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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운도가 (松雲道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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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그아름다운선율 음방에 천둥번개 치는 날...내일~♬~ ∞ ≫ √ ∑ ∬ f(x,y)...
해와달♂(水) 추천 0 조회 216 11.08.11 13:49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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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8.11 14:20

    첫댓글 동작이 좀 굼뜬데...
    빠르다고 새치기 하면 치사뽕~인정...모범^^

  • 11.08.11 21:06

    음.. 어쩌지요?
    제가 행동이 진짜루 빠른데... ㅎ

  • 작성자 11.08.11 21:13

    쎄~여사~~니~~~임^^
    뽕이 낳을까요...아님 빤수가 낳으실까요^^
    요 답변 내용에 따라 실제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치사뽕 아니면 치사빤수란 별명을 얻으실거래유~~~ㅋ

  • 11.08.11 21:17

    뽕보다는 빤수로 할껀데....
    치사빤쮸로 해주세요...ㅎ~~

  • 11.08.11 14:39

    저는 노래 선곡은 못했지만 약속 하나 미루었다는거 아닙니까. ㅎ자기랑 밥 먹을라구. 근데 자기야 요즘도 이런 노래가 땡겨?

  • 작성자 11.08.11 15:32

    근데 자기는 버얼써 이런 표현이 익숙혀? 같은 남자한테... 자기야~~ 라구 다정히 부르는거 말이야...자기야...ㅡ,.ㅡ

  • 11.08.11 17:09

    ㅍㅎㅎㅎㅎㅎ 두 분 아주 잘 어울리시는데요? 설마 부르스까진 안추실거죠? ㅎㅎㅎ

  • 작성자 11.08.11 17:32

    저의 자기 심빈님이랑은 버얼써 지난번 인사동 모임에서 부르스 비스무리한게 있었지요.
    아마 당시 모임 사진에도 있을터인데...제가 뒤에서 심빈님을 두 팔로 안고 찍힌게 있을걸유~~~ 부끄~~~

    자연님은 모...조런걸 가지구 스멀거린다캅니까?...모든걸 다~ 자연스레 받아드리도록 하세욧~!

  • 11.08.11 16:59

    번개가 무서워서리 못갈것 같아유~~~번쩍!~~~

  • 작성자 11.08.11 17:32

    성님^^
    허리 90도로 꺽은채 열창하시는 모습을 봐드려야만 하는데...제가 모시러 갈까유?

  • 11.08.11 17:14

    모니터 온창이.. 반짝이는 녹색 빗방울로.. 빗방울도 녹색이에요 모두..
    싱그럽기 그지없네요 해와달님... ^^

    가만 뵈니.. 분위기 있는 곡들의 레파토리가 끝도 없으실듯한데요..?
    넘 근사하세요.. 여심을 뒤흔들 곡들로만 무장하고 계신 해와달님을 안좋아할 수가 없으요....! ㅎㅎㅎ;

  • 작성자 11.08.11 17:35

    아궁~ 왜 이리 과찬을 하시나요...오여사님^^
    살아온게 아픈 이면이 있었던건지...대체로 요런 풍의 노래를 좋아라 하드만요...ㅡ,.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1 17:35

    그 노래 제목이 먼데요...
    미리 알려주심...노래방 사장님한테 미리 김밥이라도 좀 말아봐야하는겅가...@.@? ㅋ

  • 11.08.11 19:09

    해와달님한테 치사뽕을 인정받게 새치기를 할까~ 했는데
    노래를 몰라서 패쓰~~ ㅋㅋ

  • 작성자 11.08.11 21:16

    날두 더운데...간만에 여여사님의 대표곡...
    슬픈 겨울 어쩌구 하던 그 노래 다시 함 들어봤으면 하네욤...므흣^^

  • 11.08.11 21:07

    ㅎㅎ~~
    경쟁자 한명은 물러쳤구요....
    전 예쁜여우 부를껀데...ㅎ

  • 작성자 11.08.11 21:16

    그윽한늑대란 노래가 있음 겁나게 연습할턴데...ㅡ,.ㅡ 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2 11:19

    ㅎㅎ~~
    꽃님.. 조심히 오세요^^

  • 작성자 11.08.12 13:09

    비 온다는데...조심혀서 올라오삼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1.08.12 11:20

    모시님... 미오~!!
    담엔 꼭 봐요^^ㅎ

  • 작성자 11.08.12 13:11

    쩝...쩝......흑흑 ㅜㅜㅜㅜ~~엉엉엉 ㅠㅠㅠㅠㅠㅠ~~~

  • 11.08.12 13:20

    저두 울어요~~실망

  • 작성자 11.08.12 13:23

    에휴...깜짝이야...
    첨엔...컨여사님 마저두 못오신다는거로 헷갈렸자나요...흠~~~~

  • 11.08.12 12:14

    이런 노래도 있었네~~~~~~~~즐감이요~~~^^*

  • 작성자 11.08.12 12:59

    폐하께옵선...이 여름에 무탈하신죠~?

  • 11.08.13 01:22

    덕분에 무탈합니다~~~~~^^*

  • 11.08.12 12:30

    그라게요. 오늘도 어째 날이 번개 칠 듯한 표정으로, 필드에 드리워진 깊은 상처 잘 들었고 두루두루 화기애애한 모임이 되시기 바램다, 후기를 기대 하렴다,,,^L^

  • 작성자 11.08.12 12:58

    두분 공쥬님은 여전히 명랑, 쾌활, 귀여주시쥬~?

  • 11.08.12 13:25

    네네, ㅇㅇㅇㅇ그러하옵죠, 뭐~~~

  • 11.08.12 13:22

    ㅎㅎ 깜찍한 반칙이네요.
    멀 해두 귀여운 연하남이시니..ㅎ 그냥 용서하구 넘어갑니당~^.^

  • 작성자 11.08.12 13:25

    저의 우락부락함 실제 본 사람들 중에선...
    깜찍...조런 표현 못하는데...컨여사님은 특이하시군요...^.^~

  • 11.08.12 13:34

    에이.. 발상이 깜찍했단 얘기자나요~
    해와달님의 외형적인 남성미야 거꾸사가 다 아는 거구..
    왜 정색하구 그래여..ㅎㅎ

  • 작성자 11.08.12 13:36

    아...네~~~
    그럼... 감사드려야 하는거네욤...ㅋ...굽신^^

  • 11.08.12 14:11

    ㅎㅎ

  • 11.08.12 16:30

    그럼요 그럼요 해와달님의 내면의 감성과 발상은 말랑말랑하기 그지없으시다.. 그리 봅니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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