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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12 버지니아의새벽 4/9화 50점 봄은 어디로?
버지니아의새벽 추천 0 조회 161 13.04.09 20: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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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10 07:52

    첫댓글 뭐. 어려울거 없네요~
    몸매만 다듬으면되니. ㅋ
    저도 똑같은신발 있어요~~

  • 작성자 13.04.10 16:12

    다듬는다고 될까요? ㅋㅋ
    길이 때문에 ㅋㅋㅋㅋㅋㅋ
    한 마디로 제 몸매는 동짜몽~동짜몽 아시죠? 동글짜리몽땅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4.10 15:30

    우와 완전 부러운 몸매에요. 전 평생빼도 저 다리가 안돼서 Pass~~~
    감기걸리지 않게 스카프 꼭 두르고 다니셔요^^ 너무 바람이 차요~ 오늘도 홧팅!

  • 작성자 13.04.10 16:11

    키도 그다지 커 보이지 않고, 살 빼면 우리도 저렇게.....떽~~ㅋㅋㅋ 저야말로 평생 빼도 안 될거 같아요 ㅋㅋㅋ

  • 13.04.10 16:25

    그르게요 요즘 어찌나 추운지 ㅜㅜ 사진처럼 뭘입어도 화보느낌이 나면 좋겠어요 ㅠ

  • 작성자 13.04.10 23:15

    그쵸~쟤들은 카메라 갖다대면 몽땅 화보죠 ㅋㅋ 좋겠다^^

  • 13.04.11 21:55

    몸매만 된다면야 나이많다고 핫팬츠 입는건 문제가 안될거같아요 우리 운동센터에도 운동하러 오는 아줌마들 보면 몸매 되시는분들은 노출 잘하고 오시던데요 ㅋ 날씨 추운데도..ㅋ

  • 작성자 13.04.12 08:51

    전에 살던 아파트에 뒷태는20대인 50대 아줌마가 있었어요.
    명품인 몸매는 존경하는데,
    그분 마인드는 저는 별로 동의가 되지 않더라구요.
    옷은 단순히 몸만 보호하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기능이 더 강조되는 세상인데
    나이와 장소 목적에 맞게 입는 것이 저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느 정도 젊게 입는 건 괜찮겠지만, 그분처럼 때와장소를 가리지 않고 미니스컷 핫팬츠만 선호하는 건 영.....ㅋㅋ
    근데 저도 저 정도 몸매 되면 운동하러 가거나할 땐 좀 과감해질거예요ㅎㅎ 언제 그런 날이 오려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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