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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여래 만보살
 
 
 
카페 게시글
게임의 일기 3 미련
은방울 추천 0 조회 13 22.09.17 23: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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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9.22 09:01

    첫댓글 내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흘러가는 대로 보는수밖에... 그래요 그대로 흘러가요... 그 누가 나에게 그러지 그랬어 하는 말을 하지 않아요 다만 내가 그렇게 생각할 뿐이지요... 또 한다 해도 오래가지 않아요...

  • 작성자 22.09.21 22:23

    네. 아직은 기간제교사가 구해지지 않아 서로 부담을 나누며 흘러가고 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제 일 하는 것뿐이니 할 뿐입니다. 더 노력하지 그랬어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고 애썼다는 말과 안타까움을 나누는 말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말 듣는 것 보다 애쓰고 기대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은 실망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지 않은 일임을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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