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병원까지 출입을 통제한 사실이 확인됐다.
20일 서울신문이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통해 제출받은 ‘계엄 관련 청사 출입문 폐쇄 및 출입자 통제 자료’을 보면 보건복지부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출입 통제한 국립병원은 총 7곳이다. 7곳 모두 복지부 소속 기관으로 ▲서울 광진구 국립정신건강센터 ▲강북구 국립재활원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병원 ▲충남 공주시 국립공주병원 ▲경남 국립부곡병원 ▲전남 나주시 국립나주병원 ▲국립소록도병원이 폐쇄됐다.
첫댓글 진짜 가지가지로 했네 ㅅㅂ 미친새끼
와..미친
이정도면 전국민 죽다 살아났네
진짜 어디까지 생각한거임 와;
진짜 작정하고 했는데 안된거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굿을 하고 지랄을 하더니
의사들 복귀하란말 왜 하나했어
북한되려했네
어 대부분 정신병원인데 왜 통제한거지?? 가둘려고?
ㅋㅋㅋㅋ??
하 열받아!!! 당장 구속하고 당장 체포해~!~!~!~!!!!
왜 체포 안 하냐고 ㅅㅂ 미치광이 돌아다니잖아
저거출입통제해서 어쩌려는건데????
진짜 파면 팔수록 호러..;;
ㅅㅂ 진짜 까도까도 나와
가지가지했네
정신병자새끼
미친놈
욕나온다
씨발 왜 체포를 안 해
하...
와 이건 아니잖아 아픈사람들 어떡하라고
계엄령이후에 다칠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해서 ..ㅡㅡ 통제 미리했다는거아녀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