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s://cafe.daum.net/subdued20club"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width="288" height="288"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c66b4a1a23c64192bd183f48a1868843d96257d5"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1024"></a></div><p style="text-align: center;"><br>아래로 내리면 모자이크 처리된 소 해부된 근육 사진이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4164d81512747b48045e59b2367f0424e7177c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4164d81512747b48045e59b2367f0424e7177cb" data-origin-width="1170" data-origin-height="1444"><div class="figcaption">미방</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출처: <a href="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4883" target="_blank" class="ke-link">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4883</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시사뉴스] 충주 종교행사서 ‘산채로 소가죽 벗겼다?’ 소문확산" data-og-description="[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가죽이 벗겨진 소가 한 종교단체의 행사에 동원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제보 이후 소가 산채로 있었다는 소문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확인결과 사실 무근이었다. 이 " data-og-host="www.sisa-news.com" data-og-source-url="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4883" data-og-url="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4883"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wdv12/bl4Ljl8LxYX/4aZZJcke3wwsu1A04r7K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37"><a href="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4883"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www.sisa-news.com/mobile/article.html?no=114883"><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wdv12/bl4Ljl8LxYX/4aZZJcke3wwsu1A04r7K0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00&height=337"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시사뉴스] 충주 종교행사서 ‘산채로 소가죽 벗겼다?’ 소문확산</p><p class="og-desc">[시사뉴스 이동훈 기자] 가죽이 벗겨진 소가 한 종교단체의 행사에 동원됐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제보 이후 소가 산채로 있었다는 소문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확인결과 사실 무근이었다. 이 </p><p class="og-host">www.sisa-new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bc3b0919ed9a4ad05286bae7e491447ec8b72a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bc3b0919ed9a4ad05286bae7e491447ec8b72a0"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710"></div><p style="text-align: left;">반면 주최측인 일광종이 전한 사실은 일부 달랐다. 행사 책임자는 “죽은 소였다. 본행사에는 무속도 우리나라의 전통이라는 취지에서 참여시키고 있었다. 그런데 일부 무속인이 가죽이 벗겨진 죽은 소를 행사장에 가져왔다. 우리도 막으려했지만, 이미 행사장에 마련한 상태라 제지할 방법이 없었다. 이 사건이후 많은 항의를 받았고, 협박도 받았다. 사정이 어떻든 그 같은 모습(*소의 가죽이 벗겨진)을 시민들이 보시게 해 송구스럽다”며 거듭 사과를 전했다.<br><br>그는 또한 종단 차원에서의 사과문을 곧 게재하겠다고 약속했다. 일광종의 주장은 사실이었다. 시사뉴스는 문제의 소를 도축한 업자를 수소문해 연결했고, 그 결과 “문제의 소는 죽은 소였다”는 답변을 받았다. 또한 해당업체는 문제없는 정식 도축허가업소로 법적으로도 하자는 없었다. <br><br><br><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4fff09c1f569976ed084ed16a9fc3d675287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9d4fff09c1f569976ed084ed16a9fc3d67528713"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909"><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br><br><a href="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 data-og-description="검찰 출신 인사, 시에 논란 조기 수습 요청하기도" data-og-host="mobile.newsis.com" data-og-source-url="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 data-og-url="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g3d1i/bl4K8ewzQZH/c1vnXFY4P2JkpoHhmkqf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30"><a href="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20118_0001728155"><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g3d1i/bl4K8ewzQZH/c1vnXFY4P2JkpoHhmkqfnk/kakaolink40_original.jpg?width=720&height=43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4년 만에 또 '가죽 벗긴 소' 논란…충주시 "사실 아냐"</p><p class="og-desc">검찰 출신 인사, 시에 논란 조기 수습 요청하기도</p><p class="og-host">mobile.newsis.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케케묵은 '가죽 벗긴 소' 논란이 다시 불거진 것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캠프 고문으로 활동한 것으로 알려진 무속인 전모씨가 당시 일광조계종 간부 자격으로 행사를 주관했다는 의혹이 나왔기 때문이다.<br><br>그러나 시는 당시 행사를 일광조계종이 진행한 것은 사실이지만 전씨가 주관 단체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앙탑공원 사용허가만 했을 뿐 행사에는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하고 있다. <br><br><br>참고로 충주시장 소속 정당 국민의 힘 (현재 3선 시장)</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9a31cecad12b8c7c5e82c5b36fea323c877c20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39a31cecad12b8c7c5e82c5b36fea323c877c209" data-origin-width="1037" data-origin-height="1505"></div><p style="text-align: left;"><br><br>충주시 잘못이라는 거 ×<br>그냥 검색하다가 알게되서 가져옴<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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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똑같이 당하길 기도한다
미친놈들 아니야..
아니 무슨 윤썩창 관련자중에 무속인이 왤케 많아...
아 진짜 끔찍하다
이 종교행사에 윤건희 이름표 붙어있었다며.. 진심 미친 사이비...
2018년도였는데도? 와....
@HOSSIBAO 응 기사 엄청 많음..
어떻게 산채로 소가죽을 벗기냐.... 미친것들아....
왜 중앙탑에서 저런 소름돋는 행사를 하냐 거기 가족단위로 나들이가는덴데ㅡㅡ 찐 조계종도 아니라며 뭔데 사용허가를 내줘 사이비절한테 저질랄한 새끼들 소의 고통10배로 돌려받아라
저게 뭐하는 짓이냐고
헐...
충주맨 상사맞지...? ㅁㅊ
으 소름돋아 미친 싸패것들
역겨워..
진짜제발이런 미친짓좀 그만해 씨발
다 돌려받아.. 진짜 ㅠㅠㅠ 이게뭐히는 짓이야
어거 일본주술에 관련된거라는 얘기도 있음...ㅋㅋ
와 정말 끔찍하고 대대손손 니 자식들까지 정말 천벌받아라 인간같지도 않은새끼들아....끔찍한새끼들
벌받아라 진짜
진짜 죽은소였던거 맞아? 소 사진 두개 중에 밑에 사진은 눈뜨고있는데? 씹새끼들
근데 사진 보면 어떤 사진은 소가 눈뜨고있고 어떤건 감고있던대..진짜로 죽은소로 했다는 증거 있나? 인신공양 믿는 놈들이 죽은 소로 제사 지냈을리 없음 천벌 받아라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be8&logNo=222649735361&proxyReferer=https:%2F%2Fm.blog.naver.com%2Fbbe8%2F222651117862&trackingCode=blog_postview
산채로 한거 맞는거같은데.. <<블로그 소사진주의>>
업보를 쌓는구나 멍청한 새끼 생각을 해봐 동물들 건드리면 복받겠냐고 저주나 받지
산채로는 아니지 않을까 싶은... 아마 할랄 도축처럼 목으로 피는 빼고 전시해서 벗긴거같아.(뇌피셜임)
주변이 상대적으로 너무 깨끗함. 미리 피제거 안했으면 난리났을껄.
제물이면 제물이지 뭘 저렇게 벗긴대.
아니 언제부터 불교에서 산제물을 올렸다고
일광조계종이 정식 조계종이 아니라 어떤사람이 만든거라던데 김건희랑 연관인다했음
유튜브 열린티비 거기서 봤는데 정확히 기억이안나네 ㅠ
김명신으로 대신해 ㅅㅂ 소가무슨죄야
아 ㅅㅂ 연어하다가 봤어… 진짜 개끔찍하다 천벌맞아라 진짜 소가 무슨 죄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