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가 예배 중 "○번·○○당 찍으세요"…헌재 "처벌 조항 합헌" (daum.net)
목사가 예배 중 "○번·○○당 찍으세요"…헌재 "처벌 조항 합헌"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목사가 예배시간에 정치적 발언을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공직선거법 조항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청구인 A씨 등이 공직선거법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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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공인입니다.
자신의 개인적 사상과 이념으로 성도들을 가스라이팅하면 범죄자가 되는 겁니다.
크리스찬은 세상 법도 잘 지키는 것이 마땅합니다.
악법이라고 악을 쓰면 악인이 되는 법입니다.
악법은 개정하자고 해야지악법이니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는 하나님의 법이 악법이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그들을 보고 목회자가 판단하는 그 판단과 같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목사가 정치적 편향성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목사는 사상 이념 성향 취향을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만 힘써 증거해야 합니다그렇지 않은자들은 진보든 보수든 다 사기꾼 목사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그게 참 걱정입니다.기독교계가 거의 80%는 이념적 성향에 치우친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공의와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별도 안된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crystal sea 목사님들이 과거 냉전사고에 깊게 갖혀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목사님들도 세대교체가 되면 달라지겠지요
@물항아리 그 것보다도 교회를 단합시키는 일종의 어젠다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그래서 제가 계속 우상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목회자들은 성도들이 단합하기를 원하는데진리의 말씀으로 자라가도록 하여 예수께 접붙임으로 하나되게 하면 좋을 것을그게 잘 안되고 힘드니(마귀는 말씀을 제일 싫어 함)두려움과 편당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예가 너무 많습니다.영혼을 예수님께 돌려 보내지 않고사람이 두려움을 이용해서 조종하려 하는 것은하나님 앞에 계수되는 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음이 자라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일입니다."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9)."
@crystal sea 목사님들이 모여정치타령 돈타령 성도수자랑 헌금자랑 장로들험담 그런거나 한다면목사나 성도나 일반인이나 뭐가 차이가 있을까요목사님들이 모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만 전부로 여기는 초심을 잊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항아리 맞아요.노회나 총회 가면 꼭 그런 모습입니다. ㅎㅎㅎ일반 성도들이 그 회의장 가면 시험들기 딱이죠.
@crystal sea 노회서 파벌정치 돈봉투 줄서기 쌈박질 패당만들기 하면서 권력암투를 벌이면서강단에서 거룩한척 목소리 쫙 깔고 성도들 죄인 잡들이 하듯 호통치면서 갑질하는 위선자들이 많습니다얻어먹기 좋아하고 공것좋아하고 손까락하나 안움직이며 시키는것 좋아하고 뒷돈 좋아하는 목사들도 많죠
@물항아리 허걱~!!! 목사님이신지요....? ㅠㅠ
@crystal sea 아이고 아닙니다저는 성정이 사나워서 목사될 자질이 없는 사람입니다적어도 목사라면 최소한 존경받을 만한 인격과 참을성 있는 인내심과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요즘은 일부 목사들이 쌍욕도 하고 막말도하고 사납기도 하여 성도들과 사회에 짐이 되기도 해서 안타깝습니다.자질을 안가리고 속성으로 마구잡이 목사를 대량 양산하다보니 생기는 폐해같습니다
@물항아리 아~네~!알곡을 심은 밭에는 마귀가 가라지 씨를 뿌리고 가는 법이니 열매로 그것을 알게 되겠지요.나는 알곡일까 가라지일까 심히 두렵습니다.감사합니다.
@crystal sea 두려움을 잊는 순간 누구나 타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가르치길 좋아하는 목사나배우는 성도나누구에게나 경각심을 일깨우는 말입니다
@물항아리 아멘!
크리스탈닝이 그동안 수꼴에 포위되 고군분투 하시느라 맘고생 많이 하셧는데 물항라님이 새로 가입하셔 응원하고잇으니 천군만마입니다 ㅋ
그런 거 아닙니다.우익이든 좌익이든 거짓과 싸우고 있는 것이니까요.대체로 우익들이 거짓과 음모에 잽싼 것이라우익과 다투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옳은 말씀이십니다 . 새는 양쪽 날개로 날죠 . 미우나 고우나 좌와 우가 함께 공존할때 가능하죠 .갈렙의 말처럼 좌로나 우로나 한쪽으로 치우칠때 새는 땅으로 추락하고 말것이라 확신합니다 .수정바다님 말씀처럼 수구꼴통들 한테서도 배울점이 잇다면 저는 기꺼히 존경하려 맘 먹고잇습니다 . 근데 빨갱이 쌍욕 도배질하기 억지 궤변 우기기 약올리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나 할줄 알지 눈울 씻고 바두 없으니 .. ㅠ
@돌아온 도라지고개 안타까운 일입니다.평안하세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목사가 정치적 편향성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목사는 사상 이념 성향 취향을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가르침만 힘써 증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자들은 진보든 보수든 다 사기꾼 목사라고 보면 정확합니다
그게 참 걱정입니다.
기독교계가 거의 80%는 이념적 성향에 치우친 그릇된 판단을 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공의와 정의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별도 안된다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crystal sea 목사님들이 과거 냉전사고에 깊게 갖혀서 그런거 같기도 합니다 목사님들도 세대교체가 되면 달라지겠지요
@물항아리
그 것보다도 교회를 단합시키는 일종의 어젠다로 사용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계속 우상이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목회자들은 성도들이 단합하기를 원하는데
진리의 말씀으로 자라가도록 하여 예수께 접붙임으로 하나되게 하면 좋을 것을
그게 잘 안되고 힘드니(마귀는 말씀을 제일 싫어 함)
두려움과 편당을 이용하여 조종하는 예가 너무 많습니다.
영혼을 예수님께 돌려 보내지 않고
사람이 두려움을 이용해서 조종하려 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 계수되는 악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머리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믿음이 자라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할 일입니다.
"온 몸이 머리로 말미암아 마디와 힘줄로 공급함을 얻고 연합하여 하나님이 자라게 하심으로 자라느니라(골2:19)."
@crystal sea 목사님들이 모여
정치타령 돈타령 성도수자랑 헌금자랑 장로들험담
그런거나 한다면
목사나 성도나 일반인이나 뭐가 차이가 있을까요
목사님들이 모두 하늘에 소망을 두고 오직 성경의 가르침만 전부로 여기는 초심을 잊지 않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물항아리 맞아요.
노회나 총회 가면 꼭 그런 모습입니다. ㅎㅎㅎ
일반 성도들이 그 회의장 가면 시험들기 딱이죠.
@crystal sea 노회서 파벌정치 돈봉투 줄서기 쌈박질 패당만들기 하면서 권력암투를 벌이면서
강단에서 거룩한척 목소리 쫙 깔고 성도들 죄인 잡들이 하듯 호통치면서 갑질하는 위선자들이 많습니다
얻어먹기 좋아하고 공것좋아하고 손까락하나 안움직이며 시키는것 좋아하고 뒷돈 좋아하는 목사들도 많죠
@물항아리 허걱~!!! 목사님이신지요....? ㅠㅠ
@crystal sea 아이고 아닙니다
저는 성정이 사나워서 목사될 자질이 없는 사람입니다
적어도 목사라면 최소한 존경받을 만한 인격과 참을성 있는 인내심과 섬김과 헌신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일부 목사들이 쌍욕도 하고 막말도하고 사납기도 하여 성도들과 사회에 짐이 되기도 해서 안타깝습니다.
자질을 안가리고 속성으로 마구잡이 목사를 대량 양산하다보니 생기는 폐해같습니다
@물항아리 아~네~!
알곡을 심은 밭에는 마귀가 가라지 씨를 뿌리고 가는 법이니 열매로 그것을 알게 되겠지요.
나는 알곡일까 가라지일까 심히 두렵습니다.
감사합니다.
@crystal sea 두려움을 잊는 순간 누구나 타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는 말씀은
가르치길 좋아하는 목사나
배우는 성도나
누구에게나 경각심을 일깨우는 말입니다
@물항아리 아멘!
크리스탈닝이 그동안 수꼴에 포위되 고군분투 하시느라 맘고생 많이 하셧는데
물항라님이 새로 가입하셔 응원하고잇으니
천군만마입니다 ㅋ
그런 거 아닙니다.
우익이든 좌익이든 거짓과 싸우고 있는 것이니까요.
대체로 우익들이 거짓과 음모에 잽싼 것이라
우익과 다투는 것처럼 보일 뿐이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옳은 말씀이십니다 . 새는 양쪽 날개로 날죠 . 미우나 고우나 좌와 우가 함께 공존할때 가능하죠 .갈렙의 말처럼 좌로나 우로나 한쪽으로 치우칠때 새는 땅으로 추락하고 말것이라 확신합니다 .수정바다님 말씀처럼 수구꼴통들 한테서도 배울점이 잇다면 저는 기꺼히 존경하려 맘 먹고잇습니다 . 근데 빨갱이 쌍욕 도배질하기 억지 궤변 우기기 약올리고 말꼬리잡고 늘어지기 나 할줄 알지
눈울 씻고 바두 없으니 .. ㅠ
@돌아온 도라지고개
안타까운 일입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