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 김대중 파묘 추진해야 -

[귀암(龜巖) 김재형]

김영삼, 김대중 파묘 추진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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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 데일리 2024. 6. 20 일 발표된 87세 권영해 1993 국방부장관 1994-1998 안기부장
양심선언에서
1980년 광주 5.18 때 북한군 수백명 개입 사실이
북한 청진역 북쪽 800m 지점에
"남파 영웅 열사묘" 1980. 6. 19일 일괄 사망 490명 명단을 확인하여
  1980년 5.18 북한군 개입을 확인하였고

김영삼, 김대중이 거래하여 폭동을 민주화로 바꾸어 전두환 노태우 신군부를 억압 하고 자유우파 애국 국민들을 5.18 특별법을 만들어 토론조차 못하게 만들었고
각종 특혜와 가산점을 왕창주어 법조계를 비롯 교육, 국방, 언론, 방송, 경제 등 국가 전 분야에 좌파 기생충들을 심어 국가 세금으로 종북 세력을 지원하며 5.18 가짜 유공자들을 개인 정보 보호 억지 논리로 나라를 혼란에 빠뜨렸다.

■김영삼은 아들 현철 보호와 자신의 정치 비자금 보호를 위해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시켰고
■김대중은 폭동을 알고도 김영삼을 압박하여 민주화로 바꾸어 자신의 추종자들 자자손손 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그리고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고 박정희 대통령 시절 북한에  심어둔 우리 간첩들 (휴민트) 명단 250명을 *평화 교류* 핑계로 김정일에게 주어 휴민트 250명 주변 3,000명 가량이 학살되었다. •차도살인•
그리고 자유 대한민국 대공요원 3,000명 해고를 단행하였다.
이런 간악한 악마가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 6월 호국 보훈의 달에 국립현충원에서 반드시 파묘해야 할 인간은
*김영삼*과
이란성 쌍둥이 악마 가짜 민주 좌빨 인간 *김대중*의 파묘를 꼭 추진하여 자유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워 건강한 나라로서 인류에 이바지해야 한다.

●윤석렬 &한동훈, 국짐 찌질이들
헌법에 5.18 정신 담겠다는 위장 우파들

모르고 선동되었으면
공개사과 후 자유우파 합류를 허용해야 한다.

●5.18 연구 전문가 지만원 박사 발표가 모두 옳았고 지박사가 받은 피해를 국가가 반드시 즉시 보상해야 하고 지금 감옥에서 신속히 나와야 하며 전라 좌빨들의 모든 5.18 유공자 혜택을 모두 일시 전면 정지 시키고 잘못 지급된 것 국고 환수 작업이 즉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거짓 민주투사 김영삼, 김대중 전직 대통령 파묘 추진사업에 애국 자유 우파 동지들은 함께 힘을 모아 투쟁합시다.

지긋지긋한 좌빨 거짓 선동 일망타진 박멸하고 건강한 자유대한을 확실히 세웁시다.

투쟁 후원 ●농협 301 9147 0234 41 김성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