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랍슨 중심부 그리고 한국 식당과 편의시설이 즐비한 777 CARDERO 입니다.
주변에 세이프웨이, 맥도널드, 서브웨이, 커피샵, 7일레븐, 한국미용실 편의시설 등등 이 있어 여가생활 및 장보기 편해요.
콜하버가 5분안에 있어 바다를 보며 산책을 하기에 좋습니다. 스탠리 파크는 연결 되어 있고요. 잉글리쉬베이 또한 10분안에 있어요.
여름마다 하는 불꽃축제 집에서 구경 하실수 있고요. 바다가 보이거든요.
스카이트레인 역은 버랄드역 도보로 10분, 그랜빌역은 버스로 10분 입니다.
집 바로앞에 KGIC가 있고 다른 어학원들도 가깝습니다.
장기는 한달에 $430 입니다. 디파짓은 반이고요.(3개월 이상)
새해 맞이해서 첫달은 $400 입니다. (장기만해당)
단기는 하루에 $15 씩 계산합니다.
전기세, 인터넷 다 포함된 가격입니다.
손 비누(세니타이져), 식기세재 제공, 각종 조미료 그리고 물은 보리차 아니면 옥수수차 제공 합니다.
사진 보시다시피 집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입주는 2014 새해 1월 1일 부터 입니다. 새해부터 우리 잘 지내보아요. ^.^
저는 여기 이민자고 학생이고 일을 하기에 집에 많이 있는편은 아니예요. 그리고 영어 도움 드릴수 있고요.(한국에서 과외, 영어학
원에서 근무했었어요) 또한 벤쿠버 생활 정보들을 공유할수 있겠죠.
연락주세요.
778 385 8212 (한글 문자 가능)
카톡: leegyojoonim
숙면할 수 있는 거실 침대.
ㅁㅔ트리스 프레임 새겁니다.
거실용 옷장. 이곳말고 다른데에도 수납공간 많아요.
거실로 들어가는 통로에 파티션을 쳐서 안보여요.
스토브 및 냉장고 전부 깨끗합니다.
바다를 보며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부엌옆에 바로 창문이 있어 환풍이 잘되, 집안 음식냄새 걱정 끝.
진짜 깨끗한 화장실.
화장실 상태만 봐도 그집의 청결함이 훤히 드러난다하죠.
첫댓글 총 몇명이 사나요
거실에 2 방에 하나요
1월 1일부터 1월 5일 아침까지만 단기로 살수있을까요? 커플인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