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이사야서 9:6-7절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으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놀라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그의 정부와 화평의 증가함이 다윗의 보좌와
그의 왕국 위에 바르게 세워지고, 지금부터 영원까지 공의와 정의로 그것을 굳게 세우는 데
끝이 없으리라. 만군의 주의 열성이 이것을 실행하시리라."
"능하신 하나님이라"(개역개정판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 The mighty God,
엘 기보르 ( אֵ֣ל גִּבּ֔וֹר )
"영원하신 아버지라"(개역개정판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 The everlasting Father,
아비 아드 ( אֲבִיעַ֖ד )
아비( אֲבִ ) ---> 아버지
아드( יעַ֖ד ) ---> 영원 또는 영속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영원하신(영원의) 아버지"로
불리우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의미는 구속사적인 의미에서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유대인
백성들을 포함 이방나라들의 이방인들로서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의미로 그렇다는 것이다.
인간 아버지의 씨로 모든 인간들이 태어나 자신에게 그 인간 아버지는 소위 "천륜"(天倫)이라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하늘이 정해준 부모와 자식간의 인연"이라고 말하는 그 천륜이지만 사실상
창조주 하나님께서 섭리하심에 근거해 정해준 관계로서 그 모든 인간에게 있어 자신의 육신 아버지가
영원히 변치않는 인간 아버지가 되는 것처럼,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문자적, 혈통적 이스라엘 나라의
12지파 유대인 백성들에게 있어서나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나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그들을
구속하심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을 하셨다는 사실에 근거해 구속받은 자들에게 있어 영원히
"영원의 아버지"라고 불리우신다는 주님이시다.
히브리서 2:13-18절 『또 다시 "내가 주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보라, 나와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고 하셨느니라.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 주시려 함이니라.
이는 주께서 진실로 천사들을 본성을 입지 않으시고 아브라함의 씨를 입으셨음이라. 그러므로
그가 모든 일에 마땅히 자기 형제들과 같이 되셔야 했으니, 이는 하나님과 관련된 일들에 자비롭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백성의 죄들을 위해 화해를 이루려 하심이라. 그가 이 일에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으므로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도와 주실 수 있느니라.』
"내게 주신 자녀들이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말씀하시고 계시지 않는가?
신명기 32:3-6절 "내가 주의 이름을 부르리니 너희는 위대함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그 분은 반석이시며 그 분의 역사는 완벽하나니, 이는 그 분의 모든 길이 공의이심이라.
그 분은 진실하시고 악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며, 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그들은 자신들을
변질시켰으며 그들의 흠은 그의 자손들의 흠이 아니니라. 그들은 패역하고 비뚤어진 세대로다.
오 어리석고 현명하지 못한 백성아, 너희가 주께 이같이 보답하느냐? 그 분은 너를 사신 아버지가
아니냐? 그 분은 너를 지으시고 세우신 분이 아니냐?"
이사야서 63:16절 "아브라함은 우리를 모르고 이스라엘은 우리를 인정하지 않지만, 의심할
여지없이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니이다. 오 주여, 주는 우리의 아버지시요 우리의 구속자시니,
주의 이름은 영원부터 있나이다."
이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그 분은
아니시지만 그럼에도 모든 그 누구든지 세상죄인들로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에게 있어
구속사적인 의미에서 "영원의 아버지"로 불리우시는 하나님이시다 바로 이러한 의미인 것이다.
"그 분은 반석이시니" ---> 신명기 18:15절 "주 너의 하나님께서 네 가운데로부터 네 형제들
가운데서 나와 같은 한 선지자를 네게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에게 들을지니라."
이처럼, 모세는 "나와 같은 한 선지자"라고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말하고 있는데 모세가 말한
모세 이후의 그 "한 선지자"는 바로 구속사적인 측면에서 "반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며 그렇기에 모세는 예수님께서 성육신 초림하시기 이전에 주님의 성호가 구원을
의미하는 "예수"라는 성호를 가지신 분이심은 모르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주님에 대해서 이미
알고 있었다 바로 이 사실인 것이다.
신명기 32:18절 "너를 낳은 반석에는 네가 무관심하고 너를 지으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시편 18:2절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의 하나님이시며
내가 의뢰하는 나의 힘이시요,"
개역개정판 시편 18:2절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편 78:35절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반석이심과 높으신 하나님께서 자기들의 구속주이심을
기억하였도다."
다윗 또한 시편 110:1절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
시편 110:5절 "주의 오른편에 계신 주께서 그의 진노의 날에 왕들을 쳐부수시리라."
히브리서 8:1절 "지금까지 말한 것들의 요점은 그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계시다는 것이라.
그 분은 하늘들에 계신 위엄있는 분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셨으니"
이처럼, 미스터 다윗 왕 또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호가 "예수"라는 사실은 몰랐지만 그럼에도
주님께서 "주"가 되시는 여호와 하나님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알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마태복음 7:24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사람은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현명한 사람과 같아서"
고린도전서 10:1-4절 "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우리 조상들이
모두 구름 아래 있었고, 모두 바다를 통과하였으며 모두 구름과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 침례를 받았고
또 모두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모두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랐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으며,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느니라."
출애굽기 17:6절 『보라, 내가 거기 호렙에 있는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러면 그 곳에서 물이 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하시니, 모세가 이스라엘의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니라.』
이처럼, 신구약에서 말씀하시는 "반석"의 의미들 가운데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의미하는 "반석"으로
기록된 말씀이 많다는 사실이기에 구속사적인 측면으로 예수님이 바로 "영원의 아버지"로 불리우신다니까
그러네...
그러니,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 이러하신 삼위께서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하나의 신격으로 일체가 되시는 진리, 사실 앞에서 이러하신 하나님으로서 한 분의 본체, 본질, 본성은 서로
독립적이면서 결코 분리가 되지 않는 가운데 동등하신 한 분 하나님이시다 이거다.
그러나, 이 세 분의 각자 위격 또는 인격께서는 한 분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일체가 되시어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셨지만 인간의 구속사적인 측면에서는 각자 다른 역할을 하신 것인데 즉, 아버지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아들로 삼아 성령님께서 씨가 되시어 주님에게 사람 육신을 입게 하시면서 이 세상에
성육신 초림토록 하신 것이며 주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이 되시어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시어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으로 부활토록 이 세 분의 위격, 인격께서 각자의 역할을 담담하심으로 드디어 인간의 구속사적
측면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 구속, 대속을 완성하신 것이다.
그런데,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이러한 오묘한 진리, 사실을
전혀 이해조차 믿지조차 못한 채,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유일한 하나님이시며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무언가 비범한 한 인간으로 믿고 성령님은 인격이 없는 단지 어떤
영향력, 심지어 피조물 가브리엘 천사라고 믿는 가공, 참람한 이단들이 국내외에 득시글 서식, 번식,
증식, 창궐하여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완전 마귀들린 채 미쳐 날뛰고들 있으니 영이 거듭나지 못한 상태의
여전히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마귀자식들이고 지옥자식들로서 이단들이다 이거다!
왜냐하면, 요한복음 14:6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
주님의 이러하신 말씀처럼 주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있어 길과 진리, 생명이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그 분이신데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들은 예수님을 결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고 극렬히 부인하며 게다가 성령님 또한 인격이 없는 단지 어떤 영향력이니 심지어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이니 어쩌니 이런 신성모독으로 길길이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들로서 마귀자식들이라는 사실 앞에 그것들이 아무리 예수님.,.예수님 ..그럴듯하게
말과 글로 언급한다고 할지라도 그것들의 그러한 예수님은 결코 길과 진리, 생명이 되는 참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아니라 바로 마귀로서 그렇다면?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들은 결국 마귀를 통해 감히 아버지 하나님께
나아가려고 발작, 발호, 발악, 발광을 쳐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그야말로 이단들 가운데 이단,
마귀자식들 가운데 마귀자식, 지옥자식들 가운데 지옥자식이 되겠습니다!
아울러, 양태론 이단들 이것들 또한 동일한 것들인데 이것들 또한 완전 마귀들려 아버지 하나님이
예수님이고 성령님이며 예수님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성령님이며 성령님이 아버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다 어쩌고 저쩌고 이따위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미혹으로 자고나면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이단들이니 여러분들께서는 삼위일체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들이나 변형적 삼위일체 마귀교리로서 양태론으로 미혹하는 이단들에게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은 한분이라는데 님은 하나님이 세분이네? 님도 양태론입니다.
이런 씨부렁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이 또 기어들어와 허위사실을 유포하며 또
주절속살나불 날름대며 날뛰기 시작했네!
이것도 영지주의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서 당연히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는 이단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처럼 말이다!
그건 그렇고, 너 무한대(과거 아이디 '하니발'), 니가 입고 있는 오장육부를 포함한 니
육신 몸뚱아리가 비유인가 실체인가 이 애비두덜이가 묻고 있는데 답변을 안하고 못하지?
성경 신구약 66권의 말씀이 모조리 비유라고 쳐믿고 자빠진 이런 마귀자식이니 어찌 자신의
육신 몸뚱아리도 비유에 불과한 몸뚱아리라고 답변할 경우, 완전 마귀들려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날까봐 답변을 안하고 못하는 것이다 이거다!
예수님도 비유, 갈보리 십자가도 비유, 인간의 창조도 비유, 온 우주만물도 비유, 노아홍수도
비유...아무튼 성경 66권 신구약 말씀은 모조리 비유라고 쳐믿고 자빠졌으니 당연히 무한대라는
아이디의 이 가공, 참람한 극렬 영지주의 이단이 자신이 현재 입고 있는 오장육부를 포함한
@두더지애비 성부 성자 성령은 한분이여. 일체라는 자체가 한 몸이라는거지. 그러면 그 한 몸은 뭘까? 님의 성경해석은 하나님이 각각 다른 몸인데?
@두더지애비 몸뚱아리도 비유라고 해야만 할 것인데 차마 그 짓거리를 쳐대다가는 자신이 완전 마귀들린
상태가 드러나고 말 것이기에 답변을 안하고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따위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닐 정도로 완전 마귀딀린 이단이 본인 애비두덜이가
올리는 게시글들과 댓글들을 두 눈깔까지 마귀들린 이것이 발견할 경우, 만사제쳐 놓고
기어들어와 뭐라고 꼬장꼬장 물고 늘어지면서 발악, 발호, 발작, 발광을 쳐대며 자빠지는
마귀자식다운 짓거리로 일관하고 있으니 기가 찰 노릇이 아니겠냐고?
@두더지애비 하나님을 각각 세 몸으로 보는 그 자체가 이미 거짓종교라는거지.
@무한대 두 눈깔도 완전 마귀들려 한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이해조차 못하네!
어이, 너 무한대라는 극렬 영지주의 마귀자식 이단!
니가 현재 입고 있는 오장육부의 니 몸뚱아리가 비유야 실체의 몸뚱아리야?
대답을 해보라니까..대답을!
요런 타고난 인성, 성품조차 못되쳐먹은 상태로 태어난 교활, 교만하기가 한이 없을 정도의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아, 제 정신머리 차리거라...얼른!
@두더지애비 하나님은 몇분?
@무한대 삼위께서 일체, 일체로서 삼위 그러니 삼위일체.
어이, 너 무한대라는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아!
너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성령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고 쳐믿고 자빠진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과 엇비슷한 이단아니냐고?
그러니, 너같은 이단이 어찌 본인 애비두덜이가 방금 전에 작성해 올린 이 게시글을 이해조차
할 수가 있겠냐고?
그러니, 깔짝깔짝 씨부렁 미혹의 미끼를 던져대면서 너같은 이단 중의 이단이 씨부렁거리면서
날뛰는 것이지!
@두더지애비 일체가 뭐냐? 일체를 알면 세분 하나님을 지금 만날수 있지.
@무한대 어이, 두 눈깔도 마귀들린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아!
니 마귀들린 두 눈깔을 지금 당장 찬물로 박박 씻어 문드러질 정도로 씻은 다음에
이 게시글의 내용들을 헥헥헥거리면서 다시 한 번 읽어보거라!
니 육신 몸뚱아리가 비유야 실체야!
대답 안하지...엉!
@두더지애비 님도 삼태론이여. 말쑴으로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있다는 증거.
@무한대 니 오장육부 포함 떵구멍, 콧구멍, 두 눈깔로 이루어진 몸뚱아리가 비유야 실체냐고
거듭거듭 묻잖아, 대답안하지..엉!
@두더지애비 창조한 하나님이 따로 있고 아들이 따로 있다면 그건 양태론이지.
@무한대 니 떵구멍 포함 몸뚱아리가 비유냐 실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