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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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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용신의 역사
사주전설 추천 0 조회 396 16.09.13 22:2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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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14 12:09

    첫댓글 그러니 격국에만 용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글자가 용신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육신 뿐만 아니라 십간과 지지의 배합을 따져 볼 수밖에 없으므로 사고의 폭이 단순하면서도 넓어지게 된다.

    => 월지 격국을 위주로 사주를 보는 것은 사고의 폭을 단순화하고자 하는 것인데, 사주 전체를 통으로 보는 게 사고의 폭을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하니.....
    => 글자가 많다고 강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는 학인은 사주 보는 게 편하겠지만, 틀린 풀이인지도 모르는 채 사주를 풀이하면 손님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기가 센 역술인의 기세에 눌려 손님이 항의하지 못하거나 항의하지 않고 떠나면서 마음 속으로는 욕할 것입니다.

  • 16.09.14 02:47

    손님이 욕을 하거나 말거나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한다면 학문적 이론보다 기가 쎄지는 법이나 손님에 대한 처세술 강화에 집중하는 게 수입에 도움될 것입니다.

  • 16.09.14 08:03

    체용법
    글자를 써 놓고도 찾지를 못하는 것은
    1+1=2라는 것이고,
    원인은 관계에서
    1을 찾아라는 법인데.
    특별한 것은 아니며,
    기준은 부억뿐이다.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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