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내일의 해가 뜨니까)
https://youtu.be/CH4JFBsUXhQ?si=ZOJEzCZN7EkSzJzX
영상 9:48 부터
웬만하면 그냥 다보셈 ㅇㅇ
이재명 : 형님은 그래 나보고 아버님 뭐 어째어째 하는데 도대체
형 : 더해봐!
이재명 : 그래 어머니한테 인사는 제대로 합니까,
생일날 안볼라고 합니까
어떻게 아버님 산소에 한번 10년동안 가본적이 없습니까?
형 : 필요없고 우리집(어머니 사는 본가 말하는듯) 우리집하고
이재명 : 뭐라고요?
형 : 우리집하고 OOO교회하고 엄마랑 불싸지른다
당장, 알았나
이재명 : 불싸질러?
형 : 그래
이재명 : 어머니 아무 힘도 연관도 없는데 불싸지릅니까?
형 : 그래
이재명 : 여보세요
형 : 내가 시청에서 어머니 모시고 기자회견한다
(이재명 성남시장시절)
이재명 : 기자회견하세요
형 : 알았어
이재명 : 어머니 끌어들이지 마세요
형 : 어머니가 안하면
내가 어머니를 가만 안두지
….
형이 말년에 정신병원 입원했다고 하는데
정신 오락가락하고 제정신 아닌거같아서
이재명도 적당히 달래며 상대해주다가
어머니 건드리기 시작 > 나중에 어머니 폭행 > 연락끊고 절연한 것이 아닐까…..
추정됨
내가 이런 사람을 오해해서….
죄송해서… 글써봄
첫댓글 아니 지를 낳아준 엄마를 죽이겠다는거랑 똑같잖아
형이 진짜 미친놈이네
이런일 있고도 형 안죽이고 참은게 대단한거야
심지어 자기 장학금으로 대학보낸 형인데 동생한테 엄마 불싸지른다고…
저게 형이야 아들이야…;
체질상 쿠션어, 입에 발린 말 못하나봐... 그래서 여태 미움받았나봐ㅠ
글삭하지말아줘 ㅠ 고마워!!!
진짜 이재명 고생많앗네 서사 그만 쌓고 대통령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맘아프다 ㄹㅇ
재명한테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데 진짜 하...열받네
이재명불쌍....
자서전보면 이재명이 서울대 포기하고 장학금과 생활비 주는 중대 입학해서 형 공부 시켰거든 이 형도 머리는 좋아서 서울대 갈 성적이 나왔나봐 그런데 이형이 그때 서울대 가겠다고 고집했고 이재명은 우리 형편에 아무리 서울대라도 힘들다 나처럼 장학금과 생활비 주는곳으로 가라고 해서 건대가서 회계사된거라고 하더라
그래도 이때까지는 사이가 좋았는데 이재명이 인권변호사하다 성남시립의료원 건립 법안을 한나라당이 날치기로 날려버린거에 분노해서 정치하려고 하니까 이 형이 정치는 내가 할거라고 넌 하지말라고 했다고 했고 그형은 한나라당쪽 기웃거렸던 모양임 암튼 이재명이 여러 곡절을 겪은후에 성남시장 되었는데 그때부터 저 형의 기행이 시작된거더라..시장 형이라며 갑질 쩔고 뒷돈 받으려고 하고 그래서 이재명이 시청 공무원들에게 자기 형한테 아무런 청탁도 받지 말고 억지 받아주지 말라고 어기면 조치한다고 공문 내리고 그래서 사이가 악화되었다고 함
이재명 다른 형제 인텁보면 저사람이 딸이 어릴때 죽은 이후로 우울증이 심해졌다고 하는데 암튼 동생에게 열등감+정신이상이 겹치면서 저 형이 저런걸로 추정
어휴 진짜 사람이냐 ... 어떻게 고마운줄도 모르고 부모님과 동생한테 저러냐
하...
이재명을 지지하는걸 떠나서
진짜 삶이 가시밭길 같음.... 아니 뭔 고생이야 안이든 밖이든
찢재명이라고 부르는것들이 제일 악랄함 저 정신병자 형이 한 소리를 왜 뒤집어씌우냐고
진짜 사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