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염 방치하면 간암으로 진행 된다
간암은 B형 간염 바이러스 보균자가 간암으로 진행될 확율은 전체 간암 환자의 58.4%를 차지하고 있다.만약에 지금 간염 보균자인 경우라면 즉시 항바이러스제를 평생 복용하여 간암을 예방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이다.
그리고 항바이러스제도 매일 꾸준하게 복용하여야 효과가 있으며 바쁘다는 핑계로 띄엄 띄엄 복용할 경우 오히려 더 나쁘기 때문에 귀찮지만 매일 복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나중에 간암 진단을 받아 후회하지 않으려면 항바이러스제 복용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이다
기타 간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것은 지방간, 음주, 흡연, C형 간염 등이 있는데 스트레스와 피로 누적이 결정적인 촉진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짜증, 분노, 논쟁, 고민, 갈등, 심리적 불안 등은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졸 수치를 과다 분비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항상 주의하여야 한다.
간은 인체의 화학 공장과 같은 역할을 하고 해독 기능을 수행한다. 더불어 저녁 식사 이후에는 아침 식사때 까지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야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야간과 수면 중에는 인체의 모든 장기 들이 휴식을 하고 재생 회복하는 시간대 인데 쉬지 않고 음식을 먹으면 간, 췌장,위장, 대장은 휴식을 가질 시간이 없다. 그리고 이러한 잘 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누적이 되다가 어느 순간 간은 자신의 기능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하여 이상 현상이 일어난다,
그리고, 간암 진단 후 현대의학적 표준치료 과정을 잘 받고 재발을 막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잘 못된 모든 습관을 정상으로 회복시키고 과로하거나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각별하게 주의하여야 한다, 특히 까칠한 성격, 예민한 성격, 짜증을 잘 내거나 분노를 할 경우 재발의 빌미를 제공 할 수 있으므로 이제 부터는 바보처럼 허허실실하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도록 하여야 한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현대의학 자연의학] 네이버밴드로 초대합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들어오세요.
http://band.us/@c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