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5~6
5.셋째 인을 떼실 때에 내가 들으니
셋째 생물이 말하되 오라 하기로
내가 보니 검은 말이 나오는데
그 탄 자가 손에 저울을 가졌더라
6.내가 네 생물 사이로부터 나는 듯한
음성을 들으니 이르되 한 데나리온에
밀 한 되요 한 데나리온에 보리 석
되로다 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 하더라
위 본문을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위 구절은 셋째 인의 때입니다
셋째 인의 때라는 것은 첫째 인과 둘째
인이 지나 갔다는 것입니다
6절에 감람유와 포도주는 해치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감람유와 포도주를 해치지 말라는
뜻은 무엇일까?
보호를 하라는 것입니다
왜?
포도주와 감람유는 해치지 못하게
하는 것일까?
포도주와 감람유는 무엇일까?
감람유와 포도주는 어디서 나오게 된
것일까?
감람유와 포도주가 하늘에서
떨어졌습니까?
땅에서 솟았습니까?
포도주와 감람유는?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그래서 해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 포도주와 감람유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는 것인가?
뜬금없이 나타나게 되는 감람유와
포도주는 누구이며 언제 만들어
졌다는 것인가?
땅에서 솟았는가?
하늘에서 떨어졌는가?
그 답은?
지나간 첫째 인과 둘째 인에서 찾아야
합니다
둘째 인은 붉은 말이 등장을 하고 말 탄
자가 허락을 받아 땅에 화평을 제하여
버리고 서로 죽이게 하며 큰 칼을
받았습니다
둘째 인은 온통 전쟁을 말하고
있습니다
둘째 인은 전쟁으로 시작하여
전쟁으로 끝이 납니다
붉은 말 . 서로 죽인다 . 큰 칼ㆍ화평이
제하여 진다
온통 전쟁에 속한 단어만 있습니다
둘째 인에서는 서로 죽이는 싸움만
하다 끝이 납니다
둘째 인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첫째 인에 답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흰 말 탄 자는 적그리스도
사탄이 아니며 예수님도 아닙니다
포도주와 감람유를 만드는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라는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포도주와 감람유를
세상과 분류하셨다는 것입니다
첫째 인의 사자가 인침 . 택함 . 심판을
통하여 감람유와 포도주를
분류하셨다는 것입니다
알곡과 가라지 . 양과 염소
데려 갈 자와 버려 둘 자
합당한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흰 말 탄 자의 면류관을!
합당치 않는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은 흰 말 탄 자의 활을!
첫째 인에서 포도주와 감람유로
분류하셨기에 셋째 인에서 해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포도주와 감람유는 여호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택한
자신의 것이니 해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감람유와 포도주는 첫째 인에서
인침으로 세우신 십사만 사천인입니다
첫째 인에서 인침이 . 택함이ㆍ심판이
끝이 났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셋째 인의 재앙에서
포도주와 감람유 . 알곡과 양ㆍ의인인
144.000인은 해치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나팔재앙의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첫째 인의 인침의 때입니다
인침 . 택함입니다
셋째 인의 인침을 받은 자
다섯째 나팔의 인침을 받은 자
같은 조건입니다
144.000인!
지금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자가
인침을 하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합당한 백성을 찾아 땅 위를 순행
중입니다
지금 어떤 이는 인침을 받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분류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어떤 이는 버림을 받았을 것입니다
지금은 첫째 인의 재앙인 인침의 때
심판의 때입니다
깨어 있어야 합니다
깨워야 합니다
첫째 인의 기간이 끝이 나고 있습니다
첫째 인의 마지막 단계에 다다른 듯
합니다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를 치시는 일만
남은 듯 합니다
시간이 촉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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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인에 나타나는 첫째 인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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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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