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6월이 되면
수국여행을 안내하는 여행사나 카페가 많아진다
멀리 제주도부터 시작, 전라도, 충청도, 경기도 까지 수국꽃을 안 심은 곳이 없다
꽃에 반해 여러 곳의 수국꽃여행을 다니기도 했지만
이젠 그럴 필요가없다
가까이 동네에 수국정원이 생겨 언제라도 가고 싶으면 갈 수 있으니까
운동삼아 야산을 살살 걷고 수국꽃 싫컷보고 거기다 맨발 걷기도 할 수 있다
꽃의 개화가 궁금해 가봤더니
제법 많이 피어 아름다움을 자랑하지만 아직은 안 핀 게 더 많다
만개한 수국을 보려면 조금 더 인내가 필요할 것 같다
색색의 수국, 종류도 많아 6월에서 7월 말까지는 눈이 즐거울 것 같다
며칠에 한 번씩 부지런히 나들이를 해야 할 것 같다
초안산근린공원에서 본 여름꽃들
초안산 수국공원 6월6일부터 축제를 시작했다고 한다
아직 꽃이 많이 피지 않았다
급하게 어디서 공수해온듯,,,
올해도 작년 만큼만 예쁘게 피었으면 좋겠다
첫댓글 꽃을 많이 봐서 네 마음도 꽃닮아 예쁘게 나이 들어갈 것같네
수국을 기다리는 마음도 활력소지
고마워여!
명희 정성으로
꽃구경, 세상구경 잘 하고 있어!
낸주 또 들어와 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