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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동(巨美洞)
 
 
 
카페 게시글
부산거미동 5월 25일 부산 전포동 [한울야학] 작업후기
히히짱짱 추천 0 조회 404 13.05.26 22:3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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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23:22

    첫댓글 히짱이 언제 후기 올릴긴고 해서 오늘 하루 종일 거미동카페 들락거렸어요(참다참다 후기 올려달라고 전화할뻔 했음) 수고했어 히짱. 수피아언니의 후덜덜직강&실전도전, 다음 작업때도 배우고싶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 13.05.26 23:46

    2222 저도 들락거리다가 히짱언니한테 전화할뻔ㅋㅋ

  • 13.05.26 23:33

    토욜 아침에 한울야학 공간에 갔다 아주 잠시 봤는데...
    요렇게 바뀌었네요. 너무 산뜻하고 좋아요.. 공부하러 오시는 엄마들이 정말 좋아 하실것 같습니다.
    히짱님~ 후기글 전담 하셔야 겠다. 정말 깨알같은 이야기 흐름이 현장에 없었지만 눈에 선~~한듯 합니다.
    마지막 설정샷에 한울야학을 소개 해줬던 봉득선생도 보이네요.
    거미동 식구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세토때는 꼭 참여 하겠습니다. 내일 또 즐거운 한주 시작 하시길~~~ ^^

  • 13.05.26 23:39

    히짱님~ 작업두 하시구,꼼꼼히 사진두 찰칵찰칵 찍으시공!!(숨은부지런쟁이~멋져요!)
    작업에 참여못해서 기웃기웃 후기 기다리구 있었는데~~ㅎ
    드뎌!! 히~~ 잘 보구 갑니당~
    매화 샤방샤방 예쁩니다☆

  • 13.05.26 23:55

    다들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공부하러 오시는분들이 들어왔을때의 표정이 상상이 되서 절로 기분이 좋아지네요~ ^^

  • 13.05.28 08:59

    진짜.다들 수고많으셔써용^^

  • 13.05.27 00:09

    후기는 보고싶은데~ 올리는이는 없공~ 계속 기다리다가 이젠 있겠지하며 들어왔슴~ㅋ
    후기보니 이젠 살것같네~~ 궁금해서 죽을뻔!!~^^;
    어젠 뒷풀이도 올만에 정신놓고 마음놓고 잼나게 놀았으~~^^ 오늘 푹 들 쉬었을테니~
    월욜부턴 또 화이팅 하시라고~~~*^^*

  • 13.05.28 09:02

    간만에뵌. 수피아언니. 여전한. 붓실력. 붓하나로. 그려내는모습에. 아~~~예술가는틀리다 라는생각이 ㅠㅠ 쵝오 .ps.다리살빠지고 근육이쁘게 생겨. 반바지입고온거 아니웅??? 부럽 ㅠㅠ

  • 13.05.27 00:46

    두번째 참여인지라 서툴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새로운 배움에 보람된 시간이자 추억이 되었습니다. 부산거미동 감사합니다. 그리고 희짱님 후기 완전 짱짱^^~
    세토 즐거웠습니다^^~ 끝나고 파할 땐 바람과 함께 쌩~
    안그럼 끝없이 아쉬워 인사만 할것같아서^^*
    후기 기다리며 들락날락한 1인 추가요~
    자기전에 확인~ 6월에도 또 뵐 수 있음 좋겠어요^^*
    잘자요~~

  • 작성자 13.05.27 01:17

    리우언니..저도 처음 뵜는데 반가웠어요.^^ 그리고 뒤풀이에서 언니의 모습에 더 친근감이 드는건? ^^;; 먼저 자리를 뜨게 되어서 죄송했는데 2차이후로도 엄청 재밌으셨죠? 담번에 또 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언니도 사진 찍으셨잖아요. 후기로 남겨주시거나 아니면 문자로든 카톡으로든 사진 보내주세용. ^^;;

  • 13.05.27 09:42

    네 카톡으로 거울사진 보내드릴께여^^~

  • 13.05.27 01:40

    공부 하다가 이제 자야겠다 하며 누웠습니다 그러다 문득 후기가 있지 않을까 하며 기웃기웃 하는데 정말 멋진 후기가 올라와 있네요 현장에 있던 저지만 전 언제나 사진이 하나도 없어 후기를 많이 기다린답니다(/^o^)/♡ 멋진 후기를 보니 그 장소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의 행복한 미소가 더욱 생생히 전해 집니다 그리고 가족을 위해 언제나 앵글 밖에 있는 아버지처럼 작업도 열심히 하시면서 사진을 찍어 주시는 히짱님의 노고도 직접 말씀은 안드리지만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300자가 한계라 일일이 언급은 못하지만 최고의 두목이하 모두들 정말정말 고생하셨고 행복하셨을 겁니다 헉 시간이... 전 이제 잘게요 안농 o(^^o) (o^^)o

  • 13.05.28 09:05

    나린사랑님. 의 아들??? 넘잘생겼어요. 엊그제. 아기낳는다더니. 벌써3년여??? 아들이. 아빠닮아. 넘잘생김. 부럽 부럽 .수고허셧어요

  • 13.05.27 02:14

    작업은 많이 못도와 드리고 구경만 했었던 ..;한울야학 소속 김민주 입니당. 한울야학이 이렇게 멋진곳으로 바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구요~ 은혜에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더욱 노력해서 어머님 아버님들께 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로 어머님 아버님들의 후기를 올리도록 할게요!!

  • 13.05.27 10:49

    후기보는 재미도 정말 쏠쏠한 곳이네용 ㅋㅋ 미숙한 저를 이렇게 이끌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앞으로도 겸손한(?)마음으로 항상 열심히 하는 시트콤 되겠습니다!!!!!!!!!!!!!!!!!!!!!!!! ㅋㅋ다들 너무 수고많으셨어용~~뒷풀이도 너무 잼있었구요 ㅋㅋㅋㅋㅋ다음작업이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당~~~@@

  • 13.05.27 18:50

    잼나제? 매력학이 전공인 동호회인가봉가? ㅋㅋ

  • 13.05.27 11:15

    역쉬~ 어제 부로 히짱이에게 후기 넘겼습니다. 이게 참.. 생각보다 부담스러운 일이라 살짝 미안~?ㅋ
    그러나, 키워야지요. 새싹치곤 좀 늙은 히짱이지만 ㅋㅋ 사실, 부담보다 보람이 큰 일이니 계속하시길~ㅎㅎ
    어찌되었든 작업에 참여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좋은 일 하시느라 수고하시는 선생님들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구요. 그나저나 큰 실수 해 놓고 왔네요. 주소... 이눔의끄.. 한 두번 쓰는 것도 아닌데 잘못했어요. 담에 기회되면 수정하러 고고~ 하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5월의 마지막 주 보내시길~

  • 13.05.28 09:07

    항상느끼는거지만.생각이 어른같은 이뽀. 님.. 요번엔 너무 젊게. 나타난거알죵 역쉬. 여잔. 뀌미야해 ㅎㅎ. 넘수고햇오용.

  • 13.05.27 11:42

    저도 어제 들락날락... 부산거미들 들락날락 흔적들이..ㅎㅎ
    그만큼 작업에 대한 여운이 많은 작업이었나 봐요~ 히짱 고마우이~

    ...............

    한울 야학 작업 "말! 말! 말!" (나의기준으로 선택)
    5위. 긴급수혈을 위한 영입 작전 ; 20대 젊은 한울샘들을 거미에 흡수하려고 노력했어요. 어쩌면 우리가 그들에 흡수 당한 건지도..
    4위. 배움의 공간 ; 어른들이 배우는 공간에서 우리도 배워갑니다.
    3위. 행님 콧물이나 닦으이소! - 세토에서 석가가 날 구박줍니다.ㅠㅠ 지도 30대랍니다.
    2위. '후덜덜 떨리는 손으로.. 한획을 긋다'-앞으로가 기대되는 세다양.
    1위. '나는 종마다!' - 나린(두용)햄!~ 당신은 애국자~ ㅎㅎ

  • 13.05.27 12:17

    말말말 5위 흡수당한듯^^ 4위 정말 많은것을 배워 갑니다 3위 오호 그랬단 말이죠 멤메 해야 겠네요 2위 세다양 저도 많이 기대하고 있답니다 1위 ㅠㅠ 아가야가 안생긴듯해요 담달도 저는 애국자 입니다

  • 13.05.28 09:08

    용수님. 이. 젤. 수고하셧어용. 모임. 이끄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님 최고최고최고

  • 13.05.27 12:50

    다들 정말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히짱 후기 짱 ~!! ㅎㅎ 오늘 날씨가 후덥덥한데 시원한 아메리카노 한잔씩들 하세요~!! ㅎㅎ

  • 13.05.27 13:24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요즘 계속 시간이 안맞네ㅜㅜ

  • 13.05.27 13:59

    국수 먹는거 아이가? 이러다가 ㅎ

  • 13.05.27 18:02

    한울야학 소속입니다 ^^
    후기글을 보니 다시금 많은 고마움들이 밀물처럼 생각나네요 ㅎㅎ
    시간내서 작업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3.05.27 18:15

    봉식이 선생님??? ^^
    언제 다시 뵐지 모르겠으나 이렇게라도 다시 인사 하니 좋으네요.
    담번엔 거미동 작업에 참관(?)하러도 한번 오세요..

  • 13.05.27 21:47

    봉식이아닙니더...ㅠㅠㅠㅠ
    담에시간되면거미동참관수업하러가겟습니다~
    비오시는데모두안전귀가하시고~담에봐요^^

  • 작성자 13.05.27 21:54

    이크 >_<;;
    우째요..이름을 틀리다니..너무 죄송해요.ㅠㅠ
    봉득선생님이신거죠? 힝~~ 넘 미안합니다.

  • 13.06.02 16:31

    봉식ㅋㅋㅋㅋㅋㅋ

  • 13.05.28 09:12

    늦게가서빨리와서. 죄송해요 시간이너무애매해. 담에가려했는데. 여러분들이 넘보고싶어. 잠시라도갔습니당 담엔꼬옥 하루종일. 열씨미하겠습니당. 다시가니. 넘조아용. 힐링힐링 힐링♥♥♥다들 너무수고하셧어여

  • 13.06.17 23:09

    한울야학 소속 정여진이라고 합니다 벽화때 참여는 못했지만ㅠㅠ 마음만은야학에 있었답니다 쌤들이 실시간으로 사진을 보내줘서요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야학이 확 바뀌었어요ㅎㅎ 곧 장마라서 곰팡이때문에 도배를 다시해야겠지만ㅠㅠ 남겨주고가신 페인트로 밑에는 다시 칠 할 수 있으니까 걱정없이 도배하려구요ㅎㅎ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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