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음.....이란,사우디, 한국, 일본, 호주의 5강 구도가 될 것 같네요......다른 나라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다크호스 정도....
ㅋㅋ 머 아시아도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랐죠
동남아도 빨리 올라왔으면 ㅡ,.ㅡ
지금처럼 4.5장이 유지되면 다음 월드컵 예선도 타 대륙에 비해 쉬울 것 같은데...만약 3장이나 3.5장으로 준다면...한국.일본,이란,사우디,호주 박터질 듯-_-;게다가 중국,바레인등 까지 실력이 향샹되면 담 월드컵은 예선부터 스릴이 넘칠 듯ㅋ
솔직히 4.5장만 유지되면 2010년 월드컵 예선도 정신차리고만 한다면 무난하지 않을까나 싶은데~
스릴을 위해 4장으로 줄였으면 합니다.ㅋㅋㅋ
중국의 엄청난 시장성 때문에 줄이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그 중국은 죽쒀서 남주고 있으니..ㅋㅋㅋㅋ
지금처럼 4.5장이 유지되면 다음 월드컵 예선도 타 대륙에 비해 쉬울 것 같은데...만약 3장이나 3.5장으로 준다면...한국.일본,이란,사우디,호주 박터질 듯ㅋ게다가 중국,바레인등 까지 실력이 향샹되면 담 월드컵은 예선부터 스릴이 넘칠 듯ㅋ
동아시아 - 한국 일본 중국 등 중동 - 사우디 이란 등 중앙 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 태국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 -인도 남태평양 - 호주 등 다 강해지면 덜덜덜
동남아 축구 예전엔 강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ㅋㅋ 아마 신장차때문에 그렇지 않나요? 축구 잘하는 팀들보면 대충 신장이 왠만큼 있는데 아님 조직력이 무지 좋다거나 우리나라도 평균신장이 커지면서 잘해지는듯ㅋ
앞으로 아시아축구판도를 좌우할 국가로는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서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중앙아시아의 이란, 대양주의 호주 등 6개국 대표팀입니다. 호주를 제외한 다섯나라는 아시아의 5대리그를 갖고 있고 이로부터 나오는 선수층이 두텁습니다. 호주는 수준급의 해외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 다크호스그룹으로는 오만, 중국,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가 꼽힙니다. 이들이 7~13위권을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쿠웨이트, 북한, 시리아, 레바논의 추격도 기대됩니다.
첫댓글 음.....이란,사우디, 한국, 일본, 호주의 5강 구도가 될 것 같네요......다른 나라들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다크호스 정도....
ㅋㅋ 머 아시아도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랐죠
동남아도 빨리 올라왔으면 ㅡ,.ㅡ
지금처럼 4.5장이 유지되면 다음 월드컵 예선도 타 대륙에 비해 쉬울 것 같은데...만약 3장이나 3.5장으로 준다면...한국.일본,이란,사우디,호주 박터질 듯-_-;게다가 중국,바레인등 까지 실력이 향샹되면 담 월드컵은 예선부터 스릴이 넘칠 듯ㅋ
솔직히 4.5장만 유지되면 2010년 월드컵 예선도 정신차리고만 한다면 무난하지 않을까나 싶은데~
솔직히 4.5장만 유지되면 2010년 월드컵 예선도 정신차리고만 한다면 무난하지 않을까나 싶은데~
스릴을 위해 4장으로 줄였으면 합니다.ㅋㅋㅋ
중국의 엄청난 시장성 때문에 줄이지 못하고 있는데 정작 그 중국은 죽쒀서 남주고 있으니..ㅋㅋㅋㅋ
지금처럼 4.5장이 유지되면 다음 월드컵 예선도 타 대륙에 비해 쉬울 것 같은데...만약 3장이나 3.5장으로 준다면...한국.일본,이란,사우디,호주 박터질 듯ㅋ게다가 중국,바레인등 까지 실력이 향샹되면 담 월드컵은 예선부터 스릴이 넘칠 듯ㅋ
동아시아 - 한국 일본 중국 등 중동 - 사우디 이란 등 중앙 아시아 - 우즈베키스탄 등 동남아시아 - 태국 인도네시아 등 남아시아 -인도 남태평양 - 호주 등 다 강해지면 덜덜덜
동남아 축구 예전엔 강했었는데 제가 알기로는 ㅋㅋ 아마 신장차때문에 그렇지 않나요? 축구 잘하는 팀들보면 대충 신장이 왠만큼 있는데 아님 조직력이 무지 좋다거나 우리나라도 평균신장이 커지면서 잘해지는듯ㅋ
앞으로 아시아축구판도를 좌우할 국가로는 동아시아의 한국, 일본, 서아시아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중앙아시아의 이란, 대양주의 호주 등 6개국 대표팀입니다. 호주를 제외한 다섯나라는 아시아의 5대리그를 갖고 있고 이로부터 나오는 선수층이 두텁습니다. 호주는 수준급의 해외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 다크호스그룹으로는 오만, 중국, 우즈베키스탄,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카타르가 꼽힙니다. 이들이 7~13위권을 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 밖에 쿠웨이트, 북한, 시리아, 레바논의 추격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