 머리가 지끈지끈거리는 화학성분 냄새가 몸 속부터 부비강 그리고 뇌 두개강까지 가득채우는데 두통도 심하더니 머리에 전기감전된듯이 찌릿찌릿하다못해 저리기 시작.  전기신호와 화학신호가 방해를 받게 뇌를 건들다보니  말도 더듬고 혀가 꼬이고 키패드로 문자입력하는데 엉뚱하게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게끔 손가락 움직임까지 조종 받고 있음.</p><p> </p><p>생식기 부근이엄청나게 가렵고 따끔거림.    다리가 저리고 땅김.</p><p> </p><p>여전히 키패드 입력시 자음과 모음, 띄어쓰기 방해받고 마침표 오남용 등 손가락이 터치할 때 제대로 안 먹히는 등 방해고문이 심함.</p><p> </p><p>오후 1시 45분부터 2시 10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골을 팽이 돌리듯이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심장은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고 호흡곤란이 있고 눈알이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돌고 있는데 미칠 것 같음.  눈에서는 실벌레 같은 게 마구 돌아다니고 눈이 흐릿흐릿하고 어지러운데 너무 억울하고 고통스러워서 펑펑 욺.  </p><p> </p><p>피해를 홍보하고자 인터넷이나 유튜브에 글쓰면 조.현.병. 이냐는 인신공격성 발언에 상처 받고 같은 피해자한테도 내가 재밍을 안 해서 그렇게 피해가 심하게 받는거고  피해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는데 왜 그렇게 극살인고문 받냐는 듯 오히려 나를 나무라는 듯한 고문이 들어오는데 그럼 이렇게 극살인고문을 장기간 받는 게 저 살인마가해집단 잘못이 아니라  차폐를 못 한 무능한 내 탓이라는 말?  </p><p> </p><p>진짜 지긋지긋하다. 쉬지않고 계속 반복적으로 들어오는 극살인고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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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빨리 죽어! 라는 명령이 맞답니다. 피해보상 요구 햇더니, 이것들 아직 안 주드군요.ㅋ 빚진것은 알더군요. 5망성 해킹 하라니깐, 바로 해버는? 지금이 아닌 과거에! 지금은,? ㅡ.ㅡㅋ 지들 뮈하고 노는지? 지들 과거 이야기와 달라져 있어서, 내용 불일치! 즉, 안죽어서 문제! 라는걸 인정합디다.
우리집이 사방이 트여있어 빛을 쏘아 공격 많이 당했어요 (가끔 한번씩 반복 공격) 내딴아 막는다고 거울을 바깥쪽으로 붙여놓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방어도 그만뒀습니다 방어할수록 더 공격하는게 있어요
제핑기 만들어 논것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지게도 할수 있어요 tv특종세상에서도 보세요 전파무기 피해에 촛점을 안 맞추고 몸에 붙인것 때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그쪽에 초점을 맞추잖아요 이렇게 할수록 더 공격해달라고 요구하는거가 되버릴수 있을것 같고 가해자들이 어떤놈들 입니까? 습성들이 야비해서 더 심해지죠
그렇지만.. 차폐라는걸 이것저것 했는데.. 피해가 덜하다면.. 큰 돈 드는거 아니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도 보고요. 우수꽝스러운 모습으로 밖에만 안나가면 되겠지요;; 남이 안보는 집에서야 알루미늄 텐트를 치고 자던.. 마음 편한대로 하는거니까요.. 차폐에 신경쓰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
첫댓글 재밍 하면?
일단, 감소 되는척 또는 감소.(인공환청의 약올리기)
재밍 하면?
더 강한 힘을 구사(구타기 강도가 달라짐)
재밍은 미국에서 만들엇고, 그것은 특이 전파를 발산 시키지만, 그 특이전파에 포함. 흡수 해서 가해력으로 바뀔수도 있음.
이것은 가해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
재밍에 자신을 넣은것이 트럼프!
ㅡ.ㅡ?
그담은?
ㅋㅋ
그놈도 뇌해킹 상태. ㅋㅋㅋ
인공환청의 말중 일부.
요놈이 이땐 아잘없이 맞음!
단, 구타기등은?
지들 맘!
ㅡ.ㅡㅋ
즉, ㅂㅁㅅ 님 인공환청의 마음에 들게 할 필요 없답니다.
니들 빨리 죽어! 라는 명령이 맞답니다.
피해보상 요구 햇더니, 이것들 아직 안 주드군요.ㅋ
빚진것은 알더군요.
5망성 해킹 하라니깐, 바로 해버는?
지금이 아닌 과거에!
지금은,? ㅡ.ㅡㅋ
지들 뮈하고 노는지? 지들 과거 이야기와 달라져 있어서, 내용 불일치!
즉, 안죽어서 문제! 라는걸 인정합디다.
공감해요. 구리선 모자. 구리선 접지,
알누미늄 호일 이불 다 소용 없었어요.
우리집이 사방이 트여있어 빛을 쏘아 공격 많이 당했어요 (가끔 한번씩 반복 공격)
내딴아 막는다고 거울을 바깥쪽으로 붙여놓기도 했는데 지금은 이 방어도 그만뒀습니다 방어할수록 더 공격하는게 있어요
제핑기 만들어 논것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보여지게도 할수 있어요
tv특종세상에서도 보세요 전파무기 피해에 촛점을 안 맞추고
몸에 붙인것 때매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게끔 그쪽에 초점을 맞추잖아요
이렇게 할수록 더 공격해달라고 요구하는거가 되버릴수 있을것 같고
가해자들이 어떤놈들 입니까?
습성들이 야비해서 더 심해지죠
@열매 하루님 의견.. 열매님 의견.. 다 공감합니다.
그렇지만.. 차폐라는걸 이것저것 했는데.. 피해가 덜하다면..
큰 돈 드는거 아니라면..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도 보고요.
우수꽝스러운 모습으로 밖에만 안나가면 되겠지요;;
남이 안보는 집에서야 알루미늄 텐트를 치고 자던.. 마음 편한대로 하는거니까요..
차폐에 신경쓰시는 분들도 있으신것 같아서 하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